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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아 아깝네요 끝까지 그래도 달리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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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아깝습니다. 막판에 긴장들을 푸셔서 그런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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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결국 이렇게 되나요 ㅠㅠ 무려 일곱 분이라니...

음, 중계는 수정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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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사족과 31일 사족에 다른 기준을 적용하는 것은 조금 이상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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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마스터님, 공지사항을 따로 뺀다는 게 무슨 말씀이신지 제가 이해를 하지 못하겠습니다.
이전에 소제목을 수정한 적이 있어서 그건 제가 한담란에 글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31일 연재분은 4500자를 넘겨서 연재를 한 번 올렸습니다.
공지사항은 연재가 끝난 이후에 분명 카테고리를 해당 권수가 아닌 공지사항으로 분류된 글로 따로 올렸습니다.
공지사항은 누가봐도 공지사항이라 볼 수 있게 분류해서 올렸고, 공지사항의 분량과 상관없이 31일 연재분은 분명 4500자가 넘습니다.

공지사항을 공지사항 카테고리로 따로 올린 이유는 그의 말미에 너무나 긴 댓글을 달 수가 없어서 연참대전 이후의 연재에 대한 독자분들의 의견을 묻기 위함과 또한 제가 제 글 자체 내에서는 댓글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는데, 의견이 너무나 필요해 댓글을 달아달라고 부탁을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바쁘실 테지만 다시 한 번 확인을 해보시고 판단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일반 글을 올리는 것처럼 글을 올리면서 살짝 공지라고만 썼으면 저도 할 말이 없지만 분명 글은 공지사항 카테고리로 올렸으며, 31일 올린 마지막 148번째 글의 말미에 연참대전의 마지막 글임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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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은 글쓰기 창에서 ㅁ공지사항 체크를 하고 올리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연참 분량으로 포함되어 집계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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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몬스터피쉬님 같은 경우는 30일에 2만자를 쓰셨는데 봐주시면 어떠할지요...그분이 3000자 쓰고 1500자를 사족 단 것도 아니구요. 그러니 시두둥 님 봐주신 거처럼 여기도 융통성을 발휘해 봐주시면 어떠할지요...
아..뭐 정마님께서 그럼 애초에 공지를 잘 숙지했었어야지...라고 말씀하신다면야 할말은 없습니다만....몬스터피쉬 님 글을 잘 보고 있었던 독자로서 그냥 한 마디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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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 날이라는 흥분감과 해냈다는 감동이 겹쳐서 후기에 몇 마디 적는다는 것이 길어져 버렸네요. 다시 한 번 선처에 감사드리고 몬스터피쉬님 일도 좋은 방향으로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고생하신 분들인데 마음이 무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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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시두둥 님 마음씨가 고우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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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두님 이걸 노린걸지도.....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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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령문은 좀 아쉽군요 20000자 끝에 사족 1500자 쯤이라서 더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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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얼라리..
28일에 올린 글을 29일날 고쳤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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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사족과 31일 사족의 처분이 다른 이유가 심히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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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사족과 31일 사족의 처분이 다른 이유가 납득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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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피쉬님은 너무 아쉽네요 그렇게 많은 분량을 쓰시고 사족때문에 탈락하시다니 ... !
시두둥님처럼 조금의 융통성을 보여줬으면 하는 바람도 있네요. 지금까지 너무 열심히 하신 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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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은 융통성의 미학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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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문피아의 규정은 확실히 엄격하다는 것을
이번 공지에서도 느낄수 있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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