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는 팬아트 받은 걸로 쓰고 있어요.
회귀 소재를 두고 썼고요. 판타지 요소가 다분합니다.
인물전개보다 사건전개 위주라서 초반에 답답하다는 분이 많으시더라고요.
삶과 죽음의 기로에 서 있는 여자의 이야기고, 유부녀라서 남조 출연에 불륜을 떠올리실 수도 있는데 그런 이야기는 나오지도 않아요.
글 쓸 때 여러 작가분들의 도움으로 캐릭터 이름, 소개말 등을 정했었어요. 그래서 연재주기는 느려도 애착을 가지고 쓰는 편입니다. 매주 월요일마다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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