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유튭에서 가져오면 광고를 감수해야.. ㅠㅠ
하긴 저도 그런 앱을 만들어 팔아봤지요.
힙합에 꽂혀서 배치기의 “현관을 열면”을 추천하려 했는데 음질이..
오늘의 마지막은 10cm입니다.
사실 전 “아메리카노(?)”인가 그 노래 때문에 이 친구들 싫어했거든요.
그런데 언젠가 이 “새벽 4시”를 듣고 정말 사랑에 빠졌습니다.
이 패배주의, 너절리즘... 맨 얼굴의 가사라니...
늘 두꺼운 메이크업으로 꽃단장하던 정서가 무장해제 당하는 느낌이라 추천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b4IoURO1d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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