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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니문_쪽빛 로맨스


작성자
Lv.2 동수곰
작성
15.04.30 01:09
조회
902


  저는 남자 입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로맨스 소설은 여자 분들이 많이 보는 작품이죠. 저는 첫 번째 E북 출간을 한 후 저 사소한 성별의 차이를 통감했습니다. 

  아무리 제가 포켓몬스터를 보며 펑펑 울 소녀감성을 가지고 있으면 뭐합니까. 진격의 거인 1화에 엄마 잡아먹히는 장면을 보고 2달동안 악몽에 시달리면 뭐합니까.

   기본이 남자인 이상 여성 분들의 입장에서 소설을 집필하기 매우 힘든 것을 ㅠㅠ 

그래서 최근 여성분들의 공감대와 여성분들이 좋아할만한 이야기, 그리고 그에 걸맞는 문체로 자신의 작품을 개발해 나가려 노력하고 있지만 그게 쉽지가 않더군요. 


  게다가 '그냥 글을 쓰고 싶다. 이거 아니면 난 죽는다.'라는 생각에 썼던 시절과 달리 '출판 하는 이상 프로니 아마추어와 달리 뭔가 대단한걸 써야 한다!'라는 생각이 글에 스며들어 원래 제 스타일의 문체나 전개가 안나와 망치곤 합니다 ㅜㅜ


  그것 뿐인가요? 언제나 긴 호흡의 장편을 쓰기 좋아하는 전데요. E북을 내려면 한 권당 몇만자 같이 제한이 많아서 항상 이야기를 잘라야 하고, 쓰고 싶은 에피소드를 잘라야 하는 상황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일부로 글을 줄이기 위해 표현을 자제하고, 캐릭터들을 더욱 입체적으로 만들어주고 쉬어가게 하는 에피소디들을 넣지 않다보니 원래 제 글의 스타일도 많이 사라지는 느낌입니다.


  많은 쟁쟁한 로맨스 작가분들. 그 중에 남자 작가분들... 이럴때 어떻게 극복 하셨나요? 현재는 어떤 마음으로 로맨스 소설을 집필하고 계시나요? 


 선배님들의 조언이 절실해요... 도와주세요 ㅠ


Comment ' 25

  • 작성자
    Personacon 변혁(變革)
    작성일
    15.04.30 02:39

    로커(로맨스 커뮤니티)가 워낙 훈훈한데 댓글이 없어서 저라도...
    저도 성염색체가 XY인지라(맞나?) 남자 작가기는 하지만,
    쟁쟁하지 않아서 조언을 드릴 수가 없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예전에 사귀었던 사람, 같이 살던 여자들(물론 저희 엄니와 여동생),
    그래도 궁금한 게 있으면 주변 여자들에게 민망함을 "무릎"쓰고 물어봅니다.

    여기까지는 로맨스 페이지의 예의를 위해 제가 접대를 해드렸고,
    다음 댓글은 진짜 선수 분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 동수곰
    작성일
    15.04.30 03:11

    그 방법은 간간이 써보긴 하는데요. 뭔가... 디테일한 부분, 예를 들어 심리묘사라던지, 상황을 맞닿뜨렸을때의 행동 등을 여자의 입장에서 생각해 쓰기가 힘들더라고요...

    특히 최근 '여주를 주체로 두고 이야기를 진행해 봐라'라는 권유에 따라 익숙치 않은 여주 관점으로 진행을 하다보니 더 심한 것 같아요 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Alfine
    작성일
    15.04.30 03:14

    --;;;;; 여자의 마음 이해는 저도 아직까지 풀리지 않는 주제입니다...그 누구도 이해하지 못할껍니다. 혹시 동수곰님은 노벨 문학상을 겨냥하고 계신겁니까? 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 동수곰
    작성일
    15.04.30 03:17

    적어도 다른 여성 작가님 정도는 쓰고 싶어요 ! 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변혁(變革)
    작성일
    15.04.30 03:25

    사실 저는 자궁을 가지지 못한 사람이 "때로는" 자궁으로 생각하는(오해가 있을까봐... 전혀 비하의 의도가 없고 문학적 표현입니다) 사람을 이해할 수 없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계속 관심을 가지고, 정작 당사자가 모르는 것을 "발견"하는 게 최선 혹은 적어도 차선이라고 생각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 동수곰
    작성일
    15.04.30 03:48

    역시 오랫동안 계속해서 쌓아가는게 최선이군요... 조언 감사합니다 신시야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Alfine
    작성일
    15.04.30 02:46

    ^^;;;;; 저도 도움을 드릴수가 없네요. 전 여자 후배들이 저를 오빠라고 불렀었고, 제 파트너가 아직도 저를 남동생으로 대하고 있으며, 제 토끼들은 저를 엄마라기 보다는 아빠라고 생각하고 있는 입장입니다. 직장에서도 남자 동료 취급을 받는데다가 전 아직 작가이기보다 독자 입장입니다....... 죄..죄송합니다....다음 댓글은 진짜 진짜 선수 분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 동수곰
    작성일
    15.04.30 03:12

    이곳이 살아움직이기 위한 내장기관중 하나라는 알피네 님이 바톤 넘기시면 저는 희망을 ....ㅠㅠ

    그래도 소소한 조언이라도 있으면 알려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Alfine
    작성일
    15.04.30 03:13

    알게 되시면 저에게도 알려 주삼~~~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 동수곰
    작성일
    15.04.30 03:18

    으잌....!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아라나린
    작성일
    15.04.30 04:19

    ...쟁쟁하지 않고 로맨스 작가도 아니지만 여자라는 이유 (이것도 좀 위태) 하나만으로 댓글을 답니다!
    여자 시점으로 적힌 글을 많이 읽어보고 연재를 하면서 여자 독자들에게 지적해달라고 하면서 고치는 수밖에 없을 듯 합니다. 남자로 태어난 이상 여자가 될 순 (...) 없는 일이니까요. ㅎㅎ
    그리고 글에 대한 욕심은 누구나 다 가지고 있고, 대단한 것보다 재밌는 걸 쓰겠다는 마음을 가지는 게 집필에 도움이 될 듯 합니다. 프로 작가라고 모두 존경받을만하며 작가 지망생들이 참고서로 읽을만한 글을 써야 되는 건 아니잖아요. 분명 글이 좋으니 출판까지 하셨을테고, 그 글의 매력은 작가님 특유의 문체와 전개에서 나왔을테니 부담감을 덜어내셨으면 좋겠네요. ^^
    분량부분은 컨택조차 받아보지 못 한 저로서는 뭐라 드릴 말씀이 없으니 패스하겠습니다. ㅡㅡ;

    충고나 조언은 아닙니다.
    그저 동수곰님의 고민이 마음에 와닿아서 이럴 수 있었으면 좋겠다 는 바람이 생겨 적은 것이니 심각하게 받아들이진 말아주세요. ^^; 힘내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 동수곰
    작성일
    15.04.30 04:35

    친절하고 긴 글 정말 감사합니다 !!

    역시 많이 읽어보고 고쳐나가야 한다는 것을 알지만, 뭐랄까... 치트키를 입력하고 싶은 느낌이라서요 ㅠ 글을 쓰다보면 아무래도 '좀 더 잘 쓰고 싶어! 좀 더 잘 표현하고 싶어!'라는 생각이 들잖아요? 그래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었어요 ㅠ

    그래도 이렇게 Jeong.H님을 비롯해 많은 분들이 진지하게 이야기 해주시니 정말 이 게시판을 애정할만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 ㅎ

    정말 긴글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요! 읽다보니 조금 위로가 되는 것 같습니다 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더마냐
    작성일
    15.04.30 10:05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 동수곰
    작성일
    15.04.30 20:51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2 더마냐
    작성일
    15.04.30 21:24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 동수곰
    작성일
    15.04.30 21:34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2 더마냐
    작성일
    15.04.30 22:45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채운영
    작성일
    15.04.30 10:37

    남성은 아니고요... 새벽의 열기는 사라진 듯 하지만..ㅎ 그냥 달아봅니다~ㅋ

    저는 여성들이 공감하고 좋아할 만한 이야기에 대해서 조심스럽게 한마디..^^

    대체로 여성들은 '배려'에 약한 것 같아요.
    어떤 스타일의 로맨스던지
    남주가 의외의 부분에서 자상하면 공감이 확 갑니다..^^
    아무리 독하고 못된 남주라도 자기 여자한테만 죽고 못살면 저는 다 이해되던데요..ㅎ

    저는 우리 신랑이 저한테 안해주는것, 못해주는 것, 꼭 해줘야 하는 것...등등을
    글에 막 쏟아붓습니다....ㅋㅋㅋㅋ

    엄마의 잔소리에도 그 바라는 게 많이 들어 있어요.
    엄마가 아빠한테 바라는 거. 아들한테 바라는거... 등등

    드라마의 남주들이 대체로 닭살인 이유가 그런 깊은 뜻이 있을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Alfine
    작성일
    15.04.30 12:59

    ^^ 동감합니다...운영님이...날카로우십니다...역시 여성분이셨어요~~~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 동수곰
    작성일
    15.04.30 20:53

    신랑이 못해주는 것이라니 ㅋㅋㅋㅋㅋ 여자분들은 엄청나게 공감 많이 가실 것 같은데욬ㅋㅋㅋ

    그런데 남주인공의 행동이 이해 되더라도 읽는 독자분들이 여성인 시점에서 '왜 여 주인공이 저 상황에서 저렇게 행동했지?'라는 것에 의문을 느껴 버리면 아예 이야기 자체가 신빙성을 잃어버릴 까봐 걱정이 된답니다 ㅠㅠ

    그래서 더욱 여자들의 생각과 행동들을 이해하고 싶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문은정·X
    작성일
    15.04.30 17:13

    윗분 말씀에 백퍼 공감합니다. 배려!!!
    동수곰님 은근히 멋진 분이십니다. 그래서 고맙습니다. (이거 제가 고마워 할 일인가요? 근데 고마운걸 어떡해요.)
    그녀들을 이해하고자 하시는 마음자리가 이미 배려가 아닐까요?

    근데요, 무니는 여자라서 남자의 마음은 몰라요. 그죠?
    (저는 남의 얘기는 모르니까 제 얘기만 할께요.)

    로맨스는 남자&여자가 만들어가는 사랑 이야기잖아요.
    근데 무니는 여자라서 남자는 몰라요. 무니가 원하는 그를 상상해서 써요. 그런 남자가 세상에 있든 없든 그런거 몰라요. 그냥 이렇때는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고-- 쓰고, 저럴땐 저렇게 해줬으면 좋겠고--쓰고, 여주는 무니가 되고요 남주는 무니가 원하는 그를 생각해서 써요. 그러니까 써지던데요. ㅎㅎ

    남자작가니까 로맨스는 그녀의 심리를 몰라서 어렵다? 그럼 무니는 여자작가니까 그의 심리를 모라서 어렵다? 이렇게 되야 하는 건가요? 에이, 그런게 어딨어요?
    로맨스에 남주 여주 둘이 등장하죠. 그럼 남자작가든 여자작가든 마찬가지 아닌가요?

    있잖아요, 그의 시각에서 그녀를 쓰면 어떨까요?
    무니는 이게 참 멋질 것 같아요. 여자작가들이 그건 잘 못하거든요. 남자를 모르니까요. 어때요? 결국 한가지죠?

    그의 시작에서 그려지는 그녀는 어떤 모습일까요? 독자들이 궁금해 하지 않을까요? 무니는 엄청 궁금한걸요. 이거 진짜 궁금해요.

    그는 그녀의 사소한 모습 하나하나를 어떻게 보고 어떤 생각을 할까요?
    그는 그녀가 어떻게 해주기를 바랄까요?
    그는 대체 그녀에게 원하는 게 뭘까요?
    어떡하면 그녀는 그의 마음을 얻어 낼 수 있을까요?
    그의 속마음이 너무 궁금해요.
    그는 무슨 생각을 하고 무슨 일을 하고 어떤 생활을 할까요?
    그는 그녀랑 뭘 하려는 걸까요?

    독자들은 그녀의 사생활 뿐 아니라 그의 사생활도 궁금해요. 그가 그녀를 생각하는 머리에서 발끝까지가 모두 다 궁금하고 알고 싶어요. 남자작가라서 유리한 것이 있잖아요. 그걸 장점으로 내세우면 어때요? 그녀의 심리를 잘 모르겠죠? 무니는 그의 심리를 모르겠어요. ㅎㅎ

    로맨스의 독자는 그녀들이 대부분이죠. 그녀들이 궁금한 게 어디 그녀의 심리겠어요? 그의 심리겠죠. 정확히 그가 그녀를 배려하고 지극정성을 쏟는 현실에는 결코 없을 것 같은 그 꿈같이 달달하고 조마조마한 순간이요.

    여주는 대충 설정해두시고 남주에게 정성을 쏟아보시면 어떨지요? 그녀를 지켜보는 사소한 감정 하나하나를 살려내시면 정말 읽는 맛이 남다를 것 같아요. 여자작가들이 하지 못하는 절묘한 묘미가 있지 않겠어요?

    그저 그런 그녀가 있어요. 근데 엄청 멋진 그가 있어요. 그가 그녀를 사랑한데요. 그래서 이렇게 저렇게 요렇게 별짓을 다해가며 사랑을 얻어내죠. 완전 부러부러! 저런 남자가 진짜 있어? 없겠지! 그러면서 막 감동하며 보잖아요.

    진짜진짜 찢어 죽이고 처 죽이고 말려죽일 나쁜 그도 그녀에게 지극히 잘해주면 되어요. 그러면 로맨스 남주로 합격이지요. 당최 현실성 없는 바보 같은 여자라고 흉을 보셔도 어쩔 수 없어요. 그녀들이 로맨스에서 원하는 건 딱! 그거하나니까요. 그녀가 하늘이고 땅이고 그녀만 바라보고 사랑해주는 절~대 현실에는 없는 그요.

    그녀 고민 쪼금만 하시고 멋진 그를 기대하겠습니다.
    (그녀들은 멋진 그를 애정 한다는 것을 꼭 기억해주셔요. 그녀는 별로 궁금하지 않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 동수곰
    작성일
    15.04.30 20:58

    문은정님의 글을 읽고 아... 뭔가 내가 우물안 개구리 였구나... 하는 그런생각이 드네요!

    확실히 전 제 로맨스소설을 보시는 분들이 90%이상 여성분들 이기 때문에 그분들이 이해하지 못할 행동을 여주인공의 행동은 곧 이야기 자체의 신뢰성을 떨어지게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 했거든요 ㅠ

    그런데 계속 스트레스를 거기서 받다 보니, 정작 제가 살려낼 수 있는 부분을 살리지 못한 것 같네요! 정말 적절한 조언 감사합니다 !!

    이번 이야기는 아무래도 여주인공 시점을 주로 쓴 것이라서 바꾸진 못하겠지만, 가능 하면 남자의 생리 역시 디테일한 부분에 녹아들 수 있도록 노력 해야 겠어요 ㅎ

    적절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밍교s
    작성일
    15.04.30 18:38

    저랑 비슷한 고민을 하셨군요. 전 고민을 거듭하다가 여성 작가 분과 협업을 해 본 적이 있습니다.
    여성 파트와 남성 파트 대화까지 나눠서요. 물론 완결 까지는 가지 못했지만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결국 감성과 생각 자체가 다른 이성의 감성과 감정을 따라 가기엔 벽이 있더군요. 어설프게 따라 해보려고 했지만 결국 죽도 밥도 안되었습니다. 결론은 자신의 색깔과 감성을 믿고 따라가는 것이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 동수곰
    작성일
    15.04.30 20:59

    역시 그렇 군요! 괜시 공지영 작가님과 츠지 히토나리 작가님이 협업을 한게 아니었어요 ㅠㅠ

    저를 믿고서 따라가곤 싶은데... 저라는 자동차가 참 제 자신도 믿기 힘든 자동차라서...ㅠㅠ 하지만 어쩔 수 없죠! 그게 전대요 뭐! 답글 정말 감사합니다 ㅎ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여성 파트와 남성 파트 대화를 나눠서 썼을 때 어떤 느낌이었는지 자세히 듣고 싶어요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정현진
    작성일
    15.05.01 03:14

    음.. 하지만 그게 너무 어렵다면 차라리 저는 반대로 생각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남자 작가니까 쓸 수 있는 로맨스!
    차줌마가 엄청 핫한 이유도 그것 아닐까요?
    그 기럭지와 얼굴, 수염에서 어떻게 그런 아줌마 감성이 나오는지?
    그런것 같습니다. 전에 네이버웹소설 막 시작할때, 한창 인기였던 그 뱀파이어물도 결국 여자들이 더 많이 보지 않았습니까?
    이런 로맨스 소설도 있고, 저런 로맨스 소설도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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