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옛날 1세대의 감성과
요즈음 시대에 걸맞는 중2감성의 조화
거기에 단테의 신곡이 연상되는 듯한 인물들의 이름은
꽤나 상상하면서 볼만 합니다
한번 보시면서 시간 보내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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