전 고통을 사랑합니다 [명월청하]

작가명 : 홍월자

작품명 : 명월청하

출판사 : 없음

안녕하십니까? 항상 글을 읽다 언제부터인가 글을 쓰고싶어 오직 그 열정만으로 글을 써 나가는 초보 글쟁이 홍월자라고 합니다.

감히 무엇인가를 만들어내고 창조하는 작가란 말은 사용할 수가 없어서...;

어찌 되었든, 저는 이 글을 약 40여편 가까이 써왔고 또 스토리라인도 대체적으로 잡아두었습니다만 점점 가면갈수록 제가 생각했던 방향과는 좀 다른 느낌이 들고 있습니다. ( 제가 읽던 책들과는 전혀 비슷한 점이 없다는 뜻입니다 )

이렇게 부족하고 모자란 저와 저의 글에게 신랄한 비판과 따끔한 충고를 내려주십사 하여 이리 비평을 요청해봅니다.

어떠한 부분이건, 문체, 스토리, 설정, 이해력, 전달력 등등 하나하나 빼놓지 않고 아주 고통스러울 정도의 비평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포탈을 열어드리죠.

나는 고통을 좋아합니다.

그럼 모두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초보글쟁이 홍월자 올림(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