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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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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신난다~ 뿌리를 뽑아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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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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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no war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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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씁씁할 소식을 접하네요.
다중아이디나 자추문제는 그것을 감시하는 입장에서는 인력의 낭비가 분명합니다.
시스템상으로 다른 아이디와 아이피를 이용는 자를 걸러낼 수 없다면 이런 문제는 앞으로도 계속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자추해도 글이 성공할 수는 없다라고 교화시키기 보다는 시스템이 안된다면 룰을 만들면 어떨가요?
일주일에 홍보를 한번으로 제한한 것처럼 예를들어 3일에 한번만 추천을 가능하게 한다면 어느정도 효과가 있지 않을가요?
추천을 할 정도라면 최소한 그 작품에 대한 관심이 있는 분일테니 연재한담을 한번 정도는 검색해 보면 선의의 피해자는 적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게시판 지기님들도 고생이 많으시겠지만 사후처벌보다는 좀 더 적극적인 시스템 구현이 필요할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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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밤새는데 이런일들이...

10편만 자추 금지 일주일전 홍보금지

가장 간단한 일조차 어려워서 자추금지를 어기는 마당에

최소한의 규칙조차 없다면 자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잊을만 하면 나오는 표절문제에서 작가들의 자정이 과연 얼마나 효율이 있을까요??

독자들의 스캔본 운운하는 한담글도 문제지만 (이부분은 문피아에서 작신관련 엄중이지요) 작가들의 자추 혹은 이전 문제된 조직적인 추천 혹은밀어주기 또한 문제 된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한 심정으로 독자들도 도덕적이어야 하지만 작가님들도 자신만의 작품으로 승부하는 모습을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독자가 스캔본을 안보듯이 모든 작가도 자추 등등의 협잡을 안한다고 믿어야 장르문학이 발전 할 듯 싶네요..

PS. 혹 과도한 음주에 격한말이 있다면 급 사과 들이겠어요...(아 비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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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에크나트님

No War 님께서 쓰신 "비평고수님들 비난해주세요!" 글이 게시판 성격에 적합하지 않아서, 문피아님에 의해서 이동 되었습니다

옮겨진 위치 : "문피아 - 히든/삭제게시판(temp)" 게시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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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하는데 히든/삭제게시판을 아무리 뒤져도 못 찾겠네요. 어디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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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War님// 그곳은 운영진분들만 들어가기 가능한 곳이라고 질문게시판에서 봤습니다.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mu2&page=1&sn1=&divpage=4&sn=off&ss=on&sc=on&keyword=%C8%F7%B5%E7&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2378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mu2&page=1&sn1=&divpage=4&sn=off&ss=on&sc=on&keyword=%C8%F7%B5%E7&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2378
</a>
히든게시판 질문글입니다. 댓글로 답변이 달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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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추천 부탁 하는 게시글에 자추한 것도 잘못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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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추천 부탁하는 글을 자신이 올리고 자신이 댓글에 자추하면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시면 될듯 합니다.
상식적으로 게시판 활동을 하신다면 전혀 문제될 게 없으니 안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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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요청글에 댓글로 자추하는 건 문제가 안 되겠지요.
공지에도 자추는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라고 써 있고요.

근데 다중 아이디로 댓글에다 독자인양 이 글을 추천한다며 자신의 글을 추천하는 '조작행위' 는 용납되지 않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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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의심이 가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도 포함이 될지 궁금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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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오신 분인가 보죠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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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신난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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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쓰면 알아서 사람들이 추천해주고 인기를 얻을텐데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뿌리채 뽑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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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실력이 없으면 글 실력을 키워야지 자추를 왜 하는건지 저도 이해가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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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홍보글은 안읽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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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댓글은 작가의 선택사항인걸로 알고있습니다.
금지사항은 아닌것인걸로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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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나 홍보나 그것이 그것이죠.
하지만 다른 사람을 사칭하는 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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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하는 걸 안좋게 보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홍보하고 자추는 문피아에서 글쓰는 사람의 특권 같은 것 아니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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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은 정말로 쓸데없는 짓거리죠.
역사고 뭐고.. 도대체 그게 무슨 뻘짓입니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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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의 의미를 혼동하시는 분들이 있는 듯하여 첨언 남깁니다.
독행도님의 말씀이 거의 정확하다고 보면 되는데...
홍보는 규정에 허용하고 있고, 자추는 주로 댓글 형태로 행해집니다만 도배 수준의 심한 자추가 아니면 암묵적으로 허용합니다. 말 그대로 어떤 분이 이러이러한 소설 보고 싶다고 요청하시면, 거기에 댓글로 '제가 쓴 연담지기무적은 어떠신지 보러 오세요. 자추합니다.' 이런 걸 말합니다.
문주님께서 이번에 단속하시는 자추는, 다른 아이디를 가지고 마치 남인 것처럼 자기 글을 추천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엄밀히 말하면 자추가 아니라 '추천 조작'이라고 표현해야겠지요.
추천글을 올릴 때, 간혹 같은 작업실에서 일하거나 공유기 등이 연관된 경우 아이피가 겹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반드시 지인임을 추천글 중에 명시해야 합니다. 안 그러면 모두 추천 조작으로 처리됨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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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홍보나 자추를 나쁘게 보지 않는데요..
제가 쓴 글이 이러한 이름으로 있사온데, 한번 쯤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라는 거니까요..
자신의 글을 몰래~ 추천하는 것보다는 당당하고 좋은거 아닌가요?

그리고 위에 어느 분이 쓰신 댓글 중에서 추천 횟수를 제한하자고 하셨는데, 추천이라는 것은 한 개인이 하는 것이 아니고 다수의 사람들이 하다 보니.. 제목이라던가 규정을 새로 정립하지 않는 이상에는 추천글을 한번 올리는데 있어서 중복 여부를 찾거나 하는 부분에서 많이 불편하지 않을까요?
그런 귀찮음을 무릅 쓰고 추천글을 쓸 정도로 우수한 글만을 보겠다!! 라는 분이 계신다면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만.. 선작목록 공개라던가.. 댓글로 추천 한다거나 하는 여러가지 가볍지만 줍는(?) 맛이 쏠쏠한 그런 것들 마저 제한될까봐 염려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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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조작.. 잊혀질만 하면 터져나오는 건가요....

혹시 추천조작은 아닌가 하는 소설들이 있었지만...10여건이면 딱 10건정도만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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