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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조선 태평기는 완결란으로 보내질거에요 하하하하하.. 내일 외전 두개만 더 올리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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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자 씩이나 ㅜㅜ...요즘 페이스가 떨어지는 느낌이 들어서 무리라고
생각이 드네요, 바쁜 연말에도 집계하랴 중계하랴 고생이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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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그럼 연참대전 마지막 날을 남겨두고 탈락한다는 말인가?
약간 아쉬운걸 1위의 자리가 ㅎㅎ

초계님. 하긴....2만자는 굇수의 영역이죠...하지만 불가능은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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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들 수고많으셔요..+ ㅇ+칭찬이 자자한 조선태평기 지금보러가야겠어요..+ ㅇ+(아참 집계내시는 네임즈님도 수고하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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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한 작품이 연참대전 참가자 자리를 꿰차고 있으면 그무슨.. 안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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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3연참으로 11위군 훗,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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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
내일이 마지막이라니...ㅎㅎ 내일의 마지막 집계도 기대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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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나크님의 광참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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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나크님 화이팅~!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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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생각하는거지만, 이분들 무섭습니다 ㅜㅜ
그리고 한사람의 독자로서 감사하구요 '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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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즈님!! 수고하십니다~ ㅎㅎ

연참하시는 작가님들께도 언제나 감사하다는;;;
(But!! 바쁜관계로 리플 한마디 못남기는 독자로써 상당히 죄송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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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참대전 내내 즐거웠습니다.
비록 인기작은 아니었고 주목받지도 못했지만 나 자신을 담금질하는
계기가 된거 같습니다.
처음목표가 삼위였습니다. 일위나 이위는 주목받아서 싫고 너무 처지면
나자신이 싫을 것이고...초반에 너무 광참러쉬를 하는 바람에
십위권으로 만족해야하나 했는데요..
마지막날까지 올수 있었음에 스스로를 대견히 여깁니다.
고생하신 네임즈님이하...모든 분들...복받을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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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던파 또 접었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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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쪽지까지 보내가며 애걸했건만 흐르는 눈님께서 마지막날 뒤통수를 칠거라곤 예상 못했습니다.
설마 아니겠죠?
외전이든 작가후기든 무조건 자수 채워주세요.
전 당연히 1위 안될줄 알고 이미 비축하던거 다 풀었단 말입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결과가 어디있습니까?
전 절대 인정 못합니다. 아니 안 합니다,
이런 반칙성 함정을 파두고 연참대전을 하시는 분이 어디있습니까?
누구 죽는 꼴 보시려고 그러시는 건지.........
절대 안됩니다.
네임즈님! 어떻게 좀 조작이라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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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세계님 심히 억울하신 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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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 두려움에 떨며 3연참 달리고 있습니다.
이렇게라도 무서운 독자분들의 독촉을 피해가기위해.........
지금까지 약 2만2천자가 올라갔군요.
과연 하루의 한계가 얼마나 될지.......
2007년 마지막날 드디어 미쳐버렸습니다. 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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