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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비평 맞나요.. 제 눈이 이상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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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감상란으로 ㄱㄱ
제 개인평가로는 10점만점에 3점짜리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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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사 찌끄러기가 사단장 급한테 술마시며 말을 놓자고 할때...
3점도 너무 후하신듯...
재밌게 읽을만한 책이었습니다. 개연성이니 이런 것 보다는 재미를 추구한 글로 읽었고 그런 점에서는 충분히 만족했습니다. 10점 만점에 7점 주겠습니다.
다 좋은데 이런건 감상이라고 하는 겁니다.
감상이군요 ㅋ 처음이라서 죄송합니다,다음엔 감상란에 올리겠습니다
코믹함에 중심을 둔점을 생각하면 충분히 잘 쓰여진 글이죠.
3점은 좀 박하죠 6점 정도가 적절
호불호를 떠나서 색다른 소재를 사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작품. 하지만 그 한계를 넘지 못한 작품.
감상문이군요.. 개인적으로는 수작이라는데 동감합니다. 수준이하의 판타지가 많기에, 이 정도 작품은 최소한 남자라면 재밌게 읽을 수 있다고 생각했었네요. ㅎㅎ 위트가 처음부터 시종일관 이어지죠...^^
군대라는 소재를 이용해 남자 독자들의 공감을 얻어보려 했으나 무늬만 중사인 주인공에 의해 1권부터 전혀 공감이 되지 않는 소설. 중사가 저럴수 있다면 나도 중사하고 싶다.
게다가 그 중사는 오덕인걸로 판명났으니
읽다가만소설... 몰입도가 떨어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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