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의 제목은 빛과 바람의 선율 - 바람이 함께하는 그곳에서 - 입니다.
장르는 판타지 로맨스로, 뒤로 갈수록 로맨스 비율이 높아집니다.
제 글의 소개는 다음과 같습니다.
[어둠의 날이 시작되었다. 위기에 처한 세계를 구하기 위해 하늘에서 내려온 그녀! 그녀가 하늘로 돌아가려면, 사신수(四神獸)의 힘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녀는 과연 네 개의 빛을 되찾고 세계를 구할 수 있을까? 그리고, 사랑할 수 있을까?]
50만자정도 연재된 상태라 충분히 읽으실만할 겁니다.^^
꾸준히 읽어주시는, 고마운 독자님들도 몇 분 계세요~
심심하시면 한 번 읽어보시지 않으시겠어요?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