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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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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풍현지존
    작성일
    10.09.29 14:44
    No. 1

    이작가분..스틱스작가인가요?
    저 사서봤는데 존나 후회하면서 딴사람 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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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5 하늘의색
    작성일
    10.09.29 15:04
    No. 2

    풍현지존님//네 저는 개인적으로 설정에 흥미를 가지고 봐서 좋게 본 작가죠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김유예
    작성일
    10.09.29 16:07
    No. 3

    스틱스... 비평 올렸다가 아주 개 까였었지. 무슨 판타지 계의 바이블이라면서 쌍욕을 바가지로 먹었음-_-; 애초에 제목을 잘못 정했음. 스틱스가 아니라 '마나에 관한 연구 보고서' 정도 되어야 했음. 벌써 수 년 전에 읽은 건데 블로그 리플 60개에 걸쳐서 까여서 그런가 내용 다 기억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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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墨歌
    작성일
    10.09.29 16:23
    No. 4

    발각을 당하고 싶은건지
    발각은 당하지 않고 싶은건지 모르겠단 생각이 들긴 하더군요.

    스틱스는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봤는데, 일단 3권까지는 봐야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굴렁탱이
    작성일
    10.09.29 20:32
    No. 5

    "나름 설정은 괜찮군"하고 읽다가, "어라 조금 이상한데, 그래도 참고 더 읽어보자"하다가.... 결국 2권 중반부에서 지뢰작임을 느끼고 접은 작품이네요.... 윗분 말씀대로 마치 일부로 발각되려고 그러는게 아닌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개념이 없는 주인공의 행동에 짜증만 나는 소설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백수k
    작성일
    10.10.01 22:25
    No. 6

    스틱스는 열왕같은 좀 진지한 내용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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