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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연담지기님 이분도 제재 부탁드립니다.
드림노트님이 제가 작성한 불펌과 작품의 질 <<
여기다가 40번째 댓글로
우비공자 이 똘아이는 끝까지 난동을 부리네..<< 이런 글을 달더군요
참을려다가 참으면 다른 사람 피해볼까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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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노트가 아니라 드림보트님이네요 수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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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비공자님//
건의란을 이용해보시는건 어떨까요?
그리고 기억하기로, 신고시 제재의 신중을 위해 좀더 상세한 정보가 필요한 것으로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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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 보다 똘아이가 몇 배는 센 표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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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보고 작품내에 케릭터 까는줄 알았는데 댓글다신분의 닉네임..

이건 좀 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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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안왕님
신고는 해본적도 생각해본적도 없어서 몰랐습니다.
다음부터는 건의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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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비공자님. 적안왕님 말씀대로 건의란에 정식으로 올려주시면 본문과 댓글 등을 보고 정황을 파악한 후에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본문 중에 해당 글의 링크를 걸어주시면 결과를 더 빨리 아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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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담지기님 링크는 제가 컴맹이라 걸줄 모르고
그냥 복사 붙여넣기 하겠습니다.
그럼 다시 건의란에 신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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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한 번이면 괜찮겠다 싶어서 연담란에서 난동부리는 분들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정말 아주 가끔씩 일어나는 일도 아니고, 연담란에서 눈살 찌푸리는 일 그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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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하는말을 죄다 징징거리는걸로밖에 못듣는 사람들의 공통점 = 자기가 입은 자그마한 손해에는 온갖 생난리를 친다.

이건 정말 세상살면서 느낀 절대진리네요. 너무나 겉으로 쉽게 드러나는 인간성중에서도 특히 판별이 굉장히 쉬운 인간성이죠. 암만 남의 ㅇ병이 자기 고뿔만 못하다지만.. 보기 한심한건 사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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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그만 징징대라고 말한 것도 아니고, 뻔히 많은 사람들 보는 곳에서 조소적인 표현이나 욕설을 섞인 글이 올라오는 것에 눈살 찌푸리고 싶지 않다고 한 것 뿐인데 한심하다는 소리를 듣네요. 참 훌륭하신 사고방식이십니다. 어디 무서워서 댓글 하나 못 쓰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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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보트님 작정하고 댓글에 <쪼다>라고 쓴게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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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글에서 마저 싸워야 겠습니까?
우리 성숙한 문티즌의 네티켓을 보여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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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다른 이야기 입니다만...
어제 아니 오늘 새볔에 고독피바다님 글 다음으로 정말 입에 담지 못할 쌍욕으로 작가위에 군림하려는 독자들 병신이네 난독증이네 써놓은 게시물을 보면서 다이나믹 문티즌들의 설전이라면 웃었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 보니 그 게시물도 삭제된듯한데 그에 대한 제재공지가 없어 의아합니다. 혹시 그 사정을 아시는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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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벅님..;; 저는 위의 투벅님의 댓글은 읽지조차 못했는데 갑자기 무슨.. 바로 고독피바다님이 올린 글의 제목부터가 '징징거리지 맙시다' 이런식이었다는게 기억안나시나요. 당연히 논란을 만든 해당 분께 드린말이지 투벅님을 상대로 한게 아닙니다. 이건 뭐라고 해야하나..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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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밍이 안좋았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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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작가보다 독자가 먼저라는거에대해서 비난했던분이있는데 그분껀 조용히 뭍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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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름이 거론됐네요.

연담지기님, 저도 제재 가해주십시오.

"작가들 책 사달라고 징징대지 마라." 라는 글 읽고나서
뭐라고 썼는지 정확한 내용은 기억 안나지만 "개소리 즐!"이라는 취지의 댓글을 분명히 달았다는 거 부인하지 않습니다. 다시 말하라면 얼마든지 말할 수 있습니다. "개소리 즐!"이라구요.

아직 책 한 권 출판해본 적 없고 앞으로도 그럴 일은 없습니다.
하지만 어제같은 개소리가 나오면 전 또 개소리 즐!이라고 댓글 달고 싸울테니 아예 탈퇴시키시면 다시 문피아 안오겠습니다.

모니터 앞에 사람이 앉아있는 걸 모르고 개소리 짖어댈때
똑같은 사람 될까봐 피하는 건 좀 적성에 맞지 않아서 하는 말입니다.
얼마든지 같이 짖어드릴테니 또 누가 먼저 한 번 짖어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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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공지글에서 싸울려고 하고 욕설을 적습니까?
본인은 타인에게 욕한것이 마치 불의에 항거한 의사가 된것처럼 굉장히 떳떳하고 자랑스운가 본데...

다른이들은 드림보트님의 글에 눈살이 찌푸려집니다.
조금 순화해서 글을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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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보트님의 덧글은 잘 모르겠고, 내 글이 읽기 싫으면 읽지 말라고 한 공지글을 보고서 그 다음 연재글은 안봅니다. 그 전에도 좀 보기 불편한 것도 사실이었지만.. 깜짝 놀랬어요. 독자가 왕은 아니지만 그렇게 대놓고 말한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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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 내에서 얼마나 인지도가 있는 사람이라고 불의에 항거한 의사가 되겠습니까? 문피아 온 지 이제 두달된 막말로 듣보잡인데요.

욕하는 거 자랑스럽진 않지만 개소리 짖어대는 놈들한테 떳떳하긴 합니다. 그래서 얼마든지 짖어보라고 하는 겁니다.

루체른님. 제 글은 누차 말하지만 출판 생각도 안하고 처음 끄적여본 그냥 배설입니다. 안 읽으시는 게 사실 더 낫습니다. 쓰면서 발전을 할만한 글도 아니고 이미 1부는 다 써놓은 글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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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연재한담에서 연재한담과 어울리지 않는 글이나 논쟁거리가 되었던 글들이 핫이슈로 옮겨졌었는데, 이번에는 아예 글이 보이지 않네요.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해서 그러는데, 논란이 되었던 글이 어디로 옮겨졌는지 혹시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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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보트님

개소리 짖어댔던 분들한텐 떳떳해 하셔도 됩니다만,
개소리 안하고도 온갖 비속어를 읽으셔야 했던 다른 분들을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 혹시 또 '개소리'하시는 분들을 보셔도
진정하시고 조금 순화해서 말씀해 주시는게 좋을 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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