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0

  • 작성자
    Lv.21 雪雨風雲
    작성일
    08.09.19 22:36
    No. 1

    금강(무협에서 판타지로 넘어가는 차원이동물) 3권 출간 후 연재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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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6 새벽고양이
    작성일
    08.09.19 22:40
    No. 2

    금강 판타지 "얼라이브"
    줄거리
    전설이 되었던 그의 작품들의 주인공들이 한 세계에 모여 살아남기 위해
    싸워야 하는 치열하고도 고독한 싸움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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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5 번개참나무
    작성일
    08.09.19 22:46
    No. 3

    소림사 2부 -다크몽크(응!?)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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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8.09.19 22:46
    No. 4

    저기..
    다술에 계셨던 분들은 제가 쓴 판타지 시작부분 읽어보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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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9.19 22:49
    No. 5

    금강무적
    금강님은 생사경에 초월자에 마누라 5000명에 주신이 금강님을 주인님이라고 부른다. 하루는 금강님이 심심해서 자신이 쓴 글의 주인공들을 모두 판타지 세계로 부르고 배틀을 연다. 하지만 모두 약해서 금강님과 금강소설의 주인공들 전체가 맞장 배틀을 뜬다. 결국 금강님이 승리하면서 악의 승리로 막을 내린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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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流水
    작성일
    08.09.19 22:50
    No. 6

    금강 판타지 '대마법사'

    머리가 총명한 소림사의 중이 넘어가서 마법을 배우는 이야기입니다.(이 중은 무승이 아니므로 무공은 익히지 않았습니다. 단지, 강호의 경험과 선천적으로 머리가 약간 좋음) 불경의 깨달음과 마법의 절묘한 조화!

    연재시작 2010년... 7권 완결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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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풍류(風流)
    작성일
    08.09.19 22:51
    No. 7

    저자:금강
    제목:문피아
    절정의 연중마공을 가진 금강 독자들의 재촉신공에 의해
    판타지로 차원이동을 하여 문피아를 침공하는 DB마왕과 싸우는
    한남자의 눈물없이 볼수없는 고독한 이야기

    ㅋㅋ나름 재밌게 쓴건데 뽑혔으면 좋겠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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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s.ashima..
    작성일
    08.09.19 22:52
    No. 8

    ... 뭐니뭐니해도 게임 판타지를 쓰셔야죠.
    지금까지 섭렵하신 게임이 한 두 개가 아닌데,
    그 경험을 바탕으로 누구도 벗어날 수 없는 중독(?) 게임을 만들어내시리라 생각합니다.


    언어별 서버가 아닌 세계 공통 서버를 가지고 있는 곳에서,
    게임기 내장 번역기의 오류로
    누군가 번역기가 필요한 언어로 말을 걸면 싸움을 거는 것으로 오인,
    때리고 보는...

    뭐랄까 상당히 급한 성격의, 현실적으로 막강 폐인인 캐릭터가 등장,
    진정한 폐인의 길이 무언지를 보여주는 겁니다.


    "폐인지로" - 금강님 신작 판타지. ... 완결은 전세계 게임산업이 문닫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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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流水
    작성일
    08.09.19 22:55
    No. 9

    금강 판타지 "사기꾼 여행기"

    모든 대륙을 속여주마! 금강의 기발한 아이디어! "난 드래곤조차 속이는 사기꾼이다!"

    연재시작 2010년,,, 7권 완결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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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신 페르
    작성일
    08.09.19 22:57
    No. 10

    금강 퓨전판타지 "21세기 혼돈의 시대"전10권, 신비로운 차원이동과 함께21세기로 넘어온 절대무공과 대현자와의 한 판 대결! 대현자가 무엇인가를 알고 있지만, 결국에는 끝없이 싸우다가 두 캐릭터가 살던 곳이 뒤바뀌며 완결! 그 후 1년 뒤에 2부가 출간된다.
    -이런 거 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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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流水
    작성일
    08.09.19 22:58
    No. 11

    금강 판타지 "빡빡이왕"

    이게 웬걸? 소림사의 고지식한 중이 천수를 누리다가 죽었는데, 이계의 왕이 되어버렸다. "이 이상한 세계에 불법을 전파하리라. 자, 모두 나처럼 머리를 깍아라!" 태양빛이 화려하게 반사되는 그의 머리는 빡빡이!

    연재시작 2010년,,, 7권 완결 2018년...

    이상하네,ㅋㅋㅋ 넘 많이 쓰는거 아닌가.. 갑자기 흥겨워서 저도 모르게,, 막 남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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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7 殺人探偵
    작성일
    08.09.19 23:01
    No. 12

    글 날아간 게 아니라 공지사항으로 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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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7 슈레딩고
    작성일
    08.09.19 23:02
    No. 13

    금강 판타지 "골드 리버"

    대모험가의 꿈을 품은 소년, 트라이브. 청운의 꿈을 품고 세계 최고의 트레져 헌터들이 모인다는 도시 문월드로 향하는데.... 소년은 과연 전설의 보물 '비키니'를 찾아 골드 리버의 지배자가 될 수 있을 것인가?

    작가의 말 : 40세 생일이 오는 날 완결 시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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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지석
    작성일
    08.09.19 23:17
    No. 14

    갈색미소님 ㅋㅋ 그 글은 완성 안되겠군요.

    금강님이 40세의 생일을 인정하실리가 없으니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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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Ruiner
    작성일
    08.09.19 23:23
    No. 15

    80세 동정을 지킨 금강 이계가다.
    부제 - 문피넬리아 제국 최고의 마법사였던 금강, 그의 이야기 -
    ..................아무생각없이 쓴글입니다 태클사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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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네임즈
    작성일
    08.09.19 23:29
    No. 16

    제목 : 문주님, 우리 문주님.

    문피아대륙에서 이름 날리는 문호였던 Gold River 백작.
    몇년간 구상해오던 소설의 원고를 끝마친 후 잠들었는데....

    눈을 떠보니 이게 왠일?!
    "여기는 왜 달이 하나 뿐이야!!!"

    몇개월간의 눈물나는 노력으로 인해 주변상황이 끝난 Gold River백작.
    아니. 금강문의 문주.

    의문의 참사로 멸문지화된 금강문을 다시 재건하라!

    그리고, 그에게 찾아온 달콤한 로맨스.

    과연 그는 다시 문파를 재건하고, 의문의 조직에게 복수를 할 수 있을것인가?!
    그리고 그의 사랑은 이어질 것인가!

    작가의 말 :
    저는 성실연재를 지향합니다. 제 말을 믿어주십시오. 그러므로 저를 국회로...(응?)


    아, 더 이상 쓰다가는 망상공자 되겠3. =ㅅ=
    써놓고 보니 웃기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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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8.09.19 23:39
    No. 17

    안하면 몰라도...
    하면 뭔가 좀 그럴 듯 한 걸 해보세요.
    저도 상품 보낼 용의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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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紫璘자인
    작성일
    08.09.19 23:50
    No. 18

    ㅋㅋ갑자기 떠올라서.

    제목 대마법사

    이계로 환생하여,오리할콘처럼 굳센 검사가 되고자 했으나

    25살이 넘어 국가 정책에 의해 할 수 없이 마법사가 되고만 스트.!

    이왕 마법사된거 대마법사 한번 되보자!

    하루하루 허벅지에 피마를 날이 없는 스트의 이야기!

    뱀발로,드래곤야자를 뛰어넘는 허벅지에 피튀기는 액션!! 솔로들의 엄청난 지지를 받아 10권완결 판타지역사상 가장많은 증판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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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지드
    작성일
    08.09.19 23:55
    No. 19

    문주님 이계에 가다!
    벼르고 벼르던 완결 원고를 다 적고 점을 찍는 순간! 갑자기 방바닥에 이상한 마법진이 생겨나는 것이 아닌가!! 강렬한 빛과 함께 정신을 잃은 금강문주. 눈을 떠보니 장정 스물이 둘러도 모자랄 것 같은 나무사이에 원고지가 휘날리고 있었다!
    한편 동그랗게 오려진 문주실을 발견하고 제자들은 진법을 응용해 따라갈 결심을 굳히는데..
    떠올라서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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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1 무자각
    작성일
    08.09.20 00:03
    No. 20

    주인공은 가족이 없는 신세..

    성장하면서 가족의 그리움이 평생 한으로 남음.

    한편 주인공은 천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재능을 지녀..대 마법사로 성장

    이제부터 본 스토리

    다 커서 알고보니 가족들은 음모에 의해 죽음

    음모를 꾸민 사람들의 구족을 멸함.

    그러나 또 알고보니 뒤에서 사주한 놈들이 있음.

    또 구족을 멸함.

    한편 음모를 알고도 방조한 자들도 있음

    구족을 멸함.

    집에서 자다가 주인공 가문의 위기를 모른채 다음날 깬 사람들

    삼족을 멸함.

    .
    .
    보다 못한 드래곤이 중재.

    그러나 너는 뭐했냐며 생사의 결투.

    그들도 역시.. 주인공의 손에 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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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4 삭제계정
    작성일
    08.09.20 00:28
    No. 21

    금강님이.. 쓰시는 판타지라....

    흠,... 요런거??

    판타지세계에서 .. 무협소설을 쓰는 금강이란 주인공...
    (판타지판 학사검전 + 금강님 자서전...)
    요런거??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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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6 삼화취정
    작성일
    08.09.20 00:38
    No. 22

    금강 대서사 자서전 판타지

    주인공 : 금강 본인
    내용 : 책을 쓰다 절단마공에 휩쓸려 이계로 넘어간 주인공

    가진 기술이라곤 무협에 대한 재반 지식 하지만...

    어라 하니까 되네? 판타지 세계에서 보여지는 무협본좌 금강

    이정도 -_-;?

    완결예상 년도는 금강님 수명 다할때까지.. 리얼 스토리 판타지를 모토로

    하고 있습니다...

    결론 : 완결 언제나는지는 하늘만 안다.. 재미는 보장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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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流水
    작성일
    08.09.20 00:44
    No. 23

    금강 판타지 '이계쟁탈전'

    현대에서 넘어온 똑똑한놈 vs 무림의 일류고수 vs 이계 토박이 황제
    이상한 놈들 3명이 기상천외한 전쟁을 치룬다!
    대륙을 놓고 벌이는 이상한 3놈의 전쟁! 이계쟁탈전!!

    흔히 말하는 이고깽? 금강문주님도 가벼운 글 하나 쓰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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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유키쇼고
    작성일
    08.09.20 00:50
    No. 24

    제목 : '금강, 현계 최후의 인간이 되다!'

    글을 쓰면 이루어지는 능력을 어떤 꼬마로부터 갖게된 금강! 술에 잔뜩 취해 종이에 적은 글은 '이노무 세상 망해버려라!'
    이계에서 마법사들이 날아와 현계의 인간들을 모두 잡아들이고 현계를 초토화 시킨다. 현계에 혼자 남은 금강은, 그 꼬마를 다시 만나 또 다른 능력을 받게 되는데...

    쓸 수 있는 마법이라곤 '새살이 솔솔' 치료마법 뿐! 막강한 이계의 마법사들을 물리치고 인간들을 구해 낼 수 있을 것인가!
    아쉬운 치료사 '금강'의 生고생 인간 구출 판타지!
    '금강, 현계 최후의 인간이 되다!'


    이거 당첨안되면 나중에 내가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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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맹세
    작성일
    08.09.20 00:53
    No. 25

    저자 : 금강

    제목 : 금은 강 속에 있었다.

    줄거리 : 금을 찾아 헤메였던 이들의 최종 도착지가 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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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사과맛났어
    작성일
    08.09.20 01:07
    No. 26

    맹세님//ㅋㅋㅋ 기발하긴 최고이신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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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취서생
    작성일
    08.09.20 01:11
    No. 27

    제목 ; 풍운만장

    장르 : SF판타지

    대강 : 항성 연합 프로메테우스 소속 기갑전대 1개 대대가 대항세력 안드로메다동맹에 잠입하여 여러 행성, 항성, 혹성을 유영하며 각종 임무를 암행하는 약 100년동안의 오디세이적 여행기...

    출간 : 2011년 집필 시작하여 2012년 2권내고 잠시 절필, 2015년 다시 속필하여 2017년까지 3권을 더 낸 후 2019년 전 20권 예정을 6권 완결로 마침

    항간의 외침 : 2권까지 대박이었으나 작가의 게으름으로 계속 출간이 늦어졌으므로 2020년에 소림사 재집필로 보상하라. 보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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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0 OtsukaAi
    작성일
    08.09.20 01:32
    No. 28

    금강 판타지소설 '이계를 지켜라'

    내용: 장르문학에 20년이 넘는세월을 바친 작가 금강 오토바이 교통사고를 당하고 깨어나보니 이세계이다 그런데 교통사고를 낸놈도 함께넘어왔다 무려 판타지광 고등학생과 함께넘어온 금강!! 고등학생은 여차저차해서 이고깽테크를 타기시작하고... 본업은 무협작가지만서도 장르문학의 거장답게 이고깽은 한세상을 말아먹는다며 이래선 안된다는 생각이 들기시작한다...

    과연 그는 이고깽을 저지할수 있을것인가...

    언젠가 개그물로 쓰려고 만들어놓은 시놉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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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3 필영
    작성일
    08.09.20 01:32
    No. 29

    저자: 금강.
    제목: 양치기 중년이여 신화가 되라.
    시놉: 그는 언제나 소년이고 싶었다. 그러나 현실은 언제나 노땅이 되라 이른다. 싫다. 정말 싫다. 나로 하여금 노땅을 강요하는 현실이 싫다. 허나 무엇보다 소림사 완결이 보고싶다는 사람들이 더더욱 싫다.
    어찌해야 하는가... 소림사는 자란다. 뒷권이 나올수록 소년은 어른이 되어간다. 소년이고 싶은 나는 이 녀석을 어른으로 만들고 싶지 않다.
    아놔~ 걍 다 때려칠래!
    장르계에 파문을 던진 그.
    마음은 평안을 얻었으되, 젊음의 기운이 단절됨으로써 점점 노화는 가속되어 지고...
    어느 하루, 양치기의 과거를 참회하던 그는 젊음을 느끼고저 XX초등학교운동장을 배회하게 된다. 그러던 이때, 마계의 종주 발록이 문피아초글링을 도발하여 그를 소멸하고자 하는데...
    그러나 그는 금강!
    해도 무적의 초글링!
    소멸만은 겨우 면했다지만, 차원의 밖으로 내던져지는 것만은 피할 수가 없게 되었다.
    그리고......
    "얼레? 웬 소림사?"



    [이런.... 난 죽었다.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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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지석
    작성일
    08.09.20 01:40
    No. 30

    동양판타지

    "유기"

    사라진 고구려의 역사서 "유기"가 발견되었다.
    삼국중 오직 일맥 고구려에만 전해내려온 우리 민족의 신비,

    우연한 기회로 유기를 접하게 된 주인공을 통해서
    흥미진진한 우리의 과거사를 되짚어 봄과 동시에,
    상상속에서나 존재할 것 같은 동양판타지를 있음직한 허구로
    꾸며진 이야기,

    천인은 존재하였다.
    무공이상의 신비한 힘이 난무하는 동양판타지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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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5 月詠
    작성일
    08.09.20 01:57
    No. 31

    저기 =ㅅ=;; 금강님 제가 알기론 애도 있으신걸로... ;ㅂ;
    갑자기 동정으로 만들면 좀 곤란하지 않나요 =ㅅ=;;

    음... 개인적으론 "소림사의 주방장"을~~~

    평범하게 주방장을 맡고 있던 한 승려가 예정되어 있었던 도사의

    우화등선을 가로채 판타지의 세계로 떨어진다는 설정으로 =ㅅ=;;

    뭐... 내용은............ 코믹하게 나갔으면 합니다 ㅎㅎ

    과연 금강님의 코믹물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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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1 수르트
    작성일
    08.09.20 02:48
    No. 32

    금강 퓨전 판타지 "침공무림"

    시공간을 뛰어넘는 천하제일인 금강을 위시한 무림문파들이 황실의 탄압을 피해 새로운 세계를 개척하다.
    그 거대한 장편 서사시 속에서 펼쳐지는 사랑과 우정의 대 화합!

    다만, 완결이 언제 날지는 그 누구도 짐작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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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Walzers
    작성일
    08.09.20 03:24
    No. 33

    시공간이 뒤틀렸다.
    같은 세상이나 같지않은 세상이 되버린 세계에서,
    여행을 하며, 시공간의 뒤틀린 조각들을 찾아,
    제멋대로 섞여버린 시간들을 조금씩 원래대로 돌려놓는?!..
    스릴로망액션판타지 장르......?! < 뭐지이건?

    어느새 망상소녀가 되버렸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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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태천(泰泉)
    작성일
    08.09.20 03:35
    No. 34

    금강쟁투!

    산골에서 자란 소년은 우연히 계곡에서 얻은 체술서로 체술을 익히고...
    어느덧 체술을 대성한 소년은 금강불괴의 신체를 얻는다.
    다만 문제는.... 체술을 대성한 탓에 소년의 몸은 죄다 금으로 바뀌어버렸다.
    순도 100%의 인간 황금상을 얻기 위해 피바람이 부는 대륙~~*
    얻었더니 도금이더라? 라는 설정은 붙이기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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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요타
    작성일
    08.09.20 04:55
    No. 35

    제목 : 카사노바의 골드리버
    이계의 문을 통해 판타지 세계로 들어간 카사노바...
    하지만 가진 능력이 하나도 없는 그는 가난하고 불행한 삶을 살게 된다. 그런데 어느날 꿈속에서 황금구슬인 "골드리버"을 구해 사랑의 신 달피아 성지에 구슬을 집어 넣으라는 신의 계시를 받게 된다.
    그 후 카사노바는 구슬을 찾기 위해 세계 각지를 찾아해맨다. 그리고 그의 나이 39세에 드디어 골드리버를 손에 넣게 된다.
    과연 골드리버는 무엇이며 그에게 행운을 가져올 것인가? 불행을 가져올 것인가?

    2008년 9월 22일 카사노바의 골드리버가 출판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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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0 행운요정
    작성일
    08.09.20 08:51
    No. 36

    하안담 도서관에는 아주 무서운 사서가 존재한다.
    바로 금강이다.
    이 어색하기 짝이 없는 이름을 지닌 사서 금강은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며
    도서관에 피해를 가져다주는 악인들을 응징한다.

    "책을 제대로 꽂아 넣어라!"
    "책에 낙서를 하다니! 백과사전 모서리 신공!"
    "감히 연체를? 지옥을 맛보고 싶은게지."

    그에겐 용서란 단어가 없다.
    책을 일주일에 두 번 이상 홍보하는 자들에게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가혹한 형벌이 이어진다.

    "네가 너희에게 몸소 예절을 가르쳐주마."

    훗날 사람들은 그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무르피아 대륙의 최고의 절대자는 단연 도서관 사서
    금강이었다."

    -'무르피아 대륙의 위대한 초인들'에서 발췌-
    저자: 무르피아 대륙을 탐험한 어느 눈팅족

    *눈팅족:지상에 발을 붙이지 않고 공중에서 대륙의
    정세를 살피는 종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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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流水
    작성일
    08.09.20 13:22
    No. 37

    금강 판타지 '종족전쟁'

    대륙엔 여러 종족이 존재한다. 인류는 종족 피라미드에 최하위층...
    고대부터 내려져 왔던 단 한 가지 전설. 그 전설을 찾아 억압에서 벗어나 반격을 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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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流水
    작성일
    08.09.20 13:24
    No. 38

    금강 판타지 '상왕'

    소드마스터, 대마법사는 저리가라! 단지 조금 힘쏀 기사들과 왕과 병사만 있을 뿐... 치밀한 전략으로 상대의 상권을 빼앗고 돈으로 대륙을 흔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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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流水
    작성일
    08.09.20 13:34
    No. 39

    금강 판타지 '대학자'

    제국을 지배하는 제국파의 학자들... 그들이 주장하는 내용과 다르면 아무리 뛰어난 학문이라도 인정받지 못한다. 학자들간에 지식배틀! 결국 제국의 '대학자'가 탄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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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혼몽이라
    작성일
    08.09.20 14:54
    No. 40

    금강 판타지 소설 '환혼'
    마계VS명계의 전쟁으로 일부 영혼들이 탈출해서 이계로 도주.
    중원 제일의 술법사인 주인공은 우연히 대마법사가 연구하던 소환진으로 소환되어 영혼삭참의 술법으로로 대마법사의 제자의 영혼을 먹어치우고 몸을 강탈함. 그 과정에서 기억을 흡수하여 마법의 기초를 다지고 술법의 장점을 모아 마령법공이라는 새로운 체계의 능력을 창안하고자 함.
    한편 또다른 명계 탈출 영혼들은 각자의 능력으로 육체 강탈, 하나의 육체에 영혼 공존, 환생 등의 방법으로 능력을 키움. 이들 명계 탈출자들은 적이 될수도 친구가 될수도 있으며 공통점은 어떤 식으로든 강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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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매루
    작성일
    08.09.20 15:42
    No. 41

    정통무협의 대가 금강의 새로운 도전!
    특별하지않아도 된다!
    언제나 소설의 감초역활을 했던 프리스트에게 특별한것이있다?

    Shrine sanctuary

    고아로 태어나 신전에 버려진 '리버'
    언제나 신전의 골치덩어리로 취급되어 갖은 멸시와 모욕을 받는도중
    독실한 신앙심에 신이 꿈속에 나타나 신전의 비밀장소를알게되는데..
    그곳에있던 경전한권...
    그로인해 새로운 방식의 신성마법을 배운 '리버'를 중심으로
    갖은 암투와 모략이 펼쳐지는데...
    전 8권 2012년 완결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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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百面
    작성일
    08.09.20 16:27
    No. 42

    금강 판타지 Temple of Sorim, Beyond the transient life.
    2028년 작가 사망으로 인한 6권 未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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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7 세하라자드
    작성일
    08.09.20 16:31
    No. 43

    금강 본격 SF 판타지 "환생문주!"

    문단계 최악의 마공이자 최강의 마공, 연중마공과 절단마공을 극성으로 익힌 금강문주. 글을 쓰던 와중 깨달음을 얻어 우화등선해 버리고, 남겨진 독자들의 눈물이 강을 이루는데...

    수십년이 지난 후.
    정신을 차리고 보니 산 속에 혼자 남겨져 있는 금강문주.
    나, 왜 살아있는 거지?

    미래에서 환생한 금강문주! 40세 이후의 기억이 희미해서 자신이 어떻게 죽었는지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심지어 천하제일인이라 해도 과분하지 않은 절세의 마공마저 잃어버리고 마는데...

    "아악! 이건 내가 아니야!!"

    기억을 잃은 덕에 대부분의 힘을 잃어버린 금강문주는 자신을 부활시킨 자를 잡아서 씹어먹겠다는 복수심에 불탄다.

    산 넘고 강 건너, 꿩 먹고 알 먹으며 둥지헐어 불때고 수많은 적들을 때려잡아 드디어 최종보스 신공절학과 만나게 된 문주!!

    "내가 니 애비다."
    "무, 무슨 소리?"
    "커흠! 말이 잘못 나왔군. 요즘(?) 유행하는 다스 베이더 패러디였다."

    신공절학은 헛기침을 한 다음 말을 이었다.

    "내가 바로 널 부활시킨 장본인이다!!"

    두둥!
    드디어 밝혀진 부활의 배후! 편안한 안식에 든 자신을 왜 깨웠느냐며 따지는 문주에게 신공절학은 말한다.

    "독자들의 원성이 자자하단 말이다. 글 벌려놓은 건 다 수습하고 떠났어야지! 어린 시절 네 글을 읽으며 호연지기를 길러온 내 순수한 마음은 어찌 책임질 것이냐? 연중한 작가는 죽었다고 해도 절대로 해방되지 못한다!! 내 이름을 걸고!!"

    "그, 그 때문에 금지된 대법을 써서 나를 부활시켰단 말이냐?"

    "후훗! 국회의원 2/3가 찬성하면 헌법도 바꾸는데 그깟 규칙 따위!"

    지금까지 천상천하 유아독존을 자랑하며 모든 적들을 부숴 온 금강문주. 그러나 어쩐지 이 남자 앞에서만은 꼼짝할 수가 없는데...

    "왜? 어째서 너한테는 나의 마공이 먹히지 않는단 말이냐?"
    "그것은 본좌가 바로 연참신공의 맥을 이었기 때문이다."
    "허억! 여, 연참신공..."

    과연 신공절학이라 불릴 만 했다. 보쌈장법에 당하고, '마감작가호텔감금'이라는 희대의 신공에 당한 금강문주. 신공절학의 손아귀에 잡혀 꼼짝없이 글을 써야 할 판인데?

    여기서 일어나는 대반전!

    "내가 죽기 전에 뭘 썼는지 기억이 안난단 말이다아!!!"
    "그럼 이걸 다시 읽어!!"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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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RAZ
    작성일
    08.09.20 16:32
    No. 44

    '포 더 다이아'
    문피아 대륙의 여신 다이아, 그녀를 따르고 그녀의 교리를 가르치는 다이아교의 사제는 물경 수천만명에 달한다. 그러나 그중, 고위 팔라딘 '연담지기'는 모종의 사건을 계기로 여신 다이아를 증오하며 복수를 다짐하게 되고…. 60억 문피아 대륙의 인류를 걸고 싸우는 여신 다이아와 팔라딘 연담지기의 대 서사시!!

    [..........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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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流水
    작성일
    08.09.20 16:38
    No. 45

    금강 판타지 '우주전쟁'

    2405년 지구인들은 드디어 꿈에 그리던 우주를 여행할 수 있게된다. 우주항공이 그만큼 발달해서 인류에게 크나큰 도움이 됐지만,, 전에 발견하지 못했던 위험한 행성들이 발견되기 시작했다! 우주 공간에서의 전쟁! 지구를 지켜라!

    끌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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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신 페르
    작성일
    08.09.20 18:06
    No. 46

    금강 먼치킨 동양판타지 "심장법사"

    마신에게 절대마공을 전수 받은 금실에게서 태어난 아들 금강. 금실을 닮아 마족과의 친화도가 극에 달한다! 하지만, 금강의 꿈은 삼장법사처럼 마귀들을 퇴치하는 스님이 되고 싶다!
    그런 금강이 태어날 때, 아무것도 모르는 마신이 금강에게 주었던 직위 '혈주(血主)'.

    "나는 심장법사이니라. 나무아미타불 관세음 보......"
    마신을 죽이기 위해 이 자리에 왔노라!
    진정한 악귀 심장법사의 '주술(主術)'이 발휘된다.
    "살(殺)!"
    그러나 마신에게는 피와 심장이 없다!

    마신의 심장을 찾기 위해 떠나는 심장법사의 마귀퇴치 스토리!

    "해골바가지는 퇴치 못하니라. 나무아미 타불(打不) 관세음 보살(保殺)"
    운 좋은 해골바가지들. 스켈레톤의 구사일생 스토리는 덤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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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4 하얀별빛
    작성일
    08.09.20 21:02
    No. 47

    아시님 말씀대로 게임판타지를 쓰셔야 해요....

    한번 시작하면 죽을때까지!
    금강 게임소설 - 부족의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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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네임즈
    작성일
    08.09.20 22:24
    No. 48

    세하라자드님 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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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현무연
    작성일
    08.09.21 00:05
    No. 49

    금강 판타지 '혈전'
    무협세계에 질린 책 속의 캐릭터들이 모두 판타지 세계로 넘어가버렸다. 거기서 작가의 손길을 뿌리치고 새로이 꿈과 사랑을 키우는 그들과는 달리 금강은 모든 소설들이 줄줄이 반품되며 명예가 바람처럼 흩어져버리는 고통을 겪게 되는데...
    잃어버린 작가의 권위를 찾아라!
    판타지 세계로 가 흩어진 모든 소설 캐릭터들을 다시 무협으로 돌려보내고자하는 금강과 작가의 지배를 받는 것을 거부하는 소설 캐릭터들이 펼치는 피터지는 머리 싸움!

    (이래서 내 캐릭들은 약한 건가...[먼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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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8 보리콜더
    작성일
    08.09.21 00:28
    No. 50

    골드 마스터(Gold Master)

    동방의 천년고찰 대소림사!
    그곳에서도 일존불(一尊佛)이라 불리는 금강나한(金剛羅漢), 불마(不魔) 법명(法明)은 불타의 뜻을 이어받아 머나먼 환상의 땅, 서역으로 가는데..
    자, 격동하라 대륙이여!
    소림일절 무상반야신공을 기반으로한 황금의 기공이 빛을 발하니
    환상은 신기루처럼 저물 것이며, 찬란한 황금빛 아래 금인(金人)의 새로운 전설이 잉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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