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맨 위쪽 우측 상단에는 문향지연이라고 작은 글씨가 있습니다.
모르시는 분들이 있을지도 몰라서 남기는 글입니다.
거기에...
많은 작가님이 머물고 계신다는...
물론 로맨스 작가님들도 있고, 여기 계신 분들의 익숙한 닉네임도 보이더군요.
그래서 작가의 꿈을 꾸는 많은 분이 문향지연에서 서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앞에서 끌며 뒤에서 미는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홍보를 남깁니다. ㅎㅎㅎ;;
쑥스럽네요.
요즘 여기 커뮤니티가 참 재미있어서 자주 들르게 됩니다.
이러다가 정말 로맨스 작품 하나 쓰는 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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