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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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랑사이콩
- 08.11.29 02:2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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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10억조회수
- 08.11.29 02:34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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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好講者
- 08.11.29 02:37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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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베습허
- 08.11.29 02:47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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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피아
- 08.11.29 02:53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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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피아
- 08.11.29 02:54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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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문백경
- 08.11.29 02:55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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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운룡
- 08.11.29 03:06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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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피아
- 08.11.29 03:07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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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수르트
- 08.11.29 03:09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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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수르트
- 08.11.29 03:19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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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맛났어
- 08.11.29 03:23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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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랑사이콩
- 08.11.29 03:28
- No. 13
1) 연재한담에서 지켜주셔야 할 것들입니다.
(규범의 이유는 공지사항 별첨을 읽어주십시오)
- 연재한담의 추천은 문피아의 연재관련글만 가능합니다.
- 추천등의 글에서 문피아의 연재이외의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고 판단되는 글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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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과 비평을 연담란에서 금지합니다. 특히 이유없는 비난은 문피아 전체에서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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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모적인 댓글 논쟁이나 과격한 글등, 서로를 배려하지 않는 글은 과감히 삭제합니다.
- 비아냥, 욕설, 비방, 악의가 느껴지는 댓글등도 바로 삭제합니다.
- 한 페이지에 작성하는 글은 3회 이하만 허용합니다.
- 작품간 비교는 절대 금합니다.
- 글제목에 특수문자를 넣는 것을 문피아 전체를 통하여 금합니다.
- 'ㅈㅅ' 등의 초성체의 남발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제목은 바로 삭제처리됩니다.
- '님아' '님' '금강/' 등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는 지칭행위를 금합니다. 반드시 00님으로 부르셔야 합니다.
- 글 속에 불필요한 공백 넣기를 금합니다.
- 작품의 공유에 관련된 글을 금합니다.
- 홍보(자추성)는 주 1회만 허용합니다. -
- Lv.41 수르트
- 08.11.29 03:28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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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맛났어
- 08.11.29 03:30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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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랑사이콩
- 08.11.29 03:31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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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수르트
- 08.11.29 03:31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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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랑사이콩
- 08.11.29 03:38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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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김구라
- 08.11.29 03:41
- No. 19
휴 이런 소모성 논쟁은 더 이상 관두는 것이 좋겠군요.
앞서 제 댓글은 전부 폭파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말씀드리자면 제가 쓴 글도 앞서 몇 몇 분들이 쓰신
'ㅈ'에 관한 논란글이었고 다른 점이 있다면, 제목에 'ㅈ' 단어가
들어갔다는 점, 본문에 첫줄에 'ㅂ지', 'ㅈ지' 의 두 단어가 들어가는
속담을 인용하였다는 점입니다.
(이 점을 문피아 님이 쪽지로 보내셨습니다)
제가 어이없어 하는 것은 'ㅂ지' 'ㅈ지' 가 들어가는 속담을 인용한
것이 잘못이라고 하는 관리자님 말씀입니다.
분명히 한국에 존재하는 속담을 인용했을 뿐인데요 말이죠
제목에 'ㅈ'을 넣은 점은 저도 인정하고 있기 때문에 별 다른 불만
없습니다. 그것만 문제라면 제목만 수정하고 글을 다시 올리면
될 것이니깐요.
하지만 인간의 성기를 지칭하는 표준어가 포함된 속담인용 자체가
문제라니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입니다.
막말로 'ㅂ지'를 'ㅂ지'라 부르지 뭐라 불러야 합니까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해 억울한 홍길동과도 같은 심정입니다
현재의 저는 말이죠.....
어쨋든 더 이상 소모성 논쟁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
- Lv.41 수르트
- 08.11.29 03:41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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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수르트
- 08.11.29 03:44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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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김구라
- 08.11.29 03:52
- No. 22
태양님 말씀드렷다시피 속담을 인용한 것뿐입니다. 삭제된 제 글을 읽어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속담의 단어를 변형시켜버린다면 제가 올린 글의 의미 자체가 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제 떠나려고 하는데 마지막으로 한 마디만 더 드리고 가겠습니다.
제가 문피아 활동이 얼마 되지 않은지라 문피아에서 정해둔 세세한 규칙과 룰을 전부 꿰고 있지 못합니다.
그래서 아이디/ 등과 같은 실수를 하였지요.
문피아에서는 이런 것이 상대를 존중하지 않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로마에서는 로마 법을 따르겠습니다.
아이디/ 사용한 점에 대해서는 사과드리겠습니다.
하지만 로마에서는 로마 법을 따르는 것이 당연할 지 모르겠지만
꼭 ~~님이라고 부르지 않는다고 해서 그 사람이 타인을 배려할줄 모르고
예의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마다 그 기준이 다르고 집단마다 그 기준이 다르기 때문이지요.
저는 문피아 초보라 여기서 요구하는 기준을 몰랐고 그 점에 대해서는
사과드리겠습니다.
하지만 ~~님을 사용하지 않는 식의 기준을 어겼다고 해서 저를 배려없는 놈, 예의 없는 놈 취급하시는 것은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문피아의 규칙에도 있지만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 해서 타인의 생각이
틀린 것이 아니라는 것처럼
저도 문피아에 오기 전에는 ~~님과 같은 것을 잘 사용하지 않았을 뿐더러 다른 사람이 저를 ~~/로 칭한다고 해서 불쾌하게 느껴본 적도 없었습니다. 문피아에서는 문피아의 규칙이 최우선이지만 문피아의 규칙이 모든 온라인 상에서의 법은 아니랍니다. -
- Lv.41 수르트
- 08.11.29 04:00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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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맹세
- 08.11.29 09:41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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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견미
- 08.11.29 10:28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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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학생
- 08.11.29 11:12
- No. 26
김구라님// 제가 왠만하면 이런 말은 안하는데
문피아 상에서 꼭 어떤 정해진 법이란 건 존재하지 않지만
암묵적으로 동의한 규칙이라는 게 존재합니다
이 규칙과 법을 혼동해서는 안됩니다
김구라님이 지금 하시는 일은 어떤 법을 위반한 것은 아니지만
암묵적으로 문피아상에서 동의되어지는 규칙을 위반하고 있는겁니다
이런 암묵적인 규칙을 말도 안되는 억지 논리를 주장하시면서
계속 위반하려 하시는데 저도 속담을 써서 표현하자면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죠
절이 싫다는 중 한명 때문에 절의 분위기를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그것도 무언가 합당하고 이성적인 이유로 싫다는 것도 아니고
여태 아무 논란도 없었던 소모적인 논쟁을 들고나온 것이고요 -
- 전통
- 08.11.29 12:03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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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아스트리스
- 08.11.29 12:34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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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念火
- 08.11.29 16:40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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