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
- 안면몰수
- 12.03.13 23:28
- No. 101
-
- Lv.10 메탈
- 12.03.14 00:36
- No. 102
음... 제 생각엔 차라리 글 목록에서 fun밑에 추천할 수 있는 버튼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되면 글을 몰입해서 미처 추천을 못한 것도 다 읽고 난후, 글목록페이지를 보게 된다면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일일이 횟수별로 들어가지 않아도 되고, 새로고침으로 만들지 않는다면 훨씬 유용성 있어 보입니다.
더구나 이건 글의 몰입을 방해하는 요소일 수도 있지만, 댓글에도 웹툰처럼 추천제를 달아서 추천이 높은 댓글을 상위에 올리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전보다야 댓글 활성화는 훨씬 활발할 듯 싶습니다.
더불어 작품 자체에 추천제를 걸어서 반영구적 추천을 걸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되면 중복되지 않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작품을 추천했는지 알 수 있으니까요. 어떤 의미에서는 또다른 골든베스트가 되는 셈이기도 할 것 같습니다.
정말 문피아는 독자의 말, 하나하나에 신중의 신중을 기하는 것 같군요. 하지만, 때로는 과감하게 진행해볼 필요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계속 의견만 조합하다보면 어느새 목적을 잃고 방황하기 쉽습니다. -
- Lv.6 마귀검지
- 12.03.14 00:50
- No. 103
-
- Lv.99 디칸트
- 12.03.14 01:59
- No. 104
한편에 100원 하는 작품 여러편 보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중간에 보다가 좀 지루해지면 안보게됀다는 ...데이몬 더마스터 도시의히어로 모두 어느정도 보다가 이야기가 늘어지면 안 보게 돼더군요.. 옆동네에서 정액제도보고 편당 100원짜리도보고 했는데 결국은 정액제만 보고 있습니다..정액제는 금액부담이 적은 이유도있지만 이야기가 늘어져도 그냥 대충넘어가면서 재미있는부분이나오면 다시 열심히 추천하고 댓글달면서봅니다,.신인이 계속 늘어지지않게쓰기는 힘들겠지요..100원짜리보다는 권당 이나 정액제로 가는게 좋을듯합니다...제 개인적인 의견이고요.... 좋은 신인들이 많이 나와서 읽을거리가 많아졌으면 하는 독자입니다.
-
- Lv.83 스텔라리
- 12.03.14 03:12
- No. 105
-
- Lv.3 rubl
- 12.03.14 08:43
- No. 106
-
- Lv.32 츠키시로
- 12.03.14 11:09
- No. 107
-
- Lv.84 엘리야0216
- 12.03.14 12:24
- No. 108
-
- Lv.1 [탈퇴계정]
- 12.03.14 13:14
- No. 109
유료 연재란, 저도 찬성이지만.. 글의 질을 추구하는 문피아다운 결제 시스템을 갖췄으면 좋겠네요. 독자들이 선택적으로 돈을 지불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종종 해왔거든요. 원고료 지불처럼 한번에 돈을 드리는 것이 아니라 편당 선호도를 기준으로 적은 돈을 꾸준히 지불할 수 있는 방법이요.
유료연재는 의무적으로 돈을 지불하게 되는데.. 솔직히 돈을 내고 봐야할 수준이 아닌 글들이 너무 많아서 허무하거든요. 특히 정액제는 정말 돈이 아깝더라구요.
제 생각으론 편당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되 의무결제액은 낮추고 추천으로 더 많은 돈을 지불할 수 있는 시스템이 생기면 좋겠네요. 그런 시스템이 있으면 지금이라도 추천을 통해 결제해드리고픈 작품들도 여럿 있는데.. 아쉬워요. : ) -
- Lv.1 [탈퇴계정]
- 12.03.14 13:18
- No. 110
-
- Lv.1 [탈퇴계정]
- 12.03.14 13:26
- No. 111
-
- Lv.45 깊은어둠
- 12.03.14 13:35
- No. 112
-
- Lv.4 초끈이론
- 12.03.14 15:27
- No. 113
-
- Lv.3 발붙이
- 12.03.14 16:31
- No. 114
-
- Lv.1 하노라
- 12.03.14 18:30
- No. 115
-
- Lv.92 무극무혈
- 12.03.14 18:35
- No. 116
-
- Lv.1 이파엘
- 12.03.14 21:00
- No. 117
-
- Lv.93 모두들안녕
- 12.03.14 21:56
- No. 118
장르를 사랑하는 독자의 한명으로서 속이 뜨끔하고 먼가 솟아오르더군요
그간 스스로가 너무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작가님이 연재하시는 모든 글들이 다 나름의 노력의 결과물인데
정말 그 노력의 단물만 쏙 하고 마시고는 변변한 댓글하나 자주 달지
않았구나 싶어 다시한번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클릭한번 아주 잠깐 자판에 손가락 몇번 움직이는게
무에그리 힘들다고 그냥 지나쳤는지
금강문주님
진짜 좋은 글이 나오도록 노력하는데
그 노력 꼭 결실맺으시도록 좋을독자가 되도록하겠어요
문피아 계시는 많은 기성작가님들 신인작가님들 그리고 아마추어 작가님들
모두 건필하시고 독자와 작가가 서로 노력해서
장르문학을 한단계 더 좋아지게 만들수 있도록 마음이나마 보태봅니다 -
- Lv.1 루시퍼드림
- 12.03.15 00:07
- No. 119
-
- Lv.1 님양
- 12.03.15 03:07
- No. 120
-
- Lv.1 [탈퇴계정]
- 12.03.15 09:45
- No. 121
애환?이 느껴지는군요.
불량독자로서 지극히 주관적인 판단하에 선작은 해 놓을 지라도 그저 대충 훑어 넘기는 글은 추천 및 댓글은 달지 않게 되니까요.
나름의 판단 아래 추천을 해야 할 것 같은 의무감이 드는 글에는 늘 그렇듯 추천과 펀과 댓글을 달지만요(물론 깜빡할 때도 있습니다만..)
출간을 원하는 사람이면 내가 댓글을 달든 그렇지 아니하든 선호작으로 추가한 행위와 내가 읽음으로써 추가된 조회수가 긍정적인 역할을 할테고 ... 부정적인 피드백이라도 감수하려는 이라면 글 말미에 글을 읽는 이들에게 피드백에 대한 요청이라도 하겠죠.
어차피 글을 쓰고싶어하는 이들의 입장을 최대한 배려하는 문피아라는 것은 알고있고 이를 충분히 염두에 두고 이용하는 사람입니다만
유료연재를 통한 수익성과 연재글의 질적향상을 동시에 꾀하신다는 것에는 적잖은 우려가 드네요
많은 분들이 언급한 것들은 제쳐 두고서라도 공정한 독자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서는 <비추천>이라는 장치 또한 마련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글쓰는 이를 최대한 배려하기 위해 이러한 부정적인 피드백을 꺼리는 것이라면 '댓글 없음'이나 '추천 없음'이란 현상의 원인을 독자에게 굳이 캐묻는 것은 좀... 재밌는 일이라고 생각되네요.
찬물을 끼얹는 댓글이긴합니다만 매사 좋은 소리 달콤한 소리만 나올수도 없는 것이니... 여튼 쥔장님의 노력엔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 불량 독자가 - -
- Lv.7 내사랑제제
- 12.03.16 02:16
- No. 122
-
- Lv.56 prunier
- 12.03.16 22:02
- No. 123
-
- Lv.1 창마천
- 12.03.17 08:10
- No. 124
-
- Lv.84 우현(遇賢)
- 12.03.17 18:01
- No. 125
-
- Lv.1 크라라
- 12.03.17 19:15
- No. 126
-
- Lv.1 아베라이드
- 12.03.18 00:44
- No. 127
-
- Lv.43 히키코모리
- 12.03.18 07:54
- No. 128
-
- Lv.1 뜨거운놈
- 12.03.18 13:33
- No. 129
-
- Lv.1 파라쿠사
- 12.03.18 17:09
- No. 130
-
- Lv.72 swindler
- 12.03.18 18:05
- No. 131
-
- Lv.72 swindler
- 12.03.18 18:06
- No. 132
-
- Lv.15 주드마린
- 12.03.19 20:47
- No. 133
-
- Lv.73 겨울베짱이
- 12.03.20 00:41
- No. 134
-
- Lv.40 [탈퇴계정]
- 12.03.20 23:04
- No. 135
-
- Lv.1 [탈퇴계정]
- 12.03.21 09:12
- No. 136
-
- Lv.84 betray
- 12.03.21 16:17
- No. 137
-
- Lv.3 再善
- 12.03.21 21:26
- No. 138
-
- Lv.16 [탈퇴계정]
- 12.03.27 14:27
- No. 139
-
- Lv.5 바나나못먹
- 12.03.31 20:54
- No. 140
- 첫쪽
- 5쪽 이전
- 1
- 2
- 5쪽 다음
- 끝쪽
Comment ' 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