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로멘스 웹툰을 읽으면서
예전 헤어진 여친들에게 제가 무얼 잘못했는지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로멘스 웹툰을 읽다 보면 감정이입이 되서
가슴이 먹먹해지고 답답해지고 잠을 못자게 되네요.
그레서 제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라도 써놓으면 답답한 마음이 가실까 해서 이렇게 키보드를 두두리고 있습니다.
제가 글쓰는걸 따로 배운것도 아니고
글을 잘 쓰는편도 아니고
오타나 맞춤법도 많이 나올듯합니다.
제가 제 이야기를 쓰는 것이라서
저 자신을 상당히 미화 시킬것 같긴 한데
최대한 있는 그대로의 이야기를 생각나는대로 서술하겠습니다.
제가 잘못했기 때문에 헤어진 2번의 내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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