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난 이작가꺼는 이상하게 몰입이 안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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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검지 확실히 보기 힘들더군요. 그래도 전 풍작가님이라 끝까지 볼 생각입니다.
2권까지 보고.. 책방에는 계속 들어오나 좀 꺼려지더군요.
전 재밌게 보고 있는데 ㅠㅠ 곧 출간될 듯 말듯하던 4권이 미뤄지고 있는게 다만 아쉬울 뿐이죠~
재밌게 읽은 난 ㅠㅠ 내가 이상한 건가!!!!
볼만했는데 3권까지가 오프닝인것같아서 더 나와봐야 알것 같아요.
히궁, 일 때문에 보름정도 지방에 내려갔었는데 그 사이 투검지가 나왔다가 바로 반품크리 맞았다는... 나중에 사실을 알고 대여점주에게 왜 반품시켰냐고 따져물으니 1주일 동안 딱 한 번 대여되는걸 어쩌냐며 오히려 저에게 따지더군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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