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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라자 같은 수자평을 받는 작품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일반적으로 졸작 취급받는 작품도 우리나라에 많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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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라나 수작이 있고 졸작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외국으로 번역되어 수출되는 작품들이 대부분 수작이듯이, 외국에서 우리나라에 번역되어 수입되는 작품들도 대부분 수작인거죠. 물론 그 중의 지뢰작도 있을 수 있는거구요. 총 지뢰작의 개수는 아무래도 외국 쪽이 더 많지 않겠습니까? 그만큼 시장도 크니까요.
그나저나 비속어가 너무 많이 보이는군요. 여러연령대, 여러사람이 보는글인데 조금 자제를 해주셨으면 더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게다가 작가명, 출판사, 제목중 한개라도 제대로좀 써주셨으면... 뭔가 문피아나 비평란에 마음에 안드는게 있으셔서 이런식으로 쓰신거 같은데 그렇다고 이런 방식은 아니라고 봅니다.
외국에도 그런 비범한(?) 작품이 있을 줄이야.-_-;;;
미국에도 망작 상당히 많습니다. 현재 주니어 하이 스쿨 도서관 사서인데 가끔가다가 하나씩 집어보기도 한다는.
비범하네 ㅋㅋ
한국으로 치자면 양판소.
이런게 넘쳐나니 빡쳐서 디스크 월드 같은걸 썼지요.
ㅋㅋ 왠지 보고싶은데?
서양에도 양판소 어~~~~~~~~~~~~~~~~ 엄청 많습니다 그 쪽은 개념작이 많은 만큼 양판소 수도 우리보다 우월하죠
외국인이 한국 소설을 봤다. 그 소설 제목이 '이세계의 드래곤'이었다. 이~드를 읽은 외국인이 자기나라 네트워크에 글을 남겼다. '한국 퓨전 판타지는 킹왕짱' 이것과 다를게 뭔가요??
여기서 중요한건 저런 내용을 번역씩이나 해서 출판 했다는거 .....'그러고 보니 귀여니도 중국에 출판 했었다는데 이쪽은 번역하면 서 이모티콘 싹 정리해버려서 정상적인 내용이 됐다나 어쨌다나
아 ㅋㅋ 우리나라에 변역 되어 오는 소설은 '수작 이상'이 아니라, 그 나라 청소년, 이나 아가들이 많이 읽어서 '베스트셀러'가 된 소설이란 걸 아는 사람들이 별로 없네. 한 번씩 판타지 소설에서 수작이 나오면, 꼭 나오는 평 하나. 내가 어른이라서 아쉽다나 뭐라나.
소라와오이님이 말씀하시는 소설의 대표적인게 바로 트와일라잇 같네요.... --; 읽으면서도 남자입장에서는 성질나던 소설. 차라리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같은건 비슷한 계열이면서도 재미나 잇었지....
비,비범해 ㅋㅋㅋㅋ
이거 감상글 아닌가요?
이렇게 내용을 적어줬는데도 아무도 제목을 모른다는건가...흔하게 볼수있는책은 아닌듯..ㅋㅋ
아~ 우리만 이런게 아니구나 새삼스럽지만 반갑네
비범하군..
비''범하네요'''. 그래도 '''' 재밌어 보이긴 하지만 별로 읽고 싶진 않네요.
우린 양판소로 부르지만 외국에선 이런소설들을 뭐라고 부를까요?
이런식의 글은 비평란 말고 다른데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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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몬지 한번 보고싶구만 참나
먼가 엄청나지만 딱히 보고십은 생각이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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