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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공지 시험봐서 90점 넘어야 글을 쓸 수 있도록 합시다~~~^^
대한민국의 자랑 4지선다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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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가 문피즌 전부 경고 한번씩은 먹겠군요.
전국시대때 많은 유학자들이 진나라를 비판했는데... 사람을 위한 법이 아닌 법을 위한 법이라고요.

문피즌이 다 떠나면 그때도 규정규정 하실겁니까.^^

일부로 어기는 놈도 있겠지만... 공지가 너무 까다로워서 숙지 못한 분도 계실겁니다.

솔까말로 문피아 만큼 공지가 많은 장르문학홈이 어디있나요. 한번 재고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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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영웅님...한담에, 대여점 정보 묻는건 아니잖아요..
연재한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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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영웅님 말씀에 어느정도 공감이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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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까다로운 공지라고는 생각안되는데요? 그냥 아무 생각없는 분들에게는 귀찮은 공지라고 생각될 순 있을거 같습니다. 최소한 게시판 구분은 해서 글을 올려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에게는 전혀 문제없다고 생각합니다만. 그 조차도 하기 싫다면야 그건 좀 곤란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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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순간부터 문피아가 딱딱해지는 느낌이 드는건 저뿐이려나
예전에는 댓글이나 쪽지만으로도 충분한 제재가 되었고 본인도 충분히 반성하여 자체적으로 처리가 가능하다고 생각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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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치는 적당하고 부드럽고 좋은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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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나 쪽지만으로 충분히 안 되기에 변한 겁니다.
운영진이 한가해서 일거리를 만들겠습니까?
그리고 미소영웅님은... 경고 먹으신 죽부인님이시군요. 별로 설득력이 안 느껴집니다.
<'연재 한담'이니, 연재 및 연재 작가와 관련된 글만 올려주세요.>
이게 일반독자분들한테 그렇게 까다로운 공지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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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는 지키라고 있는 거죠. 솔직히 정해진 곳에 정해진 것 올리는 것이 뭐가 어렵나요. 그걸 지키지 않게 되면 이리저리 섞일텐데...그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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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연담지기님의 말에 동의합니다. 저번 보단 문피아가 조금 딱딱 해진 느낌이 없잖아 있지만 1회 경고이니 이 정도는 적당하다고 봅니다.
공지사항도 별 어려움이 없었고, 물론 귀찮아 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 만큼 문피아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운영자님들이 신중히 규율을 정하고 땀흘려 공지로 올리신 것이 아닌가요. 그만큼 따라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푸르비님의 말씀처럼 별로 관계없는 글들이 두서 없이 뒤섞여 있다면 보기도 좋지 않을 뿐더러 일관성이 없어 관련 글을 그만큼 찾기도 힘들 겁니다. 질서유지. 카페든 블로그든, 홈피든 싸이트든 간에 인터넷을 사용하는 네티즌들에겐 필수적으로 지켜야 하는 매너가 아닌가 싶습니다. 너무 강압적이라고 비하하지 맙시다. 그렇다고 태클은 아니니 양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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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룰조차 지키지 못한다면 그것 또한 사람을 위한 법이 아니겠지요..

3줄센스 10미만 홍보금지 홍보는 일주일에 1회 이정도면 어렵지도 않고 충분히 숙지할수 일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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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다른 사항들을 어긴건는 공지를 잘 못 읽었구나 할수 있지만.. 연재한담에는 문피아에 연재된 글에 관련 된 내용만 써야 한다라는 거를 안지킨것에 대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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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자베르의 화신이 있군요. 그런 사족을 달다니... 실수는 누구나 합니다. 어디서 자격운운 하십니까. 불쾌하군요.
님께서는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중에 죄없는 이가 있으면 돌맹이를 던져라 하면 짱돌을 던저 찍겠군요.
우핫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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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는 누구나 하니까, 1차는 가볍게 경고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닐까요? 생각을 하면 답이 나옵니다. 그러니 불쾌해 하기전에 과연 자신이 전에 했던 그 행위가 옳은 것인지 되돌아 보는 센스가 살짝 필요할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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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현님 연담지기께서 올린 글을 읽어보고 나서 다시 댓글을 다시는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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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영웅님, 솔직히 공지 읽는건 기본이고,
기본 예절만 있으면 충분히 어기지 않겠다고 생각 됩니다만....
말도안되게 기본적인 것을 공지에 올려 놓은곳이 많아서,(심지어, 욕설 금지...이런건진짜.....황당하더군요.) 왜인지 처음에는 몰랐습니다만... 그 기본적인것마저, 공지로 올려놓았는데도 불구하고, 지키지 않는분들이 있다는것에 대해서 정말, 놀랐습니다.
미소영웅님은, 무슨일로 경고를 당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공지를 읽는것. 그거은 기본 예절이며, 제가볼땐, 공지엔 게시판에 관한 설명. 그리고 당연히 지켜야 할것들. 그정도만 적혀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런것조차 지키지 않으셨다면, 그것에 관해서는, 경고를 당하셨다고 해서 결코 기분나빠할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또, 정말 실수로 그랬다고한다면, 다음부터는 더 주의하면 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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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영웅님, 연담지기님께서 올린 글은 읽고 댓글을 쓰는 겁니다만... 읽지 않고서야 모든 정황을 이해하기란 어려운 거 아닐까요. 미소 영웅님의 말씀은... 제가 읽지도 않고 잘난 척을 하는 걸로 들립니다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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