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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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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6

  • 작성자
    Lv.34 애시든
    작성일
    10.10.24 04:53
    No. 1

    전 오크산(그래 특이한 직업답게 특전 하난 있어야지..)은 넘었지만 늑대여자에서 낙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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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1 EvilDrag..
    작성일
    10.10.24 05:05
    No. 2

    늑대인간 여자가 고비입니다. 그것만 넘기면 문제없어요.
    아 근데 꾸준한 페이스는 가지셔야합니다. 전 70편에서 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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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콤니노스
    작성일
    10.10.24 10:12
    No. 3

    제목이 뭐 어때서 그러나요. 휴대폰이란 말도 잘 쓰는 마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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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2 포필
    작성일
    10.10.24 11:44
    No. 4

    그건 근 10년간 써온말이라 원래 그 당시엔 이상하게 생각했을껍니다..

    뭐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니 님이 이상하게 생각하시는 저 제목도 몇년동안 봐 오면 적응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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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소봉
    작성일
    10.10.24 12:17
    No. 5

    외국어와 한국어의 합성어는 일상생활에서도 자주 쓰입니다.
    제목이 어색한건 사용술사라는 단어가 국어에서 쓰이지 않는 표현이기 때문이죠.(일본어식 표현에 가까움)
    1-2편, 실제 온라인게임에서도 가입설치나 게임초반 진행과정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주지 않는 이쁘장한 도우미캐릭터가 과정을 설명하는 경우는 많습니다. 문자만으로 진행하는것보다 훨씬 호감을 가지게 하죠. 대표적으로 마비노기의 나오과장이라든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소봉
    작성일
    10.10.24 12:17
    No. 6

    2-1 적으셨듯이 게임이니까요. 게임에선 설명어조로 이야기하는 사람 꽤 많습니다. 저도 와우하다 몹 애드되면 뭐가 어째서 이렇다 저렇다 자동달리기 해놓고 이야기함. 뭐 가끔 난전 상황에서 니가 뭘 잘못했니 잘했니 채팅으로 싸우고 있으면 짜증나긴 하지만요. 가상현실 게임에서는 입만 움직이면 되니 손으로 컨트롤과 채팅을 같이 해야하는 지금의 온라인 게임보다 훨씬 긴이야기를 하기 쉽겠죠.
    다만 대사 자체가 초보존에서 오크에게 도망치는 사람이라고 보기에는 조금 많이 폼을잡은 느낌이 있네요. 하지만 저 단역이 중2병이라는 뒷설정이 있다든가...하면 문제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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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문룡[文龍]
    작성일
    10.10.24 13:26
    No. 7

    진짜 제목 좀 바꿨으면....
    몬스터 사용술사.
    읽는 것도 어색하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백수77
    작성일
    10.10.24 14:18
    No. 8

    너무 길어서 다는 대꾸못하지만, 저는 오크가 '나 너 부하된다' 라고 말했다고 어린이 지능이라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서로 사용하는 언어가 달라서 그런 것 아닐까요? 외국이민자 분들 말을 띄염띄염 단어단어 하는 것을 모방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문룡님의 말씀엔 저도 찬성~
    전 제목을 오히려 monster commander가 좋지 않을까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쭈뱀
    작성일
    10.10.24 15:20
    No. 9

    늑대여자에서 낙마 (2)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EvilDrag..
    작성일
    10.10.24 16:42
    No. 10

    소봉님// 아 사용술사가 일본식 표현이라 그랬던거군요. 확실히 사용술사가 많이 어색하더군요. 그리고 외국어와 한국어의 조합은 잘 사용하면 좋은데 몬스터사용술사는 그 예가 좋지 않는것 같습니다.
    1-2. 게임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지 않는 도우미가 이러히 출현한다는 건 나오의 예를 보고 납득했습니다. 그런데 구성이 왜 저렇게(천사 도우미 출현 후 게임 음성 도우미) 되있냐는 건 전혀 납득이 되지 않네요. 오히려 천사 도우미가 나중에 등장했어야하지 않나요?
    2-1. 음 중2병 환자라는 설정이 있다면은 그럴듯 하지만 역시 그래도 말씀하신대로 폼을 너무 잡은 느낌이 납니다;
    백수77님// 모든 종족이 다 한국말 쓰는 마당에 오크라고 뭐 다를게 있나 싶네요. 크륵 취익 이런 감탄사를 붙이기만 해도 오크말 트롤말 되는데... 그럼 오크는 모국어를 사용하고 있다는 말이 되는데, 부하니 주인이니 그런걸 봐서는 사리분별을 잘 하지 못하고 있는 걸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참고로 펠링(몬스터돌)이 무엇인지 설명되어있는 부분이 1-2화에 있었네요. 저렇게 짧게 설명하면 펠링이 무엇인지 과연 기억할 수 있을까 싶네요. 엿튼 이 부분은 수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안평자
    작성일
    10.10.24 17:34
    No. 11

    몬스터 사용술사..
    뭐 불소드 이 정도 느낌이군요.
    얼음스피어.
    이런 거 몇 작품 있잖아요 ><
    화소드. 빙스피어.
    작가는 나름대로 만족했을지도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쭈뱀
    작성일
    10.10.24 18:07
    No. 12

    늑대여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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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2 포필
    작성일
    10.10.24 19:09
    No. 13

    솔직히 우리가 쓰는 한글 중에 진정한 한글은 거의 없다죠.

    우리가 쓰는 대부분의 단어 낱말들이 애초에 한자에서 따온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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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2 자수정불빛
    작성일
    10.10.24 19:11
    No. 14

    결론 2에 동감합니다.
    전개와 희화화가 상당히 유치하단 것에요.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전개가 대략
    갈등 발생->약간의 고민->갈등해결의 구조입니다.
    사실 전개는
    갈등발생->고민하고 해결하려는 과정 묘사->갈등해결
    이렇게 되야 하는데 말이죠.
    그래서 저도 보다가 말았죠.
    그리고 결론3의 이유 중에 하나는 바로 꾸준한 연재 덕분이지 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모소설도 글의 완성도라기 보다는 꾸준한 물량공급에 가까운
    연재로 출판까지 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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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알데뮬러
    작성일
    10.10.24 23:19
    No. 15

    결론에 전부 동의합니다.단지 쪽수가 많고 현재 문피아에서 지뢰작이 많으니 킬링타임용으로는 볼만하지요.조아라의 투베보다는 볼만하다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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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황소]
    작성일
    10.10.25 01:35
    No. 16

    어느정도 볼만합니다. 솔직히, 출판작 게임판타지 '디오' 와 비슷한 수준이라 생각되네요.(디오 다음권에서 크게 변하지 않는 이상 이만 gg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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