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43

  • 작성자
    Lv.99 개가외역
    작성일
    07.06.13 02:19
    No. 1

    문피아에 이런 불상사가....작가,독자를 떠나 네이버에서나 볼법한 댓글을 쪽지로....ㅠㅠ 앞으론 이런일이 없었으면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율하
    작성일
    07.06.13 02:24
    No. 2

    참 씁쓸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꼼짝이
    작성일
    07.06.13 02:28
    No. 3

    회원수 몇만명인 곳에서 충분히 그럴수 있죠.(자신은 생각지도 못한 사람들을 볼수 있는 충분한 숫자이죠) 이러한 일로 문피아의 불상사라 하면서 문피아의 책임으로 돌릴 수는 없습니다.(관리자님은 징계라는 관리로 책임을 다하신 겁니다.) 개인의 책임이죠. 문피아의 불상사가 아닌 개인의 잘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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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9 자다자다
    작성일
    07.06.13 02:33
    No. 4

    뭐 어떻게든 결론을 냈으니 다행이긴 한데, 약간 조치가 약했던게 아닌가 싶네요.

    이런식으로 원칙에서 벗어나 한번 예외를 정하면 계속해서 예외가 나올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능하면 원칙에 최대한 부합하는 결론이 나오길 바랬는데 약간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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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비원[飛願]
    작성일
    07.06.13 02:36
    No. 5

    저도 카시님의 글부터 눈여겨 보고 있었지만 가만히 보고 있었습니다
    가입한지 몇달 되지도 않았을 뿐더러 한숨만 푹푹 나오더군요...
    힘들게 결정하셨으니 앞으로는 이런일이 없길 바래요...
    그치만 자다자다님 말씀처럼 조금 약한감이 있습니다
    모두들 자신의 격을 스스로 지킬수 있는 작가와 독자가 되었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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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르씨엘
    작성일
    07.06.13 02:47
    No. 6

    결국 결론이 났군요.이번 사건 저도 문피아에서 처음 본 충격사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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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분홍잎새
    작성일
    07.06.13 03:00
    No. 7

    정말 안타깝고 씁쓸한 일이 있었군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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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7 se******..
    작성일
    07.06.13 03:02
    No. 8

    세상은 넓고 상식 밖에 인간도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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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조형근
    작성일
    07.06.13 03:21
    No. 9

    많은 고민이 글에서 느껴집니다. 글에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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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범패
    작성일
    07.06.13 03:37
    No. 10

    문피아가 꺼질 수록 점점 시끄러워지는 일이 많아지는 군요 ㅡ.ㅡ;;
    힘드시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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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6 무한소유
    작성일
    07.06.13 06:14
    No. 11
  • 작성자
    Lv.77 아공간
    작성일
    07.06.13 07:06
    No. 12

    운영자님들께서 고심이 많으셨겠어요
    고생하셨네요 이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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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쿠르릉
    작성일
    07.06.13 07:08
    No. 13

    쪽지 내용까지 밝힐 필요가 있었을까요?
    그냥 어느정도 선을 넘어섰다고 말을하면 되는데.

    그리고 쪽지내용까지 공개하는 것은 사생활 침해가 아닌가요?

    아니더라도 굳이 내용까지 말하는 것은 추방에 대한 정당성을 주장함과 동시에 여론몰이 하는 것 같아 보이는데요. 그리고 싸우고 있을때 욕하는 것은 봐줘야 하는 것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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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다시보기
    작성일
    07.06.13 07:21
    No. 14

    싸우더라도 욕은 안하는게 바람직하지요. 욕은 서로의 인격을 훼손하는 것이니까요. 싸운다는게 언쟁한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치고받고 하는게 아니니까요.

    운영자님의 수고가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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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5 류현留賢
    작성일
    07.06.13 07:46
    No. 15

    역지사지 한 번이면 싸움 세 번을 피할 수 있습니다.

    내가 이 말을 해도 되나가 아니라.
    내가 이 말을 들으면 어떻게 되나로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남이 나한테 병신이라 욕했을 때 기분 상쾌하실 분 아마 없을 테죠.
    욕이란 내 그릇은 그 정도 뿐이 안 된다는 걸 스스로 증명하는 꼴입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잿빛소나기
    작성일
    07.06.13 07:50
    No. 16

    현피뜨자는 소리나...

    저런 소리나....



    어차피 똑같은 소리인듯한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수면비행
    작성일
    07.06.13 08:33
    No. 17

    그동안 문피아가 보여줬던 단호하고 엄정한 대처에 비해 이번 사태가 더 큰 문제였는데도 언발에 찔끔찔끔, 세살박이 오줌 누는 것도 아니고.
    앞으로 연담 재미있겠군요. 그렇지 않아도 문피아 조용해서 사람사는 동네 같지 않았는데 이제부턴 시끌벅적할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문피아
    작성일
    07.06.13 08:52
    No. 18

    저희가 파악한 바로...
    이번 사태에서 강력한 형태로 처리를 하게되면
    최소한 10여 명이 연루가 되어야 합니다.
    운영진이 무슨... 사법기관이 아니고 일이 생길 때마다 누굴 단죄하듯 해야 하는 상황은 정말 부담이 됩니다.
    그간 그런 일이 너무 자주 생겼습니다.
    일벌백계, 단호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결국 이렇게 결론을 내린 것은 이번만은 최소한의 조치로 마감하고 더 이상 이런 일들이 생기지 말았으면 하는 바람 때문입니다.
    부족해보일 수 있음을 잘 압니다.
    그러나 단호하게 했다면 무더기 징계에 또 다른 이야기가 있었을 겁니다.
    이번만은 다시는 이런 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을 모두 이해하고 서로 화합할 수 있는 기틀로 만들어갔으면 싶은 마음입니다.
    하자면 징계는 쉽습니다.
    더 중요한 건 우리들의 기분이 아닐까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자다자다
    작성일
    07.06.13 09:23
    No. 19

    운영자님의 말대로라면 다음번에 유사한 일이 생겼을 때 이번 사례를 들어 반박한다면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겠습니까?

    또한 연루자가 많다고 해서 최소한의 조치만을 취한다면 여태까지 문피아에서 보여주었던 조치들은 어떻게 이해해야하는 것입니까? 문제의 경중에 상관없이 관련자가 적으면 원칙적인 조치를, 관련자가 많다면 약한 조치를 취한다는 결과밖에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운영자들의 고민과 생각에 대해서도 심히 공감이 가는 바이긴 하지만 일관성과 형평성의 문제에 있어서는 계속해서 의문이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과거의 하렘물 단어 사용건이나 야한 글 사건, 그 외의 악플 사건등에 대하여 문피아 운영진분들이 글을 올렸을 때. 그 글들에는 대상자의 인기도나 대상자의 수에 상관없이 원칙적이고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하는 내용이 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과거 그러한 문피아의 조치에 대해 공정하고 과감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한다면 이번 사건의 경우 사후처리가 많이 실망스럽습고 과거 문피아의 단호한 조치를 당한 사람들에 대해 불쌍하다는 생각 마져도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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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괭이풀
    작성일
    07.06.13 09:58
    No. 20

    자다자다님, 그 단호한 조치를 당했다는 분들이 어떤 분들입니까?
    단순히 악플 달았다거나 막말 했던 분들 중에서 과연 단호히 제재를 받은 사람이 얼마나 됩니까?

    많은 사건이 있었지만, 제명 조치된 경우는 거의 추천 조작이나, 이중 아이디 사용, 혹은 광고글 게시, 개인 정보 부실 등의 경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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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림랑
    작성일
    07.06.13 09:59
    No. 21

    작은한걸음님이 부모님 운운한건 못봤는데.......
    쌍욕을 한 것을 떠나서
    그렇게치면...... 오치님이 그렇게 행동하지 않았다면 다른 분들도 그렇게 행동하진 않았을 것 같네요.
    서로 잘못한것이지만...... 제가 볼때 이 책임의 무거운 정도는 오치님께 가해지는 게 더 맞는 것 같은데요.
    상대방이 그렇게 나오지 않고 또박또박 반박했을 때 오치님께서 얼마나 비아냥거리셨는지 보셨다면...... 흠.. 이해하실 것 같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연우연
    작성일
    07.06.13 11:10
    No. 22

    요청으로 댓글을 지웠습니다.
    림랑님의 의견도 잘 보았습니다.
    어쨌든 일이 마무리 되었으니 이쯤에서 이 일은 잊고 즐독,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망나니의꿈
    작성일
    07.06.13 11:24
    No. 23

    아직 글쓰시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미란다
    작성일
    07.06.13 11:41
    No. 24

    하도 오래전 일이라 가물 가물 거리긴 한데 ,

    설정이 좀 그렇내요...재밋는 있는데 , 조금 고려 해보심이 라고 댓글을 남긴적이 있었는데 몇일뒤 바로 저위에 적힌 표현 이상으로 욕설 도배 쪽지가 여러통 왔더군요 글 올리신 작가분 한테서요 ..

    저도 열받아서 맞대응으로 욕설 까지 생각 했다가 , 내가 무례했나 싶어서 죄송합니다 , 제가 주제넘는 댓글 달아서 맘이 상하셔다면 사과 드립니다...정도로 답장 보내고 선작 취소 한적이 있었는데 , 그떄 그 작가분이 오X 작가님 이셨었다는,,,,뭐 지나간 애기 다시 해봐야 그렇긴 하지만 , 이번일까지 요란하게 벌어진거 자체가 작가분께 작가로서의 품위 내지는 인격수준에 문제가 좀 있었다고 밖엔 생각이 안 드는군요 .....

    뭐 위슬중 어느분의 말씀처럼 두분다 그기서 그기라는 말에도 공감이 가긴 합니다만 , 작가도 공인 아닙니까 .... 공인의로서의 자세가 ...

    뭐 주저리 주저리 길게 늘였군요......하여간 문피아 운영진 여러분 고생 하셧습니다 수고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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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르씨엘
    작성일
    07.06.13 11:54
    No. 25

    도대체 무엇이 진실일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가요마르트
    작성일
    07.06.13 11:55
    No. 26

    그냥 이 사건은 여기서 끝났으면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연담지기
    작성일
    07.06.13 11:58
    No. 27

    오치님
    모든 답은 연재글로 하세요
    연재글이 좋으면, 굳이 변명 안하셔도 독자들이 이해하는 반면
    글이 좋지 않으면, 그럼 그렇지라는 평을 듣는 위치가 작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로드뱀피
    작성일
    07.06.13 14:04
    No. 28

    글을 가지고 대화를 하는 것에는 많은 문제점이 있습니다.

    직접 얼굴을 마주보는 대화에서는 제스추어나
    억양에 담긴 뉘앙스를 통해서

    표면 외적인 언어를 전달할 수 있지만,

    문자로 이루어지는 대화는 표면 그대로만을 전달하기 때문입니다.

    익명성의 문제로 배려 없이 표현하는 문제점도 존재하지만,
    받아들이는 사람 역시 그 표현을 곡해해서 받아들이는 문제점도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채팅보다는 전화(음성의 대화)가,
    전화보다는 마주보는 대화가 만사를 해결하는 데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문제의 핵심에 계신 분들께서
    과연 충분한 대화를 나누었는지부터 반성해 보셔야 할 겁니다.
    생각없는 활자와 곡해에서 시작하여,
    서로를 상처입히기 위해 악의 가득한 쪽지만이 서로를 향해 겨누어진 것은 아닌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06.13 14:20
    No. 29

    씁쓸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콜로서스
    작성일
    07.06.13 15:33
    No. 30

    이 일이 어떤 선례를 남길지 어떤 변화를일으킬지 자뭇 걱정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괭이풀
    작성일
    07.06.13 15:34
    No. 31

    로드뱀피님, 연담지기님 말씀은 다툼을 글로 하라는 것이 아니고, 작품에 대한 불평에 대해 말로 해명을 할 것이 아니라 자신의 작품을 가지고 승부를 보라는 것으로 들립니다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연담지기
    작성일
    07.06.13 17:12
    No. 32

    저기.. 괭이풀님,,
    로드뱀피님은 제말에 반박이 아니라 그저 별도의 다른 의견인 것 같은데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엿l마법
    작성일
    07.06.13 17:30
    No. 33

    음...확실히 씁쓸학누요.;ㅁ;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3 草木
    작성일
    07.06.13 18:36
    No. 34

    그냥 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好事多魔
    작성일
    07.06.13 18:42
    No. 35

    드디어 진실이 밝혀졋군요.. 개인적으로 제가 생각햇던 결과라서....
    어쩃든 오치님이 개인적으로 사과를 하시고 끝냇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르씨엘
    작성일
    07.06.13 19:08
    No. 36

    가수는 노래로. 연기자는 연기로 소설가는 소설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괭이풀
    작성일
    07.06.13 20:29
    No. 37

    연담지기님, 에.. 바로 두 글이 붙어 있어서 오해를 한 모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0 LoveF3
    작성일
    07.06.13 20:30
    No. 38

    제게 보낸 욕설까지 포함되면 강퇴가 가능하련지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음유시인꽁
    작성일
    07.06.13 20:49
    No. 39

    흐응~ 어떻게 결론이 났군요...
    뭐..... 음....흠... 으흥....흥..... 그렇군요.. 그랬군요..
    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쿠르릉
    작성일
    07.06.13 23:17
    No. 40

    벌이나 제제만 말하시지마시고.
    서로 화해시키는 쪽은 생각치도 않는 듯 싶네요.
    꼭 한쪽이 정답만은 아니잖아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1 Jwooky
    작성일
    07.06.13 23:32
    No. 41

    와 욕까지 오고 갔던 건가?

    일이 점점 커지네 라고 썼었더니만 정말 확 커져버렸었군..

    오치님의 공지글 보니 정말 대단하다는 말 밖엔 ㅡ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외로운남자
    작성일
    07.06.14 01:36
    No. 42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도 몰랐지만,
    그 결론도 의외네요....형평성을 논하기 이전에 위에서 본 것만으로도
    강퇴대상이 되기에는 충분할 듯한데...단순히 연루된 사람이 많아서 예외적으로 강퇴가 아닌 경고로 마무리 된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夢中劍
    작성일
    07.06.14 12:13
    No. 43

    개인적으론 오치님에 대한 1개월 조치 약합니다
    문피아 모든 작가의 이름에 x칠을 하는 짓이었다는걸 감안하면...
    전에 사태에 댓글을 단적이 있고 쪽지도 받아봤지만
    아무리봐도 어린사람의 치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문피아에 어린 작가들이 많은걸 생각한다면 엄단의 조치로 이후 이런 사
    태가 미연에 방지 되었으면 합니다
    그에 관련된 사람들도 제제를 받아야 한다면 저 역시 댓글을 달았었으므
    로 언제든 받아들일 준비가 있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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