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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적당한 조치입니다. 깔끔한게,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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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 글을 읽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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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담지기님 정담에서 안보이시더니 여기 계셨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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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목 보고 클릭 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이건머 제목 부터가 나와싸우자 라는 어투로 적어놨으니..
아마도 오늘가입한 심심한 사람이 아닌가 추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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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치 해주신 정담지기님 감사드립니다.
제가 약간 늦었네요. 야근후 귀가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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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조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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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머니 덕분에 읽고 생각해볼 거리를 잃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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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을 좋아하는 진심은 느껴졌으나,
회원님들과의 의사소통 방식에서 덜그덕 거리는 요인이 많더군요.
어떤 내용인지 궁금해하실 분들을 위해 조금만 언급하자면,

책을 사서 읽지 않는 사람들을 싸잡아서 비난하고,
왜 요즘 무협에선 '금나수'를 취급하지 않냐며 싸잡아 비난하는 등의
글이 제가 본 것만 4건정도 되었던 것 같습니다.
어쨌든 건강한 논쟁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이제 게시판이 깨끗하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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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방님 결국에 원하시바 이루셨으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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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문피아를 사랑하고, 여기 연재하시는 작가분들을 좋아하는 마음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다만 끊임없이 불거져나오는 표절작가들에 관한 내용을 보고 감정이 잘못 표출된듯싶습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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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방님 글을 읽어보지 못 해서 잘 모르는데 ..위에 쓰다방님 댓글 보니 쓰다방님도 성격이 까칠하신 분은 아닌거 같네요 ! 다음에는 좋은 글로 뵙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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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울컥할때가 있지요. 저도 그런데 다만 덜 부지런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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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방님 댓글을 보니 무협사랑이 좀 과해서 빚어진 일인것 같네요.
힘내시고 기분좋은 댓글 많이 남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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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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