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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1번도 괜찮지만 기왕 게시판을 새로 파는거면 추천이랑 합쳐서 파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네요. 작품 홍보/ 추천실, 이런 식으로 해서

3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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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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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그대로 둔다....
전 아무래도 사람들이 많이 왔다갔다 하는 곳에 있는 편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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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니면 3번.
3번 의견.
1)
홍보게시판이 아니라 지금의 출사표를 활성화시키는 방안으로 하여
시작하는 것을 알리는 것+홍보 한 번 하는 정도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연재한담엔 아예 홍보가 불가.
어차피 홍보 게시판을 분리해봤자 출사표 게시판과 그 운명이 별다름이 없을 것 같습니다.
2)
이건 제 생각인데요.
현재 이 연재한담 게시판에 '글씨가 흐르는 광고판'같은 걸 만들어서 홍보 문구가 계속해서 눈에 띄게 두는 겁니다. 그 홍보문구를 클릭하면 출사표 게시판과 연계되어서 내용과 함께 링크가 걸려있게 한다든지 하는 식으로요. 흐르는 문구는 게시판 제목으로 한다든지 해서 1페이지에 있는 제목들이 흐르게 한다든지.. 하는 건 만들기 번거롭겠지만 괜찮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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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번 아니면 1번입니다.

홍보의 목적이 자신의 글을 많은 사람들이 읽어주길 알리는데 있다고 보면 아무래도 유동인구(?)가 많은 쪽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는데 좋겠지요. 따라서 만약 홍보게시판만 따로 만들어 들어낸다고 한다면, 홍보가 홍보의 의미가 없을것 같습니다. 윗분 말대로 홍보/추천 란을 만들던지 (추천은 그래도 많이 봐주시니까요) 아니면 지금 이대로 두는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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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신고리님의 말씀에 찬성.3번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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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타.
저는 홍보 카테고리가 아예 없으면 좋겠습니다.
한담 중에 작품 얘기가 나오면 홍보 아니냐고 묻는 일도 자주 있고, 홍보 글이 자주 올라오는 것은 독자분들이 싫어하시는 것 같아요.
독자분들이 싫어하시는데 굳이 따로 만들어서 문제를 만들 필요는 없는 것같아요.. 물론 작가분들은 홍보를 하고 싶으시겠지만, 문피아에서는 홍보보다 작품의 질, 추천이 훨씬 더 큰 힘을 발휘한다고 생각해요.
작가 입장에서도 홍보 카테고리가 아예 없으면, 작품에 좀 더 매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홍보가 있으니, 왠지 나도 홍보 해야할 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자주 올리게 되고, 그걸로 독자분들이 눈살 찌푸릴 만큼의 문제들이 생기는 거라고 생각해요...
만약 홍보 게시판을 따로 만든다면, 작가만 찾고 독자분들은 찾지 않으시는 그런 게시판이 될 것 같습니다.
홍보 카테고리를 없애고, 새 작품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정규연재 리스트의 N을 찾는다던지, 장르별로 검색하면서 찾으시도록 유도하면 오히려 다른 작품들도 골고루 볼 기회도 많이 생기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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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이요 게시판을 따로 만든다고해도 지금의 연재한담만큼 많은 수의 사람들이 볼 것 같지 않은데요 그리고 저는 금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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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한담은 일단 선호작품을 누르면 뜨는 기본 페이지이기 때문에 사람들의 조회수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가뜩이나 홍보글은 인기없는데 연재한담에서 떨어져나가 게시판을 신설한다면 홍보글 보는 사람이 없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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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연담란에 홍보글은 문제된다고 생각치 않습니다.
다만 내용 없고 영양가 없는 요청글 , 잡담글 들이 넘람하니 문제죠.
연담 게시판에 요청,잡담을 금지 시키며
추천/요청 란을 새로이 신설하는 편이 무난해 보입니다.
작가분의 홍보나 잡담은 그대로 연담란에 쓰이며
독자들의 추천과 요청을 새로이 만들어지는 게시판에 쓰이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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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홍보 없이 작가들이 작품 작성에 의욕이 생길만한 조회수와 추천수를 유지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홍보 게시판을 따로 분리한다고 해 봐야, 찾는 사람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찾지 않는 그런 게시판이 될 것 같군요.

홍보의 목적이 불특정 다수에게 작품을 홍보해서 조금 봐 주십사 하는 것임을 감안했을 때, 어찌 되었든 현재의 연담란보다 접근성이 떨어지게 될 홍보게시판은 결국 작가에게도 외면받고 독자에게도 외면받게 될 것 같습니다.


대안이라면, 홍보 게시판을 따로 분리하긴 하되 지금의 연담 정도의 접근성을 보장하는겁니다. 현재 연담을 '선호작 보기'를 하면 보게 될 수 밖에 없어서 충분한 홍보의 효과가 있는데, 홍보 게시판을 만들더라도 게시판의 내용이 지금 연담란 아래쪽에 보이게 하면 그나마 비슷 해 질 듯 합니다.

흐음, 그런데 이 방안도 인터페이스가 많이 난잡 해 질 것 같기는 합니다.


현재 시스템이 논란이 많기는 해도, 토론과 논쟁이 진행되면서 시간이 지나 룰이나 사람들의 인식이 더 깔끔하게 정립되게 된다면, 큰 문제는 없을것이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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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솔직히 홍보게시판 분리되면 추천게시판을 보지 누가 홍보게시판을 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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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이지만, 홍보 게시판을 만들면은,
누드 비치에 온통 남자들만 득실거리는
상황처럼 그런 비슷한 일이 벌어지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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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생각도 1번입니다.

신인작가들의 입장에서는 홍보가 절대적이라 생각 할 수도 있습니다.
어느정도 문피아 내부에서 신인작가들을 키워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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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요청, 추천, 홍보 세가지 게시물이 분리되면 세가지 글의 효과가 전체적으로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요청글에 의해 입맛에 맞는 글을 찾기도 하고 홍보글을 통해 대다수가 모르던 보석을 발견하기도 하니까요. 요청과 홍보, 추천은 한 게시판에 있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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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번에 한 표 던집니다. 홍보글이 한담란에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냥 이대로 냅두어도 괜찮다고 봅니다. 윗 분들 말씀대로, 홍보게시판을 따로 만들면 파리만 날리는 게시판이 될 것 같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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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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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그대로 둔다 입니다.

홍보게시판 안가버리면 노출 안되는데 작가도 불만이고,
연담란에 홍보추천이 빠지면 보고싶은 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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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에 한 표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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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위에 꿈일 님의 의견 괜찮네요^^ 출사표 게시판에서 홍보를 하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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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요.
홍보의 목적은 많은 사람들이 보게 하는데 기본적인 목적이 있습니다. 따로 분리한다면 곤란하죠. 홍보글의 성공여부 역시 작가님의 역량이라는 생각이 들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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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게시판을 따로 만든다 할지라도 현재의 연재한담과 위치를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홍보글은 엄청나게 많은 작품들 중에서 독자가 자신이 원하는
글을 찾는데 매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현재와 같이 연재 게시판을
선택하면 메인에 자리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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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전 문피아독자는 아니지만...
홍보글도 읽고 다른 글 찾아 가기도 하지만, 이런저런 이야기 보는 재미도 있어서 그냥 나누지 앟는 것이 나아 보여요.
홍보게시판이 따로 생긴다면, 저같은경우는 연재 한담 보다는 홍보 게시판에서 죽치고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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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그냥..저는 추천이든 한담이든 낚시든 아니든 모든것은 저같은..소리없는 독자가 고르는것 아닐까 생각합니다..낚시는 낚시대로 좋고...홍보는 홍보대로 좋으며..추천은 안읽더라도 한번은 보고갑니다..
그래서 그냥 두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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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입니다...

홍보글이너무 많이 올라오니 게시판자체가 난잡해지는 것같구, 아무래도

작가님들이 자기 글을 홍보하는 것이라서 다른 사람들이 추천하는것에 비해서 잘 손이 안가는 것같습니다... (물론 아닌경우도 많지만 대부분의경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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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연재 한담란만 자동으로 노출시킬 것이 아니라...
강호정담이나 추천/홍보 게시판도 노출될 수 있도록 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현재 게시판이 지나치게 연재 한담란에 집중된 느낌을
주고 있는게 근본적인 문제가 아닐까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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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이 대세라면
자기 게시판 소유자와 홍보글 올리고 싶은날부터 1달전까지 최소 글 8개가 있어야 홍보할수 있게 바뀌였으면 좋겠네요
아무나 홍보 못하고 자격을 갖춘 사람만 홍보할 수 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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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번.. 물론 그저 보는 제 입장에서는 홍보게시판을 따로 만드는것이 좋겠지만. 홍보라는 것이 사람들이 많이 보는 곳에서 해야하는데 아무리 홍보게시판을 따로 만들어도.. 결국 연담에 간접 홍보가 올라가는 식으로 바뀔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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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작품을 누르면 바로 연재한담이 뜨는게 아니라, 연재한담/강호정담/추천홍보/감상란(혹은 토론)란의 최신 등록글들이 진열되는 방식으로 하면 한 게시판에 집중되는 현상을 피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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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이요
홍보게시판을 만들고 선호작 보기를 누르면 연재한담이 나오는게 아니라 홍보게시판이 뜨게 해서 활성화 시켰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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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여기있으니까 그나마 보러가기라도하지 게시판이 따로있음 안가게 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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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추천과 홍보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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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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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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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입니다.

연담란이 아닌 다른 홍보게시판을 만들어둔다면 아무래도 사람들이 보러 가려고 하지 않을 것 같으니까요. 그렇게 되면 홍보게시판을 만든 의미는 없어질 것 같습니다.

단 몇몇분들 말씀대로 홍보의 조건을 자기 소설 카테고리나 게시판이 분들에게만 허용한다, 라는 식으로 조건을 좀 더 엄격하게 달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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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게시판은 가능한한 적은게 좋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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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입니다.
홍보의 폐단이 가끔 나오긴 하지만
그래도 연담에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다른 곳으로 옮겨가게 될 경우 기존의 취지에 맞지 않게
썰렁하기만 한 홍보 게시판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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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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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혹은 지신고리님이 말해주신 3번입니다.

- 지금 '출사표'란과 2번의 실정이 그리 다르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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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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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가 낳지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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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또는 3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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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입니다~ 그리고 3번. 꿈일님 의견이 만들긴 어렵겠지만, 저런 방식도 참신하고 효과도 괜찮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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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karuna 님의 댓글 그대로 복사했습니다. 여기에 제일 공감요

3. 연담란에 홍보글은 문제된다고 생각치 않습니다.
다만 내용 없고 영양가 없는 요청글 , 잡담글 들이 넘람하니 문제죠.
연담 게시판에 요청,잡담을 금지 시키며
추천/요청 란을 새로이 신설하는 편이 무난해 보입니다.
작가분의 홍보나 잡담은 그대로 연담란에 쓰이며
독자들의 추천과 요청을 새로이 만들어지는 게시판에 쓰이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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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현재의 주1회 홍보 그대로 유지.
단 홍보는 카테고리 생성자에 한한다는 것 새로이 명시. 카테고리 확보 전에는 출사표만으로 제한.
그 정도면 되지 않을까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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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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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그렇게 번거로이 할만한 문제는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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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적으로 홍보(광고)의 특성상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노출시켜야한다는 의미에서 1번에 한 표 주고요, 이 방법에 추가적으로 의견을 얘기해 보자면,

- 연재한담 글목록의 상단에 콤보박스나 체크박스로 카테고리를 선택하게 해서 필요한 카테고리만 보이도록 하는 방법으로 회원별로 선택한 걸 저장해둬서 그 사람이 화면에 진입할 때 기존에 선택한 카테고리만 글목록에 보여주는 방법.

- 문피아 첫 페이지처럼 카테고리별로 미리보기(?) 형식으로 목록들을 나눠서 보여주는 방법으로, 각 카테고리당 10개 정도씩의 글을 보여준다면 글을 보기위해 여러번 클릭해야하는 불편함도 발생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 머리속에 있는 걸 글로 풀자니 좀 난잡한 글이 되었군요, 파워포인트로 그림이라도 그려서 얘기해야 되나 ㅡ.ㅠ
※ 마지막으로. 언제나 좋은 사이트 만들려고 애쓰시는 문주님 이하 운영진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제가 이래서 문피아를 더 좋아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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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글, 추천글은 제가 한담란에 오는 이유입니다.

오히려 한담란을 토론란처럼 사용하는 사람들을 제제하는 쪽으로 방향을 돌리는게 낫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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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홍보글이 한담이나 질문과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월요일날 [홍보] 봐주세요 올리고, 화요일날 [질문] 제 글에 이런저런 게 나오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올리고, 수요일날 [한담] 글이 참 안 써져요. 쉬운 게 아니었어요. 올리고...
그럼 의도치는 않았더라도 화수요일 모두 간접 홍보효과를 보게 되는 건데, 한담이나 질문 카테를 삭제하던지 하는 쪽으로 갔으면 좋겠네요. /그것 외에도 질문이나 한담 카테고리에 독자님들께서 게시판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을 올리기도 하시구요.
개인적으로 카테는 홍보/요청/추천만 있어도 충분할 것 같아요.
선호작품을 누르면 가장 먼저 보이는 곳이 한담이니만큼 홍보 게시판을 따로 만들면, 정담과 같은 우려(사람들이 잘 찾지 않는)가 빚어질수도 있으니 이 경우엔 조금 힘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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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홍보- 추천
게시판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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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홍보게시판을 신설한다에 한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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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이요. 따로 두면 번거롭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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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연재홍보, 연재추천 모두 새로운 게시판에서 하고 이곳은 연재한담만 다뤘으면 합니다. 또한 다른 분도 언급하셨던데 질문카테는 꼭 삭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올라오는 글들 보면 연재와 상관없는 질문들이 태반이고 독자마당란에 질문/답변 게시판이 있지만 잘 사용되지 않죠.
소설연재에서 출사표,작가소개,연재완결을 다른 카테로 이동하면서 독자마당에 있는 질문/답변게시판을 넣고 연재추천게시판, 연재홍보게시판으로 대체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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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목에 오류가 있습니다.

대한 - > 대해

혹은

투표합니다. - > 투표를 하겠습니다.

로 정정하는 것이 올바른 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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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번이 좋을 것 같네요. 다른 게시판이 만들어진다면
(이러면 안되겠지만) 귀찮아서 찾아가지 않을 것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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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과 3번 동시에.
전에 들으니 리뉴얼 되면 해결될 문제일 것 같긴 한데, 제가 연담에서 추천/홍보 카테고리 글을 클릭하는 이유는 문피아에서는 작품 검색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제목이나 작가를 모르면 검색이 거의 불가능하죠. 따라서 취향에 맞는 내용을 검색하기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타 사이트 처럼 작품 카테고리가 형성되면 의무적으로 예상 줄거리를 등록하게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 해당 작품마다 평점제를 도입해서(10점 만점식으로..) 정확하지는 못하더라도 전반적인 평을 볼 수 있는 가시적인 장치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작품들의 카테고리 구분을 엄격히 적용했으면 좋겠습니다. 퓨전이나 판타지라고 해서 읽는데 게임 소설이면 당황스럽기도 하고 무협이라고 해서 읽는데 퓨전물이면 이 역시 당황스러우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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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문피아를 이용한지 얼마 안 되서인지 지금이 좋은 것 같습니다. 가끔 정치 얘기나 연재와는 상관없는 자기 감정 토로하는 글에 대한 제재만 조금 더 강력해졌으면 하는 정도입니다. 전 홍보글 보고 읽으러 가는 경우가 꽤 많거든요. 그래도 홍보게시판에 가지는 않을 것 같다는...
그런데 작가들의 간접홍보 문제는 어떻게 대안이 없을 것 같네요. 에궁;

그리고 기타의견인데요, 질문이나 요청 카테고리는 딴데로 보냈으면 합니다. 둘 중 하나라도요^^;; 질문은... 가끔 문피아 옛날 연재작 물어보는 경우는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특히 요청의 경우 '내 취향 이러이러한데 내 입맛에 맞는 소설 좀 추천해주시오~~'라는 내용이잖아요? 이 정도는 많이 노출되는 한담이 아니라 질문답변으로 가도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홍보 문제이야기가 아예 안 나오도록 추천이 활성화되면 좋겠지만 제도로서 개선하기는 힘든 이야기겠지요. 항상 고생하십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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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연담이 눈에 띄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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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연재한담에는 그대로 두되, 홍보 횟수를 1주 1회에서 2주 1회, 혹은 한 달 1회로 제한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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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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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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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이요. 따로 홍보 게시판이 생성된다면, 그 홍보효과가 상당히 감소되리라 생각됩니다. 따라서 현재의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고, 어떤 형식으로 유지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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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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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입니다. 대중성있는 곳에 홍보하는건 기본이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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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없앤다에 한 표 던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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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 뭐랄까.. 인지도에 목마른 초보작가분들과 그외의 대립구도가 보이는 듯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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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입니다
기본적으로 좋은 작품은 거기에 좋은 감정을 가지게 되거나 감동 받은
독자분들이 추천을 하지만 수만 수천명이 본다고해도
추천수는 적습니다(더 세켄드 같은 몇개 작품은 예외로 치고)
좋은 작품중에
서 호응이 없어서 작가님이 의욕이 없는 것도 문제고
사람마다 취향이다 스타일이 다르지만 일단 첫 작품 솜씨가
없다고 해도 스스로 열심히 쓰시는 분들이 많은데
문피아에서 원낙 연재 되는 작품이 많기 때문에
그야말로 뛰어난 글이나 매일 연참 해서 항상 글이 위에 있다면 모르지만
3~4에 한번 연재 하시거나 1주일에 한번 연재하면 그 조회수가
너무나 적습니다 적어도 1주일에 2번 전후로 홍보해서 새로운
독자분들을 알게 해서 그중 마음에 드신는 분들이 계속 보게 해야할듯
합니다 초반에 1만이 넘는 조회수도 50회이상 가면 수백에서 심지어 수십
단위 조회수로 떨어집니다 리플과 조회수 독자에 호응은 작가님에
큰 힘이자 원동력중 하나 입니다 홍보가 없으면
관심을 못받는 작품이 너무 적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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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이요.
딱히 도배되는 느낌도 없고
지금이 딱 좋은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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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입니다. 홍보는 없어도 될겄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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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홍보 게시판을 없앴으면 좋겠습니다. 신인 분들께는 어찌 들릴지 모르겠으나, '홍보'와 '추천'은 다를 겁니다. 다만, 문 피아라는 곳이 출간 전에 소설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이미 '홍보'의 의미를 가진다는 것이죠. 그에 따라 소설연재 - 자유연재 부분을 좀 더 세밀하게 분류하여 취향 선택에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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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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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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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리뉴얼은 아예 영영 미뤄진 건가요?
문피아도 조금 시스템적으로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추천 같은 것이 작품마다(편마다가 아닙니다) 있어서 추천을 하면 그 수가 많은 순대로 보여진다든지(선호작과 겹치는 게 있겠지만). 게시판 마다 출판 여부를 따로 만들어서 출판이 되었으면 각종 순위에서 빠지고 출판된 글들 모음으로 따로 빠진다든지..
선호작품이나 소설연재를 눌렀을 때 연재한담만 뜰게 아니라 메인화면 아래에 보이는 것처럼 여러 게시판이 다 뜨게 해서 각 게시판을 골고로 활성화 시킨다든지.. 강호정담이 있는지도 상당수의 사람들이 모릅니다. 토론마당이나 설문, 질문 게시판이 따로 있는지도 모르죠. 메인 화면 안 보이는 밑구석에 그렇게 목록별로 보이지 말고 소셜연재나 선호작품 눌렀을 때 다양한 게시판 글들을 한꺼번에 보게 한다면 조금 더 활성화가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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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2번입니다. 다만, 새로 게시판을 만들어 홍보&추천 게시판으로 이동되게 링크를 왼쪽편에 두는겁니다.
왼쪽에는 선호작 목록이 있죠. 목록 위에는 검색란이 있구요. 요 사이에 게시판을 링크시켜서 홍보&추천 게시판 이용을 쉽게 하는거죠. 눈에 잘 띄어야 활용이 잘 될것 아닙니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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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홍보뿐만 아니라 추천도 그쪽으로 옮겼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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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흠 문피아 리뉴얼 이야기는 뭐 ㄱ- 하도 오래되다보니 전 머 지금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한가지 바라는게 있다면(약간의 변형) 문피아 설정의 폭을 좀 넓혔으면 합니다. 무슨 소린고 하니..
처음에 소설연재를 누르면 작연란이 뜨고 연담란이 뜹니다. 이걸 임의대로 조정할 수 있으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또한 2 레이어 중복 체제로 'ㅁ' 빠르게 게시판을 바꿀 수 있게 해주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장소에 레이어를 2개를 겹쳐서 놓고 버튼을 만들어서 위아래 레이어의 스위칭(switching)효과를 주면 프레임을 굳이 만들지 않아도 쓸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겠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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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요 홍보를 따로두는게 홍보에도 더 도움되고 연담게시판도 깨끗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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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술이나 기타 포털 사이트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생각해보면.

홍보 게시판만 따로 만들면 망할 가능성이 좀 큽니다. 활성화도가 무슨 북극 빙하기 수준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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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다만 질문/요청 카테를 삭제 했으면 좋겠습니다
제목 물어 보는 게시물이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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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거냥 두어도 괜찬을 것같은 생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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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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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지금 연담란에 홍보가 올라와도 많은 분들이 안보는 실정인데....
따로 게시판을 두면 더더욱....
아예 홍보의 효과가 사라지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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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입니다.
홍보게시판이 생기면 잘안가질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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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죽 둘러보면 의견이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 것 같습니다.
1번 - 현상 유지를 하자
2번, 혹은 3번 절충안...

사실 홍보 기능이 완전히 죽게 된다면 처음 연재를 시작하시는 분들의 연재에는 많은 타격이 갈 겁니다. 1번을 지지하시는 분들의 대부분도 그런 의견이시고...

하여 한가지 제안...
작가 연재란은 원천적으로 홍보 및 자추 금지.
정규 연재란은 한 달에 두 번, 혹은 총 홍보 횟수 3~5회 정도(일주일 간격)로 조정을 하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참고로 저도 차기작부터는 작연란에서 연재를 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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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한담을 따로 게시판을 만들고 추천과 홍보를 앞에 대문으로 세우시죠? 정규 연재란을 클릭하면 추천하고 홍보가 뜨게.
그런 다음에 연재 한담란 이라는 게시판을 하나 더 위에 작은 카테고리로 만들고 그걸 클릭하면 정담같이 넘어가는 걸로.
3번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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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시님/ 그렇게 된다면 이름이 잘 알려지지 않으신 작가분은 불리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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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늦은감이 있지만 1번 한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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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새로운 소설을 보고 싶은데 한담이라던가 이런걸로 페이지가 금방금방 지나가서 말이죠.
찾기도 귀찮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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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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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으로 하되, 횟수를 다른 방법으로 세는건 어떨까요?

지금은 일주일에 한번 홍보를 하지만,

일주일에 한번이 아닌 편당으로 따지는 겁니다.


소설 10편당 홍보 한번이라던지,
이렇다면 연재주기가 빠른분은 10일에 한번 홍보일것이고,
느린분은 일년에 한번될수도 있겠군요.


물론 연참의 경우는, 하루로만 따져서 한번으로 쳐야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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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당보다는 분량당으로 했으며 좋겠습니다.
연참대전처럼 분량을 계산해서 하는거죠. 보통 5000자 정도 한회이니 5만자가 모이면 홍보한번 이라든가@

제가 선작해둔 소설중 편당 분량이 적고 게시글수가 많은 글이 있어서, 그런 글의 경우에는 특혜를 볼 것이고, 반대로 분량을 한번에 올리는 분은 손해를 보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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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떤분이 말씀하신 레이어 두개 겹쳐서 조정가능하게 한다는 의견도 좋은것같아요;
저는 홍보/추천/요청을 하나로 합치는 걸 건의합니다 ,. 아예 작품을 찾고 알리는 게시판으로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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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육님 -> 홍보를 안 하면 자신이 없다... 그러면 작가 연재란에서 정연란으로 내려가기만 하면 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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