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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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르씨엘
- 10.09.02 20:17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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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악어집
- 10.09.02 20:18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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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담지기
- 10.09.02 20:19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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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촏잉
- 10.09.02 20:19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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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주
- 10.09.02 20:19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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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에시오
- 10.09.02 20:19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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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0.09.02 20:19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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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촏잉
- 10.09.02 20:22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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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룡[文龍]
- 10.09.02 20:23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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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촏잉
- 10.09.02 20:24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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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로열
- 10.09.02 20:25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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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악어집
- 10.09.02 20:25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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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푸름이
- 10.09.02 20:25
- No. 13
추천글이 한페이지에 3개라고 해도 한담글이라던지 해서 카테고리만 추천이 아니지 계속 작품이 노출되고 추천과 똑같은 효과가 생깁니다.... 이렇게 얘기가 과열되면 뭔데 그런가 해서 찾아보는 분도 생길테고... 이 페이지에도 금방 글 올렸다 지우신분까지 해서 상당하네요.... 추천만 3개라고 하고 이런글들을 제재 하지 않으면 다른 작가님들이 소외되지 않을까요?... 이런 추천 버금가는 글들도 제재할수 있는 근거를 만들던지... 해야지 며칠전부터 온게시판이 이거 추천 아니면 한담으로 의견 다툼 이런것만 있으니 이게 과연 연재 한담인지 개인 작품 게시판인지 알수가 없네요... 운영진들이 이런 부분은 제재를 해서 중심을 잡아주시는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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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협소설
- 10.09.02 20:25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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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권
- 10.09.02 20:25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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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촏잉
- 10.09.02 20:26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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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공
- 10.09.02 20:27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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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백발귀로드
- 10.09.02 20:29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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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0.09.02 20:29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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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촏잉
- 10.09.02 20:30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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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홍삼
- 10.09.02 20:31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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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백발귀로드
- 10.09.02 20:31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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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악어집
- 10.09.02 20:33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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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Acacis
- 10.09.02 20:34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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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촏잉
- 10.09.02 20:35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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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변비요정
- 10.09.02 20:36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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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찌이
- 10.09.02 20:36
- No. 27
1번, 작품 제목을 명시한 추천글은 참 좋네요.
제목을 명시하지 않고 추천을 하니, 본의 아니게 제목만 크게 부풀려서 "이렇게 잘 쓴 소설이!!!" 같은 걸로 유도한 뒤 정작 알맹이는 "재밌어요. 가서 보세요 포탈ㄱㄱ" 이런 것들 위주라,(물론 전부 그렇다는 말은 아닙니다) 클릭하고도 버엉.. 했던 게 한 두번이 아녔어요.
제목에서 작품제목과 글쓴이 등이 나타나진다면, 혹시 내 글 추천 떴나 살피러 오는 작가분들도 손쉽게 발견하실테고. 연재한담을 들어오시는 독자분들도 명확한 구분이 가능해질 테니. 좋네요ㅎㅎ
사실 옆마을 로망띠끄 추천방을 보면서 느꼈지만, 제목에 작품명표기법이 문피아에서도 너무 절실했던 터였어요.
남은 건 이제 독자분들이 실수하지 않게끔 이 공지글을 페이지 넘어가지 않도록 하는 것 뿐인가요~ -
- 촏잉
- 10.09.02 20:36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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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찌이
- 10.09.02 20:37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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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협소설
- 10.09.02 20:37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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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변비요정
- 10.09.02 20:38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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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촏잉
- 10.09.02 20:39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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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찌이
- 10.09.02 20:40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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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담지기
- 10.09.02 20:42
- No. 34
-
- 청풍옥소
- 10.09.02 20:47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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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투탄카멘
- 10.09.02 20:52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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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6 얼그레이
- 10.09.02 20:52
- No. 37
-
- Lv.49 一刀兩斷
- 10.09.02 20:56
- No.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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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리
- 10.09.02 21:00
- No. 39
-
- Lv.1 [탈퇴계정]
- 10.09.02 21:01
- N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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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一刀兩斷
- 10.09.02 21:04
- No. 41
-
- 청풍옥소
- 10.09.02 21:04
- No.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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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0.09.02 21:12
- No.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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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우(劒友)
- 10.09.02 21:25
- No.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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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수77
- 10.09.02 21:27
- N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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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이르스
- 10.09.02 21:36
- No.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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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Mr.2
- 10.09.02 21:36
- No.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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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하늘라늘
- 10.09.02 21:39
- No.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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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온누리수
- 10.09.02 21:40
- No.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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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0 별빛두방울
- 10.09.02 21:49
- N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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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0.09.02 22:07
- No. 51
-
- 네임즈
- 10.09.02 22:18
- No.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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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暗黑騎士
- 10.09.02 22:19
- No. 53
-
- Lv.63 死體
- 10.09.02 22:29
- No. 54
-
- Lv.1 [탈퇴계정]
- 10.09.02 23:19
- No.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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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무의식
- 10.09.02 23:35
- No.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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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어킁
- 10.09.03 01:06
- No.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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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리메아
- 10.09.03 02:43
- No.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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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외로운남자
- 10.09.03 03:54
- No. 59
-
- Lv.9 아랑개비
- 10.09.03 05:59
- No. 60
-
- Lv.99 금기린
- 10.09.03 08:52
- No. 61
-
- Lv.39 청청루
- 10.09.03 14:02
- No. 62
-
- Lv.1 도학룡
- 10.09.03 14:45
- No. 63
-
- Lv.93 달여우
- 10.09.03 14:45
- No. 64
-
- Lv.99 레릴
- 10.09.03 16:35
- No.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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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겨울도시
- 10.09.03 18:37
- No. 66
-
- Lv.17 집신
- 10.09.03 18:41
- No. 67
-
- Lv.1 [탈퇴계정]
- 10.09.03 20:23
- No. 68
-
- Lv.70 안성탕면
- 10.09.03 22:47
- No. 69
-
- Lv.40 프다
- 10.09.07 10:03
- No. 70
-
- 절대검신
- 10.09.07 17:30
- No.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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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鬼斬
- 10.09.08 00:59
- No.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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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5 fantasm
- 10.09.08 01:22
- No. 73
-
- Lv.1 [탈퇴계정]
- 10.09.08 02:11
- No.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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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찌이
- 10.09.08 15:02
- No.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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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saintluc..
- 10.09.08 18:09
- No.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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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 두억새
- 10.09.08 21:50
- No. 77
-
- Lv.99 PocaPoca
- 10.09.16 13:37
- No.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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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1 의지사나이
- 10.09.16 14:28
- No. 79
-
- Lv.2 zjwm
- 10.09.16 16:04
- No.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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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골드세인트
- 10.09.16 17:48
- No.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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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작은구름
- 10.09.16 19:24
- No.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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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수77
- 10.09.16 21:03
- No.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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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아투즈
- 10.09.16 21:55
- No.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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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안왕
- 10.09.16 22:12
- No.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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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작은상자
- 10.09.16 23:24
- No.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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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로열
- 10.09.17 00:05
- No.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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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찌이
- 10.09.17 12:12
- No. 88
하늘바라미님//
없던 규정이 생기니 굉장히 민감하게 느껴지시는 모양입니다. 만약 이 규정이 첨부터 있던 거라면 아무렇지 않았을 텐데 말이죠.
옆마을 로맨스 사이트인 <로망띠끄>에선 이 규정이 오래전부터 있어서 추천글은 반드시 제목을 명시하고 쓰게끔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불만을 늘어놓거나 "너무 강압적인 거 아니냐?"하는 분들이 없죠.
독자의 절반이상이 여성분들이라 규칙같은 것에 관대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라고 대답하신다면 이건 <남자가 여자들에 비해 불만이 많다>따위로 해석될 테니 이유로서 들 수 없구요.
그나마 합당한 이유라면, "그게 당연하게 받아들여지기 때문"일 겁니다.
오래전부터. 이전부터 있었으니까, 앞으로도 있는 게 당연하고. 지금 받아들이는 것도 당연한 일.
로 대다수의 독자분들이 해석할테니까 말이죠.
강압적이라구요?
제목을 내맘대로 꾸밀 수 없다는 단점(즉, 과장 떡밥 불가)을 빼면, [추천]카테를 눌렀을 때 한눈에 들어오는 작품제목들로 인해 독자며 작가며 훨씬 편하게 글을 찾을거란 생각은 안 해보시는건지요?
가끔 보면 <공지가 하나 더 늘었다>=<문피아가 점점 강압적이 되간다>로만 해석하는 분들이 있으신데, 그것보단 "이 일을 했을 때의 편리함"같은 걸 우선시해서 봐주시는 게 어떨까요.
실제로 이 공지로 인해 대다수의 독자분들이(결코 전부는 아니겠죠) 편리함을 느끼시는 것 같은데 말이예요 -
- Lv.54 불死조
- 10.09.17 18:30
- No.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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