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에 안 맞는 노래로 도배질 하는 것도 폭력!!!
이라 생각하기에 이번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합니다. ㅎㅎ
https://www.youtube.com/watch?v=tjTAzYoCG_E
이번에도 광고가 먼저 나오네요. ㅡ,.ㅡ
가뿐히 Skip 해주시고...
음악 전공자인 파벨라™ 작가님이 좋아하시려나?
피아노곡은 주로 뉴에이지를 듣는 제가 꽂혀서 한동안 벨소리로 사용하던,
Jim Brickman의 “Serenade”이옵니다.
돈 생기면 피아노 사고 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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