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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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5 성류(晟瀏)
- 09.10.25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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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Clari
- 09.10.25 00:58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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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2 머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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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반고
- 09.10.25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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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虛空亂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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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미에크
- 09.10.25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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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6 이용직
- 09.10.25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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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이로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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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 해돌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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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10.25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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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공
- 09.10.25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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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7 땅파는바보
- 09.10.25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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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10.25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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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10.25 02:06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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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10.25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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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10.25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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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공
- 09.10.25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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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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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1 비열한습격
- 09.10.25 07:27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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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6 용근짱
- 09.10.25 08:01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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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가타카나
- 09.10.25 08:05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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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뮤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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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0 나진(娜振)
- 09.10.25 09:02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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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BlueWind..
- 09.10.25 09:38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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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2 하이쿠우
- 09.10.25 09:47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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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고기괴기
- 09.10.25 10:09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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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2 신맛
- 09.10.25 10:24
- No. 33
렌서님 말씀하신 부분 때문에 한 페이지 추천글 제한이 3개로 정해져 있는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그 규정을 어겼기에 게임노트와 관련된 일은 충분히 논란이 될만한 일이었죠.
하지만 더 큰 문제는 노드다야 님께서 아예 자추논란을 야기시키는 게시글을 올렸다는 데 있습니다. 이는 작가님을 비롯한 추천해주신 모든 분들을 (좋게 표현해도)언짢게 만드는 일이었죠. 단순히 추천글 아래 댓글에 규정에 대해 언급하고 다음부턴 주의해달란 정도로 끝날 일이 운영진까지 나설 정도로 복잡해진 연유도 노드다야님의 글 때문이었으니까요.
사실이었다면 몰라도 결국 이렇게 운영진의 개입으로 끝날 일을 그 수 많은 댓글에도 불구하고 삭제하지 않으신 건 정말 큰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생각은 했습니다만 뭐 이제 끝난 일이니까요;;
어찌되었는 이번 일을 계기로 정말 타 회원을 존중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 Lv.3 심금
- 09.10.25 10:31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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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JengE
- 09.10.25 10:48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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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블루워시
- 09.10.25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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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까마귀
- 09.10.25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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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천강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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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 해돌이형
- 09.10.25 14:58
- No.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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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4 alwaysli..
- 09.10.25 14:59
- No.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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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임즈
- 09.10.25 15:24
- No.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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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공옥
- 09.10.25 15:36
- No. 59
허허..
아무리 그래도 제일 걱정인 것은
작가인 새벽녘님이시네요..
이 일로 상처는 안 받으셨을런지..
그리고 운영자님께서는 언급안하셨지만
이 사건에서 가장 반성을 해야할 사람은
무분별하게 추천글을 올렸던 독자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식으로 사건이 터지지 않았더라도
그렇게 마구잡이로 추천글을 올렸다가는
새로운 글을 찾아서 추천글을 읽어보는 사람들의 눈살을
찌뿌리게하고.. 따라서 게임노트에 대해 안 좋은 생각을 가지게 될 뿐입니다..
좀 오바하는 걸지도 모르지만... 추천글을 올린 사람들이 사실은 지능형 안티가 아닐까하는 생각까지 미칠 정도였습니다..
이 일을 계기로 앞으로는 이러한 사건이 터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
- Lv.81 비열한습격
- 09.10.25 17:12
- No.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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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5 하르넨
- 09.10.25 17:42
- No. 61
-
- 엔띠
- 09.10.25 18:32
- No.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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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6 용근짱
- 09.10.25 20:37
- No.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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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랄라랑
- 09.10.25 20:39
- No.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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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맘속
- 09.10.26 16:58
- No.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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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1 비열한습격
- 09.10.26 19:47
- No. 66
글쎄 착각들 하시네요.
뭐가 결론이 났습니까? 중복자추가 없었다는 운영진의 확인이 있었고, 결론은 그거 뿐입니다.
새로 만들어진 아이디나 추천햇던 아이디들이 전부 작가와 면식이 있는 지인들이었는 지 아닌 지는 확인된 바가 없습니다.
문피아 최고 필력과 인기를 확보하고 있는 한백림님 작품에도 게임노트에 했던 만큼의 추천이 있었던가요? 게임노트 추천열풍은 글의 인기도에 비하면 분명 과도하고 부자연스러운거죠.
에드드님//
[자신의 인생은 자기가 중심이지만 세상은 그렇지가 않아요~ 아무리 진실이 마음에 안들으시더라두 받아들이셔야죠 ]
그 말씀 그대로 돌려드리고 싶네요.
중복자추가 없었다는 언급으로 절대무적 면제부라도 얻은 냥 "나댔느니"어쨋느니 하는 게임노트 지지자들이나 단순한 사실을 확대해서 진실이 어떻다 단언하는 에드드님 을 보면 한가지 사실로 모든게 설명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중복자추가 없었다고 지인들을 통한 추천러쉬가 없었다고 단언할 수는 없죠. 두 사항은 전혀 별개입니다. 주체가 작가냐 지인들이냐로 완전 분리되기 때문이죠.
울라라랑님, winston//님
판단은 명확한 사실에 근거해서 확실하게 그 범위를 감안해야합니다.
작가의 중복자추는 없었다 ----->> 추천러쉬에 어떠한 오점도 없이 절대결백하다.
이런 논리의 비약을 핑계삼아 결론이 났다느니, 다른 가능성을 생각하는게 비열하다느니 이런 언급은 비이성적인 맹종으로 밖에 안비쳐집니다.
차라리 작가의 필력에 비해서 추천인이 많을 수 도 있다 이런 설명이라면 어느 정도 납득이 되지만, 중복자추가 없었다고 확인됬으니, 다른 가능성을 언급하는 자체를 봉쇄하려는 게 오히려 이상하네요.
좋은 게 좋은 거라고 문제제기를 하지 말라는 분위기가 대세이니 입을 다물어야겠죠. 흥분한 지지자들에게 나낸다 어쩐다 이런 말 듣느니 그냥 조용히 있겟습니다. -
- Lv.93 달여우
- 09.10.26 22:00
- No.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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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6 시트라맛
- 09.10.26 23:30
- No. 68
비열한 습격님 공상은 공상으로 끝내주시길 바랍니다.
당사자와 가해자분 모두 운영자님의 개입으로 좋게 해결된 상황에
다분히 공상적인 주장으로 제 3자가 또 다른 논란을 일으키는건
분명 잘못된 일입니다.
비열한 습격님의 주장은 이 글을 본 사람분들도 알고 인식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그럴 가능성도 배제할순 없지요.
그러나 가능성만으로 비열한 습격님처럼 공격적인 주장을 하는건
잘못된 일이고 노드다야님이 사과해야할 부분이기도 합니다.
만약 정말 의심이 되신다면 운영자님이나 사이버 수사대에 비밀글,
수사요청을 하시는게 옳은 일이겠죠. -
- Lv.7 진정한나
- 09.10.27 22:21
- No.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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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5 박성빈
- 09.10.29 14:09
- No.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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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6 시트라맛
- 09.10.31 22:53
- No. 71
-
- Lv.1 파멸의빛
- 09.11.05 07:18
- No.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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