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엘리신입니다.
기존 타 사이트에서 더러 기억하고 계신 분들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이번 문피아에서 처음 올려보는 ‘리플레이(기억의 조각)입니다.
아직 회차수는 얼마 안되지만 (제가 가입한지가 얼마 안되서^^:)
점점 회차수가 늘어나면 좀더 재미있어지지 않을까 하는 저의 생각입니다만,
‘리플레이’는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현재 사랑때문에 아프고 쓰린 분들이라면
그리고 헤어졌다 만났다를 반복하며 이미 마음이 여러갈래로 뜯겨본
분이라면 조금은 공감 하실 그런 내용이랍니다.
순수하지만 답답한 여주때문에 화도 나도 너무 독선주의 지만 점차
연민으로 인해 놓친 사랑에 대해 끊임없이 후회하는 남주
그리고 그 여주만을 바라보는 남주2
비록 미흡하고 어색한 문장력과 표현력일지도
독자님들 한분이라도 봐주시는 분이 있다면 저는 항상 행복할듯 합니다 ^^
여러분의 댓글 하나 평점 하나 추천하나가 작가에겐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그건 말로는 표현못하는 에너지랍니다.
저도 다른분들꺼 참 많이 읽는 독자중에 한사람입니다.
다른분들것도 많이 읽어주시고 또 작가에 꿈을 키우는 모든 분들도
언제나 힘과 꿈 잃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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