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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안타깝습니다...조회수를 올리고 싶어서 한번씩 받는 유혹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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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말고는 홍보는 괜찮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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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에는 일이년전 블로그할때 그런유혹 많이 받았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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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어떤분이 추천한 글이 kim유령님의 글 홍보글과 너무 비슷해서 혹시나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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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일이 있어도 이 원칙은 고수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작가를 작가로 만드는 원동력이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자존심]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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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적인 조작이라 판단될 경우, 곧바로 영구불량사용자로 등록한다고 하셨는데 조작을 하는 사실을 알았느냐, 몰랐느냐 하는 것으로 선의와 악의를 정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한데 사안에서는 사실상 모두 악의의 경우인데 영구불량사용자로는 등록하지 않는 것으로 볼때 악의의 개념을 저와는 다르게 사용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저처럼 생각하는 사람에게 혼동을 가져올 우려가 있고 법을 공부하지 않은 사람은 사실상 선의니 악의니 정확하게 구분지을 수도 없기 때문에 악의적인 조작의 경우를 예시 또는 그 개념에 대한 부가설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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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돌쇠님의 존재감이 살아나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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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부숴진 세계라는 제목 어디서 많이 본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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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가 훨씬 낫네요.
솔직히 세상이 바뀌었는데 모르고 하신분들만 걸리는거 같네요.
만약 돈 천원이 들지만 피시방에서 추천을 하는 아이디를 만든다면 감쪽 같을 겁니다.
조금만 안다면요.
한번 걸린 분이 또 할까요?
다음에는 안할겁니다.
만약 다음에 또 같은 실수를 한다면 그때는 그대로 해야죠.
이번꺼 설명을 들어보니 어린 분들인데 어린 분들은 성인들이 용서를 해주고 많이 봐줘야 합니다. 욕을 하거나 타인을 비방한 행위도 아니고 단지 어린 나이에 자신의 글을 다른분에게 다른 방식으로 추천한게 왜 죄인지도 모를 나이입니다.
이런 분은 용서를 해주되 그게 왜 죄인지 알려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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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법적으로는 선의, 악의를 알고 있었느냐 몰랐느냐로 구분하지요.
그 점을 고려하지 못했군요.
용어를 대체해야겠네요.

제가 쓴 '악의'라는 의미는 알고 있었다는 의미가 아니라, '추천 행위가 반복적이어서 타회원 조롱의 정도가 심하다' 정도의 의미였습니다.

풍심 님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생각 못한 부분을 짚어 주셨네요.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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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부서진 세계' 작가님께선 군대가시지 않았나요?
아, 다른 사람이군요; 군대 가신 분은 '라이큐'님이셨네요.

그리고 질문 한 가지. 3개월 후 풀어주는 것은 위 모든 아이디 인가요. 아니면, 본인 주민 하나만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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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세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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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진 세계>가 아니라 <부서진 열쇠>였군요. 치명적이 오타를 내고 말았습니다. -_-; 수정했습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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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스 님, 아이디 정지를 풀어 주는 것은 당연히 작가 아이디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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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질문 란에도 올렸었지만 '영구불량 사용자' 등록 이거 사용자의 재가입을 막기위해서 아이디의 비번을 사용자가 모르도록 바꾸는 것으로 알고있는데요 개인정보침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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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정보 침해를 말하기 이전에 스스로 내던진 작가로서의 자존심을 먼저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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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침해는 실정법상 위법한 행위입니다만...... 작가로서의 자존심이 개인의 가치관에 따라선 법보다 우선되는 가치일수도 있지만 법은 사회 구성원 누구나 지켜야 되는 최소한의 선입니다. 문피아의 규칙이나 약관보다 실정법이 우선되어야 하는거 아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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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가면2호님/ 비번을 바꾸는게 아니라 해당 계정을 압수해서 권한을 해지 하거나 아이디 삭제 혹은 해당 아이피의 접근 금지 정도를 마스터 계정이 실행할수 있는 걸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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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현제 이어지는 규칙이 그대로 이어져 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솔직히 문피아에 연재 하기 위해 오는 사람중에 다중아이디 추천금지 정도를 모르고 연재 시작하는 작가분이 과연 있을까요?
규칙은 그대로 두고 정기적으로 전체 쪽지 등을 이용해서
중요한 규칙등을 발송하는 형식이 좋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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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가면2호 님, 그렇지 않아도 그 문제에 관해 운영진에서 논의 중입니다.
위법성이 있다면 당연히 약관에 손을 봐야겠지요.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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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모르셨던거 같네요. 정말 알고 했다면 저렇게 뻔한 아이디는 만들지 않았을꺼라 봅니다.

그래도 언제나 질서를 바로 잡으려고 노력하는 문피아 정말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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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쇠님//어? 철가면님 말씀처럼 비번 바꾸는 방식인가요?
전또 커그 처럼 아이피 봉쇄 형식인줄 알앗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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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아이디 자추를 한다는건 처벌을 떠나서 우선 작가의 자존심을 던지를 행위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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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봉쇄의 경우, 유동 아이피가 많은 요즘에는 제대로 된 차단이라 볼 수 없습니다. 어떤 관계도 없는 분이 그 아이피를 할당 받았다가 피해를 볼 수도 있구요.

아이디 차단, 속칭 강퇴 조치도 물론 했었습니다만, 다시 가입해 시끄러운 분란을 일으킨 회원들이 꽤 많았죠.
결국,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 극단의 조치가 탄생했던 것입니다. 비번을 바꿔 버려 접속 자체를 차단하는 것이었지요.

약관에 명시한 사항이기 때문에, 이것이 위법성이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한 게 사실입니다. 철가면2호 님이나 東京 님의 문제제기 때문에 따로 논의중인 안건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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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보새요 참 멍청한 나라이죠 살인마가 석방되고 전과범이 대통령애... 이제는 인터넷 마저도 전과범이 판치는 세상 만드시렵니까 규제 완화 결사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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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시겠지만, 원칙은 고수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동안 그런 방법을 쓰지 않은 다른 모든 사람들을 바보로 만들어버리는 결과가 되어버립니다.

보일정도로 뻔한 다중아이디 추천은 엄격히 금지되어야 합니다.
저는 사실상 청소년에 대한 관용조차도 그다지 옳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앎은 의무요, 무지는 죄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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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머...
"쪽.팔.리.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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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는 타 사이트보다 작가님들의 능력을 끌어주기 위한 성격이 강한 곳인데 그런 정당한 규제를 완화하다니요.
시대가 변했다고 해서 옳지 않는 짓이 옳은 짓이 되는 건 아닌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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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구태여 비번을 바꾸지 않더라도, 접속 불가 처리하는 건 전혀 어렵지 않을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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玄魔君님,
비번을 바꾸지 않더라도 접속 불가 처리하는법을 아시면 운영진에게 쪽지로 알려드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네요. 확실히 현재 방법은 논란의 여지가 있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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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킥복서 추천글이 너무 올라온다 했어요...
부서진열쇠도 자주 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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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을 바꾼다.....

그건 아닌것 같네요

알고 했던 모르고 했던 죄는 죄입니다

낭중지추라고 잘 쓴다면 조회수가 올라갈테고

잘 못 쓴다면 안 올라가는것을 순리대로 하지않고

그런 식의 사기는 용납할 수 없습니다

원칙을 바꾸는 것에 대해 결사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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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대안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돌쇠님 얘기대로 정말 하려고 마음만 먹는다면 지금도 얼마든지 추천조작은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런 규정이 있고, 그 사실을 '알고'있음에도 말이지요.
물론 대부분의 작가들은 순수한 열정만으로 쓰고 독자들의 판단을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하겠지만. 만약 소수라도 지금 누군가가 그렇게 추천조작을 하고 '있다면' 이미 우리는 우롱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도 알고, 피해서 하는 것이기에 제재할 방법도 없고, 그러므로 더욱 심하게 우롱당하고 있는 거죠.
그 순간에 이미 현재 진행중인 징계는 상당부분 의미 없어지거나 실질적으로는 감소돼 버립니다. 마치 범인이 잡힌 범죄냐, 영구히 잡히지 않을 범죄냐의 차이 처럼요. 범죄자가 잡혔다고 해서 미제범죄가 해결되는 것도 아니고 사라지는 것도 아니며 그 범죄의 피해가 해소되는 것도 아닙니다. 그런 점에서는 위의 징계작가들도 피해자가 돼 버립니다.
물론 징계를 없애자는 건 아닙니다.
그보다는 차라리 한차례 공개적 소명기회를 주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적발하고 바로 조치하는 것보다는 적발 사실을 한담에 공지하고 그 아래 해당자의 소명을 한차례 받는 방법 말이죠. 위반 당사자가 댓글달기 전에는 다른 누구도 댓글은 달 수 없게 한다든가 하는,
어쩌면 그 방법은 강퇴보다 더 심한 모멸이 될 수 있습니다. 소명에 나서지 않을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아무리 아마추어라 해도 글을 올리며 호응받기 위해 욕심을 냈다는 건 그 역시 창작의 열정 중 한 부분입니다. 그것을 작가가 충분히 인지하고 많은 독자들에게 진솔하게 사과한 뒤 좀 더 성숙한 글쓰기를 할 수 있게 된다면, 그 역시 문피아가 담당할 과제일 수 있다고 봅니다.
또한 그런 방식은 책임이 문피아의 규정에서 위반한 작가 자신에게 넘어가는 방식이기도 합니다.
물론 공개적 소명에 나서지 않으면 그때 규정대로 하면 됩니다.
연쇄살인범에게도 변호사는 필요하고 소명도 필요합니다.
문피아의 근간은, 기성작가가 아니라 독자이며 그 다음은 아마추어 작가들이고 기성 작가들은 세번 째라고 봅니다. 이말을 하는 이유는 다른 의미가 아니라 문피아 카테고리나 운영방침은 독자나 아마추어보다 기성작가에 더 우선되어 있다고 느쪄지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의도 있겠습니다만. 물론 규정은 엄격하게 지켜져야 하지만 문호를 좁히는 규정에 대해서는 충분한 고민이 앞서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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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개인정보보호법을 잘 몰라서 그런데 공공기관 혹은 보유기관의 장이 가입자의 비밀번호를 변경하는 것이 개인정보침해로 불법인건가요?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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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아이디를 막아도 다른 아이디를 만들면 그만이므로 해당 아이디는 가입을 해지 시키고 해당 주민번호로 재가입을 악는 방법을 만드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만.. 프로그래머 분이 머리아프시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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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떄 주민번호는 운영진이 개별적으로 알아서 입력하는게 아니라 프로그램적으로 징계가 된 아이디의 주민번호는 가입이 자동차단되게 만들어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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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습이군요.. 인생역전으로 끝났으면 좋으련만; 사태가 또 일어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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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유령님 같은 경우는 제가 신고했습니다.
신고하기전에 kim유령님한테 말햇죠.
다중아이디추천이 아니냐고요.맞다면 자진삭제해달라고요.
그런데 발뺌하면서 자기는 절대 아니라고 했습니다.
전 확신이 있었기에 계속말햇습니다..
그런데도 끝까지 아니라고 미친놈쳐다보듯 하던데요.
그러면서 다른사람들이랑 끝말잇기 놀이나 하고있었습니다.
아무리 좋게봐줄려고해도 그건 노골적인 악의라고 밖에 볼수가 없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영구불량사용자로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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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적, 킥복서라면 보고 있었는데 이렇게...쿨럭, 다중아이디 추천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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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드래곤은 너무 티가 나긴 했지만…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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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카림님 님이 말씀하시는 개인정보보호법이 '공공기관에서의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법률' 이라면 저도 자세하게는 잘 모르겟는데요...

비밀번호를 바꾸는것은 사용자가 그 사용자 아이디에 대해서 접근하지 못하게 막는것을 뜻합니다. 이것은 '개인정보 자기결정권'에 대한 침해 입니다. 제 생각에는 이 부분이 위법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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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나 뭐 그런것을 떠나서 무척이나 챙피하겠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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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개인정보 자기 결정권에 대해서 찾아보니 이해가 되는군요. 대답 감사드립니다. 철가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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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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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후에 반복하지 않으리라는 법이 없잖아요. 현재의 규칙을 밀고 나가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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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정도의 나이라면 그래도 될 것 같네요. 그러나 10대 후반 정도의 나이라면 먹을 만큼 먹었습니다. 그대로 고수하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그들에게도 좋은 교훈이 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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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상태가 좋습니다. 자기 글을 알리고 싶다면 홍보하면 됩니다. 독자의 입맛에 맞지 않으면 아무리 자기가 추천조작을 해봤자 조회수와 댓글이 대답을 해줍니다.
연재글이 백편이 넘으나 조회수가 저조한데도 꾸준히 올리는 사람들 본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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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정도만 되어도... -,.- 이미 범죄쪽의 두뇌는 성인 수준(!?) ...

궂이 그거 안해도 언젠가는 알아줄텐데 말이죠... 물론 그 전이 너무 배고파 오이 3개도 힘들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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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유지하세요 이제와서 수정된다고 하면 전하고 비교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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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씁쓸하네요. 당연히 하면 안 되는 것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그에 맞춰 제재를 약화해야 하지 않을까 고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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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쓸쓸하고 씁쓸한 일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성인이 법을 모르고 범죄를 저질렀다고해서 그것이 법적으로 완전히 무죄가 되지 않는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일은 문피아 원칙적으로 적용 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기본 기초는 언제나 변하지 않은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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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건 모르지만 킥복서 쓰신분은 몰랐다고 할 수 없습니다.
수많은 분들이 작가가 쓴거 아니냐는 의심을 하셨고,
그걸 보시고는 추천글 댓글에

난 지인이며, 문피아 규정에는 지인추천은 괜찮은 것으로 안다.
그렇지 않느냐? 고 하셨습니다.

규정까지 말씀하신걸로 보아 이미 다중아이디 문제건을 알고 계셨던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의심하셨을때 뻔뻔하게 아니라고 하시고, 이제와 몰랐다고 한다면 이것 또한 독자분들을 우롱한다고 생각되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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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유령님은 특히나 이번에 성인이 됫구요.
다른분들은 미성년자라지만...
미성년자는 잘모르겟지만 성인이라면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져야죠.
지금부터 다중아이디추천해서 걸려도 3개월뒤에 기회를 준다면 전에 다중아이디걸려서 영구불량사용자된분들은 또 처지가 난감해지죠.
그냥 이대로가 좋습니다.
3개월뒤라면 잠깐 정신줄놓고 놀다가 보면 시간금방가죠.
다시 기회를 주더라도 최소한 1년은 줘야합니다.
1년이라는 시간은 짧기도 하지만 의외로 기니깐요.
하지만 전 이대로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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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영구불량사용자로 등록하는 방식은 비밀번호를 바꾸는 방식이 아닙니다. 제가 만든 사람이니 확실히 말씀드립니다. 불량사용자의 아이디는 로그인이 되지 않도록 한 것이지, 비밀번호를 바꿔서 로그인을 못하도록 하는 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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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래서 제 작품 추천을 아예 안 한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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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정지를 풀어주는것을 반대합니다.
학교에서도 마찬가지로 숙제를 못해온것을 그냥 넘어가면 다시 봐줄꺼라 믿고 다시 안해오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규칙은 절대로 바뀌어서는 안되는 겁니다. 일종의 사기라는 범죄축에 들어간다고 봐도 되지요.
정해진 규칙을 몰랐다는 이유로 풀어달라는 것은 책임의식이 이미 약하단 결론이 나오지요. '다시 한번 기회를' 이란 것은 신용을 아직 잃지 않았을때나 하는 이야기이지 규칙을 어겨놓고 신용을 잃은 상태에서 부탁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중아이디 자추는 문피아에서 정해놓은 법과 같은것이기 때문에 절대로 어겨서는 안됩니다. 다시 연재하고 싶으면 다른 연재사이트에 가서 연재를 해야 하는것이 정상입니다. 어쨋거나 이런 상황에서 문피아에서 활동하는 사람이 그 규칙을 어긴것은 '문피아에서 활동하고 싶지 않다'와 같습니다. 고로 아이디정지 풀어주는 것을 반대합니다. 다만, 본인의사에 따라 사과문 및 다른 연재사이트에서 연재한다는 공지글을 쓰고 영구정지를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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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중한 의견들 잘 보고 있습니다. (_ _)

댓글을 달아 알려야 할 일이 있어 들어왔는데, 이미 문피아의 웹마스터이신 다라나 님이 댓글을 다셨군요.

제가 활동을 쉬는 동안 불량사용자 등록 방식이 바뀌었던가 봅니다. 지금은 비번 교체를 하는 방식이 아니더군요. 잠정 기간을 정해 로그인을 못하도록 한 것은 맞지만, 운영진이 비번을 바꿀 필요는 없는 시스템입니다. 기술적인 사항은 굳이 밝힐 필요가 없다 생각되므로 이 공지글의 내용만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_ _)

개인정보자기결정권은 ① 자신에 관한 정보를 함부로 침해당하지 않고(자기정보자율결정권 또는 자기정보 수집·분석·처리배제청구권),②자신에 관한 정보를 자유로이 열람하며(자기정보접근권·자기정보열람청구권), ③자신에 관한 정보의 정정·사용중지·삭제 등을 요구할 수 있고, ④이러한 요구가 수용되지 않을 경우에 불복신청이나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음을 내용으로 합니다.

위의 내용에도 나와 있지만, 자신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요구'를 하는 것이 선결조건입니다.
불량사용자 등록자가 가입한 주민번호가 본인의 것임을 증명하고 자기정보 삭제를 요구할 경우, 문피아는 얼마든지 이를 수용할 것입니다.

불량사용자로 등록된 분들의 개인정보자기결정권 문제에 대해서는 추후에 따로 정리해 약관에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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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원칙을 그대로 유지하시기를 바랍니다~
완화 불가에 한표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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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첨가합니다.

웹마스터 다라나 님의 말씀에 따르면(지금 다라나 님이 처가에 계신 관계로 서핑이 자유롭지 않습니다. -_-;)...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의 지침을 보면, 필요에 따라 회원 정보 중 최소한의 기록을 남기는 것은(1년 정도까지는) 인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문피아의 경우 제로보드부터 시작해서 조금씩 수정을 해왔기에 다른 방법이 없어 탈퇴를 못하도록 막고 불량사용자로 등록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리뉴얼 후에는 문제가 있었던 기록만 남기고 강제탈퇴를 하는 방향으로 바꿀 예정입니다.

판매 사이트의 경우는 실정법에 의해 최소 1년 간의 기록은 남기게 되어 있습니다. 범죄에 사용됐을 수 있기 때문에요. 반복적인 재가입과 아이디 중복 등의 이유로 탈퇴 후 적정기간(보통 3개월 ~ 최대 1년)까지는 개인정보 기록을 남겨도 괜찮다고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의 지침에도 나와있습니다.>

라고 하시네요.
(역시 다라나 님이십니다. 하긴, 이렇게 중요한 문제를 제대로 다루지 않으셨을 리가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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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얼 언제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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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복서 미심쩍더만 전설의 드래곤은 제목부터 이상해보였쓰니...
근디 열쇠는 왜 부러졌다요?
드래곤이 킥복싱해서 뽀갰나...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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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가 마지막으로 본게 북경대인님이었는데...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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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잊을만 하면 한번씩 터지는 상황인데
규정을 완화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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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라나님 그동안 여러 공지에서 문피아돌쇠님께서 비번을 바꾸는 방식이라고 설명하셔서 그저 그런줄 알고 있었네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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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소수라도 지금 누군가가 그렇게 추천조작을 하고 '있다면' 이미 우리는 우롱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도 알고, 피해서 하는 것이기에 제재할 방법도 없고, 그러므로 더욱 심하게 우롱당하고 있는 거죠.
그 순간에 이미 현재 진행중인 징계는 상당부분 의미 없어지거나 실질적으로는 감소돼 버립니다. 마치 범인이 잡힌 범죄냐, 영구히 잡히지 않을 범죄냐의 차이 처럼요. 범죄자가 잡혔다고 해서 미제범죄가 해결되는 것도 아니고 사라지는 것도 아니며 그 범죄의 피해가 해소되는 것도 아닙니다. 그런 점에서는 위의 징계작가들도 피해자가 돼 버립니다.

어허라님
재미있는 논리 이십니다. 여기에 예전 밀양 여중생 떼붕가 사건을 대입시켜보면 이런 훌륭한 논리글이 나올법 한데요.

만약 소수라도 지금 누군가가 그렇게 떼붕가을 하고 '있다면' 이미 우리는 우롱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완전범죄 하는법)도 알고, 피해서 하는 것이기에 제재할(잡거나 신고하는) 방법도 없고, 그러므로 더욱 심하게 우롱당하고 있는 거죠.
그 순간에 이미 현재 진행중인 징계(강제붕가죄)는 상당부분 의미 없어지거나 실질적으로는 감소돼 버립니다. 마치 범인이 잡힌 범죄냐, 영구히 잡히지 않을 범죄냐의 차이 처럼요. 범죄자(붕가범)가 잡혔다고 해서 미제범죄(미해결 강제붕가범죄)가 해결되는 것도 아니고 사라지는 것도 아니며 그 범죄의 피해가 해소되는 것도 아닙니다. 그런 점에서는 위의 징계작가들(밀양에서 떼붕가 해서 즐거 웠던 중고딩들)도 피해자가 돼 버립니다.

역시 밀양떼붕가 사건은 꽃뱀중딩에게 당한 순진한 피해자 남중고딩다수를 만든 사건 이어쑴당... 네 맞습니다 강제붕가 좀 했다고 앞길 창창한 중고딩 다수를 뭐라 한들 이땅에서 강제붕가는 없어지지 않을것이고 그저 걸린게 재수없을 뿐이죠. 안걸린 넘들이 더 악질이죠.

이걸 뺑소니 사망사고건으로 넣어서 읽으면 잡힌 뺑소니범은 가해자이면서 피해자이고
이걸 사기범죄로 해서 읽으면 역시 사기꾼은 피해자 이고 그저 걸린게 죄이고...

그저 뺑소니범이 되게한 자동차가 나뿐거고 도로가 나쁜거며 그저 멈추지 못해서 밀었을뿐인데 죄라고 하는 이나라 법이 나쁜거고
먹고 살자니 조금 뻥좀 친거뿐인데 그걸 이해 못해주는 사기피해자가 나쁜거고 그걸 사기라고 하는 세상이 나쁜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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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잘못된 행동이지만 자기 글에 많은 사랑을 심으면.. 좀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싶다면... 아무쪼록 잘 해결 되어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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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입장에서 사랑받고 싶죠...; 방법은 잘못됬지만... 조금 불쌍하네요. 하긴 그래도 지금 원칙을 바꾼다면, 지금까지 제재된 이용자들은 뭐가 되겠습니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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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복서 같은 경우는 글이 올라온 첫날 추천글이 올라왔었죠.. 모든 범죄는 '완전범죄'를 목표로 차근차근 계획해가야합니다. 피시방 같은데 가서 아이디를 만들어 추천을 하던가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임마.
라는건 훼이꾸 DEZE─★
자추라는건 부끄러운 행위가 아닌데말입니다.
아니면 글을 잘 읽어준 분에게 추천을 부탁해도 될 것을요.
저런건 조금 슬프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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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저는 접속하는 아이디가 마음에 안들어서 탈퇴 후 재가입은 가능할런지? 전 홍보는 물론 자추도 안했는데... 다른 작가님 소설은 추천해봤지만. 저 규칙 대상에 어긋나나요? 전 오직 제 주민번호 하나로 탈퇴후 재가입을 많이 했는데;;;
유성님의 '아크'에서 '저주'가 저 였고요.
린(璘)님의 '레이드'에서 '한해'가 저 였는데.
둘다 전부 탙퇴한 회원이라 뜰것인데... 탈퇴하기전에 자신이 남긴 흔적은 지워야 하나요?
이 아이디도 조만간 사라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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