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멘스는 게시판이 따로 있었네요 ^^
제가 지금 쓰는 글이 로멘스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쪽이 맞는 것 같아서 장르를 로멘스로 했습니다.
주장르를 현판으로 하고 로멘스를 부장르로 했었는데, 순서를 로멘스 > 현판으로 바꾸고 나니 이곳에 작품이 뜨네요 ^^
직장 다니면서, 글 쓰면서, 가장으로서 가족들도 건사하다보니 하루하루가 정신없이 지나갑니다.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남의 글도 많이 읽어봐야 하는데, 그럴 시간조차 내기 힘들다는 ㅠ.ㅠ
그런데 저 여기 들어와도 되는 건가요?
괜히 물에 뜬 기름처럼 겉돌것 같은 느낌에... 살짝 두려움이 ㅎㅎ
그래도 글은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문피아에 로멘스가 활성화되는데 조금이나마 이바지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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