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아 왠지 주인공 말투가 정신연령 어린 고딩 같을 것 같음 이 느낌.

찬성: 0 | 반대: 0 삭제

상당히 오래 전에 본 것 같은데 신간이라는 기이함.
데자뷴가

찬성: 0 | 반대: 0

아놔 이건 어디서 나온 불쏘시개야..줘도 안봄

찬성: 0 | 반대: 0 삭제

墨歌님/ 이유가 다 있음... 영물지주 아주 예전에(한 몇년?) 문피아에서 연재 했던건데 그때는 나름 볼만했는데..... 연재시 내용은 주인공이 인형설삼? 인가 하는 영약을 먹고 영물이 된 똥개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때는 나름 볼만했는데 출간된거 대충 보니 오나전캐안습....

찬성: 0 | 반대: 0

막나가는 전개였지만 1권은 흥미를 가지고 읽을수있었습니다. 그리고 2권에서 GG 쳤죠. 무슨 아공간 열어 무림인들에게 슬레이브란 군단급 살상무기 뿌려주고 인간의 모습으로 돌아다니는 만년인형설삼을 잡아 뜨거운 물에 쳐넣고 국물을 우려내고.. 이쯤되니 답도 안나오더군요

찬성: 0 | 반대: 0

음... 비평글을 보고.. 몇가지는 흔하게 설정된 기준을 가지고
말하는거 같아서 조금 그렇네요...

드래곤에 대한 설정은 작가에 따라서 틀립니다...
이 비평글에서 적은 서역최강자에 성질 드러운 드래곤이
책에 적혀있는내용이라면 설정오류겠지만...
그게아니라면 크게 문제될껀 없겠는데요 -_-;;;

찬성: 0 | 반대: 0 삭제

영약먹은 똥개는 견왕지로인가 로 출간된걸로 아는데:;..

찬성: 0 | 반대: 0

사악무구님/ 저도 나름 판타지 소설을 많이 읽었다고 생각 합니다. 일단 서역최강자라는 말은 책에서 나옵니다. 마계의 1/3을 초토화 시켜 마계에선 파괴자, 중간계에선 지배자(였나? 하여튼 이런 의미였었습니다.), 천계에선 주신을 대신하는 관리자(?)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주인공 스스로 자기가 파괴의 화신 운운하면서 그랬구요;; 더군다나 마계를 초토화 시킨게 사소한 실수때문이었다고 하더라구요... 하나의 세계의 1/3을 사소한 실수 때문에 초토화 시켰는데 성격이 좋을리는 없겠죠;;

찬성: 0 | 반대: 0

환상에서 빠져 나온 것이 어울림으로

둘 다 똑같습니다.

환상=어울림

으로 보시면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아~ 영약먹은 똥깨는 견왕지로 였군요. 그러고 보니 견왕지로의 똥깨말고 주인공은 남자였던가? 영물지주는 아마 연재시 이무기가 주인공이었나..... 얼굴이 곰보인 소녀를 얼굴 고쳐주고 어쩌구 하면서 시작하는 내용이었던걸로 기억나네요....

찬성: 0 | 반대: 0

견왕지로는 기억하기로 무림맹주가 꿈인 소년의 애완견이 만년설삼을 먹고 소년을 도와 그 꿈을 이루는... 뭐 그런 소설이었던 거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환상이나 어울림이나 믿지마세요......
어울림에 (주)마왕성이나 미확인마왕???
그것들 나온것만 보더라도...하......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