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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명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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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하겠습니다. "나만 아니면 돼." 라는 인식 자체가 뿌리 깊어서 문제죠. 사라져야 할 뿌리는 정작 땅 깊숙히 박고 앉았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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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의 터를 지켜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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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말씀입니다.
모두들 그랬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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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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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을 생각하고 말하도록 하겠습니다.
실제로도 그러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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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하나에도 심사숙고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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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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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씀이네요. 명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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큭큭 테스트를 하려는 이상한사람들 꼭있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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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겨듣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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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테스트 해보고 싶어 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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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걸 바로잡는 분들이 조금 더 배려해 주셨으면 싶을 때도 있더군요..
'이런 글을 올리면 곤란합니다. 공지를 참조해 주세요.'라고 하면 좋을 텐데...'빨리 자삭''공지도 않읽었나' 등등 짜증스럽고 공격적인 댓글을 다시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이런 댓글들이 때로는 문제를 더 키운다는 느낌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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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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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님의 문피아에 대한 애정이 깊이 흐르는 글이네요. 우리의 쉼터가 철없고 생각없는 이들에 의해 흐려진다면 안되지요. 힘들게 쓴 좋은글을 쓰는 작가분들이 그런이들에 의해 절필하게 된다면 안타까운 일이지요.

전 문피아가 좋습니다. 글을 쓰시는분이나 읽고 좋은댓글 다시는 좋은분들이 많으니까요.

불순물은 우리 함께 빨리 정화시켜야 처음 문피아를 찾는 새로운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니까요. 우리 서로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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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은데 안하무인의 3줄 센스도 안지키고, 그저 홍보만 하면 된다는 식(그렇다고 홍보문을 잘쓴 것도 아니고)의 글은 좀 안봤으면 좋겠습니다. 그런글을 보면 좋은말로 타이르고 싶다가도 울컥하게 됩니다. '그따위로 밖에 홍보글을 못쓰면서 무슨 글을 홍보하고, 글을 써' 이렇게 말이지요. 하루에 3~4번씩 목구멍까지 올라왔다가 다시 삼킵니다. 그러다가도 가끔 못참고 휘갈길때가 있습니다.(기분이 엉망인데 막 자기딴에는 홍보한다고 쓴글이 기가찰때 말입니다.) 발랄한것도 좋고, 기발한것도 좋습니다. 유쾌한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그런거 다 좋은데 선만 좀 지켰으면 하는.. 가끔 '이게 무슨 글이지?' 할때가 있습니다. (본문과)글과 전혀 관계도 없는 걸 써놓고 낚시질 하는 경우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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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뭐라하기전 자신부터 돌아보셨으면 합니다.
단순히 제 생각이지만 말이죠.

상대방에게 욕을하거나 비난을 한다고해서
달라질건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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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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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즘 이상한 낚시들은 그냥 무시하고 살고 있습니다.
그냥 편하게 보니까 편하게 살게 되더군요...

금강님의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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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나는 문피아 사람이라 다른 허접한 사이트 가는 사람과는 달라...

라는 약간 좀 재수없게 행동하는 사람도 종종 눈에 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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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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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하지만 “게시판 분위기를 흐리게 한다.” 라는 미명하에 맘에 들지 않는 분을 이상한 놈으로 매도해버리는 분들도 있죠. 캠페인에는 다른 건 틀린 게 아니라고 하면서 다른 생각을 “이상한 생각” 으로 매도하는 건 뭘까요.

또 소위 문피아에 익숙한 올드멤버들이 진짜 문제입니다. 글좀 읽었다, 문피아에서 몇 년 놀았다 하시는 분에게선 도체 처음 오시는 분들에 대한 이해심을 찾아볼 수가 없더군요. 조그만 실수 하나에도 바락 달려드는게 치와와 모양입니다.

성숙한 게시판 문화. 정말 좋습니다. 하지만 그 뒤에 숨어 호가호위하며 멋대로 구는 사람들은 어찌하면 좋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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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에 이런 내용의 글이 있는데요

상대방의 의견이 틀린게 아니고 다른것이다....라는거요..

조금씩 양보하고 심하다싶은말은 자제하고 부드럽게 쓰고

초보의 실수...(제가 초보)는 웃으며 배려해주는...대신 따뜻한 충고는

감사~~ 조금씩 배려하며 살아가면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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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크로드님의 댓글에 추천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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