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우, 두 번째 완결을 지었습니다.
이번엔 사극로맨스.
쓰는데 어렵진 않았으나, 확실히 독자가 줄어드니 쓸 맛이 안나더군요. ㅠㅠ
제가 부족한 탓이겠지요.
뭐, 일단은 완결을 짓는 것에 의의를 두고 싶네요.^^
오일 동안 5만자 쓰느라 피를 토해서, 마음의 안정을....취하러 갑니다.
멋진 설 연휴 되세요. ^^
후우, 두 번째 완결을 지었습니다.
이번엔 사극로맨스.
쓰는데 어렵진 않았으나, 확실히 독자가 줄어드니 쓸 맛이 안나더군요. ㅠㅠ
제가 부족한 탓이겠지요.
뭐, 일단은 완결을 짓는 것에 의의를 두고 싶네요.^^
오일 동안 5만자 쓰느라 피를 토해서, 마음의 안정을....취하러 갑니다.
멋진 설 연휴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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