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유네 타로가게로 놀러오세요
라는 제목의 소설을 시작했습니다.
판타지나 무협같이 박진감 넘치거나
로맨스와 공포장르처럼 당기는 맛은 좀 덜하지만
옆집 앞집에서 들려오는 작은 이야기들로 채워가는 글을 쓰겠습니다.
지치고 힘들때 놀러오세요.
감사합니다.
지유네 타로가게로 놀러오세요
라는 제목의 소설을 시작했습니다.
판타지나 무협같이 박진감 넘치거나
로맨스와 공포장르처럼 당기는 맛은 좀 덜하지만
옆집 앞집에서 들려오는 작은 이야기들로 채워가는 글을 쓰겠습니다.
지치고 힘들때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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