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47

  • 작성자
    Lv.27 슈레딩고
    작성일
    07.11.21 16:59
    No. 1

    후덜덜덜덜.. 트렌드란 무섭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Milkymoo..
    작성일
    07.11.21 16:59
    No. 2

    ............안해...OTL
    (어려워..ㅠㅁ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11.21 17:02
    No. 3

    힌트 없습니까? 힌트? ㅇ_ 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실없는놈
    작성일
    07.11.21 17:06
    No. 4

    음... 어렵구낭..

    hit 숫자가 평균 1000이

    않넘는 글들에서 한글자식

    따온건가.....

    모르겟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가온(歌溫)
    작성일
    07.11.21 17:07
    No. 5

    음... 힌트는 조금 있다가... 근데, 여러분께 여쭙니다. 제목에 태그를 달아도 안되네요. 글씨를 진하게 색깔도 있게 하려면 어째야 하나..;; 컴맹이라서 죄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Milkymoo..
    작성일
    07.11.21 17:09
    No. 6

    진정하님// 연담에는 태그 안먹더라구요..;;

    운영진 분들이 알아서 굵게 해주시는...-0-;;;;;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영명임
    작성일
    07.11.21 17:13
    No. 7

    어떤 글은 조횟수가 떨어지나 어떠한 글은 인기가 치솟는다..이런 느낌인데...=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kjdcjswo
    작성일
    07.11.21 17:20
    No. 8

    흠..더쉐도우의 침체와 신선행의 인기를 비교하신건가..-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2 Nematomo..
    작성일
    07.11.21 17:20
    No. 9

    kjdcjswo님// 덜덜 님이 정답이신듯 덜덜
    문득 님의 글을보니 그럴듯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가온(歌溫)
    작성일
    07.11.21 17:22
    No. 10

    밀키문님, 그렇군요. 어쩐지 태그를 써도 안먹더라구요. 전 제가 컴맹이 된줄 알고... ;;; (아니라고 할테냐?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실없는놈
    작성일
    07.11.21 17:34
    No. 11

    흠 hit 수랑 댓글수만보면

    일등시위가 더 높은데 말이죠..

    으... 힌트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네임즈
    작성일
    07.11.21 17:35
    No. 12

    손댈....엄두를 못내겠군요 ;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Nematomo..
    작성일
    07.11.21 17:57
    No. 13

    어엇 이제야 글자가 보라색에 이쁘게(?)굶직해졌네요 ㅎㅎ
    이제는 진짜로 국밥먹으러 갑니다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서하루
    작성일
    07.11.21 18:04
    No. 14

    하얗게 재가 되어 사라져간 탈락자 분들과
    이미 신선(몬스터?)급으로 승화하여 저 상공에서 치열한 전투를 벌이고 계신 F4 분들(및 열심히 타자를 두드리시며 투쟁하시는 분들)을 의미하는 시 같네요 ^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11.21 18:06
    No. 15

    회곡망인영(灰谷亡人影)
    잿빛골짜기엔 인적이 끊어지고,
    -N이 뜨지않는 작품들은 조회수가 줄어들고
    선산열검풍(仙山熱劍風)
    선산은 칼바람으로 뜨겁네.
    -연참대전 참가작들은 찾는사람들이 많다

    ...아 왜 하필 한자에요 틀리면 쪽팔린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서하루
    작성일
    07.11.21 18:06
    No. 16

    사'망'소녀, 나비'계곡', '신선'행이 떠오르네요 ㅎㅁ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서하루
    작성일
    07.11.21 18:09
    No. 17

    회곡망인영(灰谷亡人影)
    잿빛골짜기엔 인적이 끊어지고,
    -하얗게 재가 되어 스러진 탈락자들의 게시판에는 N이 끊기고,

    선산열검풍(仙山熱劍風)
    선산은 칼바람으로 뜨겁네.
    -이미 신선화(몬스터화?!)한 연참대전 상위권은 쟁투(림랑님 VS 우유달님, 하밀님, 금와님 등...)는 뜨겁다.

    대략 위에 올린 댓글을 풀어써봤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서하루
    작성일
    07.11.21 18:11
    No. 18

    덧. N이 끊긴다는 말은 독자님들도 게시판을 방문 안하신다는 말이지요....(즉 인적끊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7.11.21 18:11
    No. 19

    작품 제목이 아니라... 풀이를 하라고 하면 좀 힘들 것 같은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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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2 Milkymoo..
    작성일
    07.11.21 18:19
    No. 20

    ................왜 몬스터로 낙찰이 된거죠?(울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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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K.L
    작성일
    07.11.21 18:22
    No. 21

    매일같이 이벤트를 볼 때마다 저도 한 번 내보고 싶다는 생각이 물씬 ㅋ
    이렇게 혹독한 문제를 내어 드릴 자신이 있는데 말이죠 (S냐...)
    휴우, 오늘 문제는 뭐 감이 안 잡히네요 ㅠ
    일단 작품들을 찾고 풀이까지 해야하니...
    어제 문제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는 느낌입니다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림랑
    작성일
    07.11.21 18:25
    No. 22

    잿빛골짜기엔 인적이 끊어지고,

    - 잿빛 즉, 정연,작연란의 검은글씨의 연재작들 [ 연참대전참가안한 작품] 은 연재글이 드문드문 올라오고 자연히 독자들의 걸음도 줄어들고

    선산은 칼바람으로 뜨겁네.

    -선산 즉, 정연,작연란의 푸른글씨의 연재작들 [연참대전참가작품] 에는 칼바람이 불듯 연재글과 사람이 들끓고.



    ==================== 후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진찬
    작성일
    07.11.21 18:33
    No. 23

    회곡망인영(灰谷亡人影)
    잿빛골짜기엔 인적이 끊어지고,
    -연참대전의 탈락자앞엔 독자의 발길이 끊기고
    선산열검풍(仙山熱劍風)
    선산은 칼바람으로 뜨겁네.
    -연참대전 생존자의 싸움으로 독자들은 신나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映眞
    작성일
    07.11.21 18:38
    No. 24

    워~ 요즘 복고풍이 유행이라던디.....
    우리도 복고풍으로 4지선형 문제를 출제하심이.....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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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가온(歌溫)
    작성일
    07.11.21 18:50
    No. 25

    많은 분들이 답을 해 주셨습니다. 이제 문제의 힌트를 드려야할 시간인 것 같습니다.

    문제의 방향이 뜻풀이가 아닙니다. 뜻풀이는 어찌 제가 감히...

    저는 저 한시에 담긴 한 글자, 한 글자에 주목하라고 말씀드리고 싶군요!
    정확히 말하면 연참대전 참여작들의 제목과 관계가 있습니다.

    이제 대충 감이 오시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Nonsense..
    작성일
    07.11.21 18:51
    No. 26

    쥐쥐...이런 극악한 문제는 센스의 의욕을 마구 떨어뜨립니다..
    털썩...OTL~~~힌트나올때까정 잠수'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Nematomo..
    작성일
    07.11.21 18:52
    No. 27

    Nonsense님//나왓음 덜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아사토
    작성일
    07.11.21 18:58
    No. 28

    아~어렵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qorhvk
    작성일
    07.11.21 18:59
    No. 29

    으음... 한글자 한글자 라면

    '회'색거울그림자.
    나비계'곡'
    사'망'소녀
    탈'인'신행
    무'영'
    대충 이런느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요타
    작성일
    07.11.21 19:01
    No. 30

    Milkymoon 회색거울그림자 -회
    풍류랑행 나비계곡 -곡
    금와 제국흥망사 -망
    최현강 탈인신행 -인
    기신 무영 -영

    우중선 신선행 -선
    흑어 모산일괴 -산
    일성 환관열전 -열
    노동성 파천무황검 -검
    이연필 풍비박산 -풍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실없는놈
    작성일
    07.11.21 19:07
    No. 31

    요타님이 정답이라면...

    화요일 문제랑 같은...

    흐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미르테시안
    작성일
    07.11.21 19:10
    No. 32

    회곡망인영(灰谷亡人影)
    잿빛골짜기엔 인적이 끊어지고,
    회=회색거울그림자 곡=나비계곡 망=제국흥만사
    인=탈인신행 영=무영

    선산열검풍(仙山熱劍風)
    선산은 칼바람으로 뜨겁네.
    선=신선행 산=모산일괴 열=태양의 아들 검=파천무황검
    풍=바람노래

    이런식 맞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요타
    작성일
    07.11.21 19:13
    No. 33

    혹시 정확히 구체적으로 쓰라는 말에 답이 될수 있는것 모두 다시 써봅니다.
    --
    Milkymoon 회색거울그림자 -(회)
    풍류랑행 나비계곡 -(곡)
    금와 제국흥망사, 흐림 사망소녀 -(망)
    최현강 탈인신행 -(인)
    기신 무영 -(영)

    우중선 신선행 -(선)
    흑어 모산일괴 -(산)
    일성 환관열전 -(열)
    노동성 파천무황검 -(검)
    이연필 풍비박산, EXILE 질풍성흔록 -(풍)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풍류랑.
    작성일
    07.11.21 19:24
    No. 34

    정답에 거의 근접한듯.
    무협소설의 대가 김용 작가님의 작품들 첫글자를 따면
    한편의 시가 나오죠

    거기서 착안한 듯한 아이디어네요.

    정답이 될려면 한시를 이루는 작품들을 모두 찾아 적고
    현재의 상황을 묘사하는 근거를 써주면 될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가온(歌溫)
    작성일
    07.11.21 19:31
    No. 35

    역시... 문피아 회원님들은 전부 제갈공명의 환생이신듯... (퍽!! 저는 제외..)

    풍류랑행 님의 댓글에 제 짧은 소견이... 고스란히 드러났습니다;;;
    앞으로 9시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Go! Go!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진찬
    작성일
    07.11.21 19:39
    No. 36

    아 감상은 하나! 낚였었구나..논술형... 덜덜 설마 저 제목들로 한편의 글을 쓰라는것은 아닐테고 낚인거구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묵군
    작성일
    07.11.21 19:48
    No. 37

    회(회색거울그림자)
    곡(나비계곡)
    망(사망소녀)
    인(탈인신행)
    영(무영,왕의영광)
    선(신선행)
    산(모산일괴)
    열(환관열전)
    검(무적검랑)
    풍(질풍성흔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요타
    작성일
    07.11.21 19:49
    No. 38

    Milkymoon 회색거울그림자 -회
    풍류랑행 나비계곡 -곡
    금와 제국흥망사,흐림 사망소녀 -망
    최현강 탈인신행 -인
    기신 무영 -영

    우중선 신선행 -선
    흑어 모산일괴 -산
    일성 환관열전 -열
    노동성 파천무황검 -검
    이연필 풍비박산,EXILE 질풍성흔록 -풍

    -------------------------------------
    [위 작품의 작가님에게 활력소를 주기 위해서는 추천과 댓글이 필요합니다.]라는 의미일것 같네요.. 너무 어려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진찬
    작성일
    07.11.21 19:58
    No. 39

    회곡망인영(灰谷亡人影)
    잿빛골짜기엔 인적이 끊어지고,
    선산열검풍(仙山熱劍風)
    선산은 칼바람으로 뜨겁네.
    회색거울그림자 (잿빛+회)
    나비계곡(골짜기+곡)
    사망소녀(끊어지고+망)
    탈인신행(인적+인)
    무영(인적+영)
    신선행(선산+선)
    모산일괴(선산+산)
    태양의아들(뜨겁네+열)
    파천무황검(칼+검)
    바람노래(바람+풍)
    네! 수정했습니다.. 아래께 답입니다.. 구체적이란 보고 생각나서 이렇게 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샤니스
    작성일
    07.11.21 20:06
    No. 40

    회곡망인영(灰谷亡人影)
    잿빛골짜기엔 인적이 끊어지고,
    선산열검풍(仙山熱劍風)
    선산은 칼바람으로 뜨겁네.
    회색거울그림자 (잿빛+회)
    나비계곡(골짜기+곡)
    사망소녀(끊어지고+망)
    탈인신행(인적+인)
    무영(인적+영)
    신선행(선산+선)
    모산일괴(선산+산)
    태양의아들(뜨겁네+열)
    파천무황검(칼+검)
    질풍성흔록(바람+풍)
    헤헤~ 파진찬님 죄송해요~ ^^; 부가 설명 한자와 해석에 걸맞는 작품들 찾아내기인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진찬
    작성일
    07.11.21 20:06
    No. 41

    한번 사람들 쓴걸 보는중에 풍류랑님의.. 글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약간 추가합니다.

    회곡망인영(灰谷亡人影)
    잿빛골짜기엔 인적이 끊어지고,
    선산열검풍(仙山熱劍風)
    선산은 칼바람으로 뜨겁네.
    회색거울그림자 (잿빛+회)
    나비계곡(골짜기+곡)
    사망소녀(끊어지고+망)
    탈인신행(인적+인)
    무영(인적+영)
    신선행(선산+선)
    모산일괴(선산+산)
    태양의아들(뜨겁네+열)
    파천무황검(칼+검)
    바람노래(바람+풍)


    회곡망인영(灰谷亡人影)
    잿빛골짜기엔 인적이 끊어지고,
    -연참대전의 탈락자앞엔 독자의 발길이 끊기고
    선산열검풍(仙山熱劍風)
    선산은 칼바람으로 뜨겁네.
    -연참대전 생존자의 싸움으로 독자들은 신나네(?!)

    이 2가지가 전부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베아트리
    작성일
    07.11.21 20:14
    No. 42

    권력 투쟁 속 (제국흥망사)
    외로움,원망,어둠,한숨,분노에 (회색거울그림자)
    지치다 못한 나비 한마리가 (나비계곡)
    탈출을 시도하였더라 (탈인신행)
    그림자처럼...(무영)

    신선이 되려는 (신선행)
    모산일괴를 만나 (모산일괴)
    분노를 치켜세우며 (환관열전)
    파천무황검을 익히더니 (파천무황검)
    권력 투쟁을 풍비박산 내더라 (풍비박산)

    개그로 봐주시면 감사 (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Nonsense..
    작성일
    07.11.21 20:30
    No. 43

    저 일끝나려면 2시간 30분이나 남았는데...지금 너무 졸려요.ㅡㅡ;;

    극약처방이 필요해효ㅠ.ㅠ털썩~~~

    정신은 저멀리 아스트랄계로~~~<<<이벤글에서 머하는거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네임즈
    작성일
    07.11.21 20:47
    No. 44

    음. 힌트하나에 답변의 방향이 완전히 바뀌어 버리네요.
    요번 이벤트는 출제의 범위가 약간 애매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뜻풀이를 하자니 너무 난해하고
    시[키워드]에서 소설을 찾아내는것은 너무 쉽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chroion
    작성일
    07.11.21 21:49
    No. 45

    세상은 넓고 기인이사들은 많다더니...
    저런분들이... 저런 고수분들이...
    이건 말도 안되!!!!!(되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11.21 21:56
    No. 46

    오! 자군님 리플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가온(歌溫)
    작성일
    07.11.21 22:17
    No. 47

    ==============이벤트 종료============

    정답은

    Milkymoon 님의 회색거울그림자 - 灰 회
    풍류랑행 님의 나비계곡 - 谷 곡
    금와 님의 제국흥망사, 흐림 님의 사망소녀 - 亡 망
    최현강 님의 탈인신행 - 人 인
    기신 님의 무영 - 影 영

    우중선 님의 신선행 - 仙 선
    흑어 님의 모산일괴 - 山 산
    일성 환관열전 - 熱 열
    노동성님의 파천무황검, 정원교님의 무정검랑 - 劍 검
    이연필님의 풍비박산, EXILE 질풍성흔록 - 風 풍

    총 열 두 분의 제목이 담겨 있습니다.
    한글이 같은 분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정확히 한글, 한자 모두 일치하는 제목으로만... 시를 지었습니다.

    시의 뜻은
    많은 분들이 좋은 이야기를 해 주셔서 저 또한 깜짝 놀라고, 다른 한편으로는 생각이 짧은 것이 아닌가 송구하고 죄송스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뜻은...

    첫번째 구절

    잿빛계곡에 사람의 발길이 끊어지고

    -> 글이 올라오지 않아 독자들의 발길이 끊어지는 것보다는, 반대로 독자님들의 발길이 뜸한 곳이 활력이 없다... 정도랄까...

    간단히 말해 우리네 글쟁이들은 여러 독자님들의 사랑을 먹고산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두번째 구절

    선산은 칼바람으로 뜨겁네.

    -> 연참대전으로 인해 많은 작가님들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말씀드렸습니다. 이는 많은 분들이 맞추어주신 듯 싶습니다.

    결론으로 말하자면, 우리네 작가가 열심히 하면 그에 걸맞는 성원을 보내주십사 하는 제 작은 바램이었습니다.

    정답자 발표 입니다.

    총 두 분이십니다.

    제목으로는 요타님, 뜻으로는 식인악어님 이렇게 총 두 분이십니다.
    축하드립니다.

    참여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올리며, 이만 마치겠습니다.

    첨언하자면, 제 소견이 부족하여 이번 문제를 냄에 있어서 불분명확한 점이 있지 않았나 하는 점에 죄송한 마음입니다. 다음에 이런 기회가 또 있다면(있지도 않겠지만;;) 더 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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