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ㄷㄷㄷ 이거 9권인가 누구집에서 삥뜯는 부분까지 봤던거 같은데..2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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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났는데. 연우강 아편복용한다는 소문땜에 여자들이 몸바치는것도 무극신갑에서 본듯하네. 나한작가는 꿈이 삼처사첩인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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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권 보다 이제 질리며 든 생각은 말이야 가족가족하지만 아마도 주인공 저넘은 불쌍한 표정지으면 애미건 동생이건 딸이건 가리지않고 먹을넘일듯.... 모르고보면 이작품 와룡강의 할램물로 충분히 생각할수있음....
삼처사첩은 굳이 나한작가만이 아니라 많은 남자들이 한 번 쯤은 꿈꿔봤을걸요.. 꿈으로 끝날뿐이지만..
삼처사첩에도 중요한 조건이 있습니다.삼처사첩이 서로 싸우지 않아야 합니다.서로 싸우면 바로 그곳이 곧 지옥이 될겁니다.그리고 나한작가야 항상 하는 이야기가 주인공인 나는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고 미친듯이 싸우니 가진 무공이상으로 강하다,하지만 주인공이 아닌 적들은 죽음을 무릅쓰고 싸워도 그냥 걍 약함 그리고 처참하게 죽음...
나한,한세 작가는 그냥 평범한대화도 무슨 선문답날리듯이하니까 존나 빡침요. 꼭 그렇게 해야 있어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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