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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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5 slksdfk
- 08.02.23 22:33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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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아眞牙
- 08.02.23 22:37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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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우림
- 08.02.23 22:43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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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피아
- 08.02.23 22:44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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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ari
- 08.02.23 22:46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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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환
- 08.02.23 22:50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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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1 꿈에다름
- 08.02.23 22:51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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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유후(有逅)
- 08.02.23 22:53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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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아미델린
- 08.02.23 23:02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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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달빛밤
- 08.02.23 23:03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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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교평정화
- 08.02.23 23:19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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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어킁
- 08.02.23 23:20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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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디노스
- 08.02.23 23:24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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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환
- 08.02.23 23:29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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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3MUITNEP
- 08.02.23 23:47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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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piENarA
- 08.02.23 23:48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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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디노스
- 08.02.24 00:05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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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환상검무
- 08.02.24 00:11
- No. 18
확실히 조아라 보다는 나은듯... 조아라는 조금이라도 마음에 안들면 그냥 융단 폭격이니깐요. 게다가 돈을 붓지 않으면 올라가기 힘드니. 조아라에도 좋은 글이 많지만.. 말 한번 잘못했다가 욕 먹고 그 글을 지웠던 아픈 기억이 있던지라. 게다가 조아라측에선 문제점을 느끼지 못하고 아무런 조치도 취하고 있지 않지요...... 문피아도 그런경향이 슬슬 나타나서 추천글 하나도 안쓰고 있습니다. 다행이 문피아님께서 단속 하신다고 하니 안심이네요. 저 같은 독자분들의 분위기가 나아지면 좋은글들을 추천하고 싶네요. ㅎㅎ (태클 넘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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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6 롱미야
- 08.02.24 00:47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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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38204325
- 08.02.24 01:06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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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학생
- 08.02.24 01:28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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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Ledios(T..
- 08.02.24 02:09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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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2 인간입니다
- 08.02.24 03:41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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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리강산
- 08.02.24 04:00
- No. 24
적대적 사고, 편가르기 사고, 흑 아니면 백이라는 사고 때문에 생기는 것 같습니다. 누군가를 칭찬하는 것은 나머지를 꾸짖는 것도 아니고 나머지를 비하하는 것도 아니거든요. 누군가 칭찬을 받으면 모두가 축하를 해주는 분위기가 좋을 것 같습니다. 비교대상이 있다는 건 위아래로 나누어진다고 말씀하신 분이 계신데 칭찬은 칭찬일 뿐입니다. 바로 윗분의 말씀처럼 비교대상이 없는 겁니다. 누군가를 칭찬한 것이 나머지를 비하한 것라고 느낀다면 피해망상입니다. 도둑이 제발 저린다는 말처럼 자기긍지가 없을 때 이런 심리에 빠집니다. 자기 존중이 부족하거나 자기에 대한 믿음이 없거나 자기 긍지가 없을 때 공격적인 심리, 방어적인 태도를 가집니다. 이런 부정적인 심리에 빠지면 타인에게 상처를 주고 결국 자기자신에게 상처를 주는 악순환에 몰립니다. 단속을 강화하는 것에 절대적 찬성을 보냅니다. 규칙은 엄격해야 합니다. 그것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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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성
- 08.02.24 07:33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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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가리새
- 08.02.24 07:43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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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베르
- 08.02.24 07:46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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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9 키루미
- 08.02.24 08:39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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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HandLake
- 08.02.24 11:26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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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재미찾기
- 08.02.24 12:26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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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탁주누룩
- 08.02.24 21:05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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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Heart
- 08.02.24 22:23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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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돌멩이
- 08.02.24 23:41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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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2 로드뱀피
- 08.02.25 00:07
- No. 34
가벼운 댓글에 대한 관리 강화도 필요하겠지만,
'추천' 글이라는 것에 대한 기준 강화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생각없는 댓글도 문제지만, 문제를 야기시키는 생각없는 추천도 문제가 됩니다. 추천 가능한 작품의 분량, 연재 기간, 게시물 수, 글쓴이가 끄적인 전작과 그 중 완결된 작품, 연중된 작품, 그리고 기타 등 측정할 수 있는 다양한 요건들에 대한 최소한의 기준을 세우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과도한 수식어가 남용된 추천작품을 검색해 보았더니, 게시물 숫자는 그렇다 쳐도, 읽어 내는데 걸리는 시간 10~20분에 불과하며, 끽해야 이야기의 시작의 시작 정도의 전개단계에 불과하며, 장르를 불문하고 무엇을 보고 재미있다고 추천을 하는 건 지 이해할 수 없는 경우가 절반쯤은 되더군요.
이런 경우가 추천글에 대한 까칠한 댓글의 원인 중 하나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과도하고 오버스러운 추천들은 작품에 대한 독이 되기도 합니다. -
- Lv.82 미르박
- 08.02.25 00:07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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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2 미르박
- 08.02.25 00:17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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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Like빤쓰
- 08.02.25 00:48
- No.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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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4 song4tif..
- 08.02.25 11:51
- No.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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