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향란입니다.
여러분께 [맹주의 딸]이라는 달달한 로맨스 소설 하나 소개합니다.
이 작품은 무협의 형식을 빌린 로맨스입니다.
신화라는 이름을 가진 여주인공의 이야기로서,
오라버니를 지키고자, 살아가는 그녀의 이야기입니다.
때로는 달달하고, 때로는 진중하고, 또 슬프기도 하지만
웃음이 나오는 그런 이야기를 엮어 낼 생각입니다.
그리고, 무협은 처음이시거나 생소한 분들을 위해
작가의 말에 무협용어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져도 해설을 참고하여 읽다보면 어느새
무협이란 장르에 푹 빠지게 되실거랍니다.
그럼, 아래 공간 이동을 위한 진법을 깔아 놓았으니, 어서 오셔요^^
http://novel.munpia.com/38101/page/1/neSrl/577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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