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날 때 부터 소리의 색깔이 보였다.]
문피아에서 처음 써보는 이야기랍니다.
조용하면서도 그 속에 아름다움과 유머스러운 요소가 쏙쏙 끼어져있어요 ㅎㅎ
(앗,그리고 로맨스하면 빠질 수 없는 게 있죠?ㅋㅋㅋ 19금이 아니기때문에 수위는 높지는 않고 최대한 아름답게 쓰려고요^^ )
항상 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하고 또 감사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연재하겠습니다!
꼭 한 번 읽어봐주시고 평가부탁드릴게용~
[태어날 때 부터 소리의 색깔이 보였다.]
문피아에서 처음 써보는 이야기랍니다.
조용하면서도 그 속에 아름다움과 유머스러운 요소가 쏙쏙 끼어져있어요 ㅎㅎ
(앗,그리고 로맨스하면 빠질 수 없는 게 있죠?ㅋㅋㅋ 19금이 아니기때문에 수위는 높지는 않고 최대한 아름답게 쓰려고요^^ )
항상 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하고 또 감사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연재하겠습니다!
꼭 한 번 읽어봐주시고 평가부탁드릴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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