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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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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

  • 작성자
    샤미센
    작성일
    10.10.07 07:21
    No. 1

    글 올리고나니 쓸말이 생각나네.
    공력이 반갑자 이상이 아니면 시작을 못하는 본래 무공땜에
    딴거부터 시작하면서 일류의 경지에올라 절정의 고수들을 몇번 칼질로 다 죽여버리는 주인공; 그렇다고 공력이 반갑자 도달해서 원래 무공 수련을 시작했다는 말도 없다. 그러고는 다짜고짜 영약먹더니 금룡승천기를 대성했다나 뭐라나;; 암튼 설명좀 하지 참;;
    영약먹고 갑자기 쎄지더니 절대의 경지에 올랐다고 하니 무공배우긴 참 쉬운거같다.
    그리고 자신의 그전의 몸에 있을때 자길 죽였다는놈하곤
    별 트러블없이 그냥 넘어간다;; 그렇다고 서로 모르는것도아니고..
    뭐가 그렇게 쉽게 들키는지.. 정말 억지성이 심하다.
    자기의 목숨을 끊어버린 불구대천의 원수면 뭔가 더 있어야하는거아닌가;; 내 정신으론 더이상 못보겠어서 그만뒀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2 초보용자
    작성일
    10.10.07 09:48
    No. 2

    소설이라는게 없는 이야기를 실제 이야기처럼 들려 주는 것인데 요즘 소설의 경우는 마치 실지 상황이 게임 같습니다. 실지로 자신을 죽인 놈이라면 불구대천일텐데 그냥 게임에서 한번 PK 당한 그정도 느낌입니다.그러니 몰입도가 아주 떨어지게 되지요,야 이것 진짜야 그러면서 이야기해도 내용이 말도 안되는 거짓일 경우 안믿듯이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Vespa
    작성일
    10.10.08 06:44
    No. 3

    제목보고 황모작가 신작인줄 알았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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