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33

  • 작성자
    Lv.11 sy*****
    작성일
    11.04.27 17:31
    No. 1

    이렇게까지 하실 필요가 있으신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나진(娜振)
    작성일
    11.04.27 17:32
    No. 2

    ......
    파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오기묘
    작성일
    11.04.27 17:38
    No. 3
  • 작성자
    Lv.94 달의나라
    작성일
    11.04.27 17:53
    No. 4

    왜 그러시는건지 모르겟지만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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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0 흑우b
    작성일
    11.04.27 17:53
    No. 5

    무슨일인지는 모르지만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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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얼음꽃
    작성일
    11.04.27 17:54
    No. 6

    작가의 자존심...으로 봐야 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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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2 채이서
    작성일
    11.04.27 17:57
    No. 7

    음..본인과 맞는 곳도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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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5 시에라
    작성일
    11.04.27 18:09
    No. 8

    왜 그러시는지 이유는 알수 없지만...
    편히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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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4.27 18:09
    No. 9

    캣리딩 님의 출판을 포기하겠다는 글을 보면
    어떠한 상황인지 조금은 알 것도 같습니다.
    그런데 어떤 전자책 사이트인지 알 수 있을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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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saintluc..
    작성일
    11.04.27 18:24
    No. 10

    그런데 꼭 이글을 이렇게 올릴필요가 있었나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그냥 연재하던곳에 공지로 써도 충분했을 것 같은데요.. 여기에 썼다는 것은 문피아와 뭔가 충돌이 있었던 것 같이 보이는 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夜雨
    작성일
    11.04.27 18:32
    No. 11

    절필이 아니라 문피아 연재중단이네요. 절필은 글쓰기 자체를 그만 둔다는 뜻이지 이사 간다는 의미는 아니죠. 제목 보고 큰 사건이라도 있나 싶었는데 그건 아니군요. 지금껏 애독하던 독자들에겐 아쉽겠지만 작가에겐 자신이 연재하기 편한 자리를 찾아갈 자유도 있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KIRCH
    작성일
    11.04.27 18:38
    No. 12

    절필은 붓을 꺾다, 즉 더 이상은 글을 쓰지 않겠다는 뜻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정담지기
    작성일
    11.04.27 18:45
    No. 13

    게시판 회수 요청은 [콜센터-연재신청]란에서 받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진정해쟈샤
    작성일
    11.04.27 19:12
    No. 14

    절필 하는대 웬 다른사이트에서 보자는?

    절필 이라는 뜻을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가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초보유부녀
    작성일
    11.04.27 19:15
    No. 15

    사상과 의견의 충돌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습니다 절필은 작가의 의지이자 권리 행사이며 게시판 회수요청은 문피아에 있는 기능입니다.

    저처럼 고룡생 작가님의 글을 읽지 않았던 입장에서 정담게시판에서의 이런 의견 요청은 초등학교 조카가 어느날 삐쳐서 나 학교 안갈거야를 다움 아고라에 쓰는것 같군요. 자삭부탁드립니다 짧은 글이지만 조금은 기분이 상하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WHeegh
    작성일
    11.04.27 19:43
    No. 16

    신박하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나로호123
    작성일
    11.04.27 20:01
    No. 17

    뭔가 안 맞는게 있으니 글을 쓰셨겠죠
    그나저나 다른 사이트 가셔서 연재하신다니 성공하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게시판 성격에 안맞는 글도 아니구요 자삭 요청은 너무 주간적이네요

    문피아의 연재작가에 관한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연재작가들은 자신의 작품에 관한 소식이나 기타, 독자들은 연재작가와 관련된 문의나 감상등, 여러 가지를 올릴 수 있습니다

    위 공지 사항 보시면 아시겠지만 충분히 게시판 성격에 맞다고 생각합니다 초보유부녀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장스
    작성일
    11.04.27 20:08
    No. 18

    답답한 마음을 다른이들도 알아달라는 표현이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초보유부녀
    작성일
    11.04.27 20:21
    No. 19

    우리가 흔히 말하는 송사, 재판은 보통 당사자계와 비당사자계 이렇게도 구분을 합니다.

    제가 주관적(주간적이란 글이 이 의미겠죠)이란 표현을 들어가면 자삭을 요청한 것은 문피아에서 고룡생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이러한 "자기를 이해해달라"는 주장, 또는 일종의 표현이 당혹스럽다는 겁니다.

    그것도 적어도 자기의 글을 읽는 사람들에게 "작가"로 불리기를 원하시는 분이, 굳이 정담에다가 "자기의 상황을 알리는 글"을 쓰며, 어디로 옮기겠다고 의사를 쓰는 것은, 이건 한마디로 "이건 뭔미"라고 생각했기에, 자삭을 요청합니다.

    감정적으로 지금 업되셔서 본인의 상황을 강하게 요청했다 하더라고, 나중에 지나쳐서 본인을 돌이켜보면, "내가 굳이 그렇게까지 해야 했었나"하실 수도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고룡생님과 문피아 운영진 만이, 현 상황에서는 "당사자계"에 해당하는 일이니, 정담게시판을 보고 있는 "비당사자계"에 해당하는 사람들을 묶어가는 우를 범하시지 마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제로(醍露)
    작성일
    11.04.27 20:33
    No. 20

    세상이 다 제 마음과 같지 않다...입니다.
    화나고 안타깝고 억울한 마음을 뛰어넘는 큰 사람이 되셔서 돌아오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애시든
    작성일
    11.04.27 21:18
    No. 21

    안타까운 맘으로 들어왔는데..
    아 또 한분의 작가님이 가시는구나했는데....
    작가와 독자의 설정상의 갭이 크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시링스
    작성일
    11.04.27 21:25
    No. 22

    절필이란 글을 다시는 쓰지 않겠다는 뜻입니다. 그 부분은 수정하셔야 할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셸a
    작성일
    11.04.27 22:00
    No. 23

    그렇죠 삭제 여부는 놔두고 절필 선언이란 붓을 꺾어 다시는 쓰지 않는다는 뜻이니 표현이 잘못되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평생낙원
    작성일
    11.04.27 22:37
    No. 24

    여기서 절필한다는 뜯으로 받아요. 꼭 그렇게...어색하게 만들어야..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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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6 쭈뱀
    작성일
    11.04.27 22:40
    No. 25

    근데 탈퇴는 안하셨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광염소나타
    작성일
    11.04.27 22:51
    No. 26

    초보유부녀님 말은 그냥 읽는 독자분들에게 말만 하면 될 터인데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은 이 게시판을 써서 모르는 사람이 읽으면 당황스럽다는 얘기인가 보군요.

    글을 쓰는 작가에게 가장 큰 일은 절필이겟죠.
    삶으로 치면 죽음과 다름이 없을 테니까요.
    그런 절필을 운운한 제목이니

    자극적인 제목에 당황스런 내용이라 제가 보기도 좀 황망해 보이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얼음집
    작성일
    11.04.27 22:56
    No. 27

    글 계속 쓰는데 왜 절필이라고 하는지 모르겠군요.

    굳이 글을 접으시겠다면 연재하시는 게시판에서 하심 되지

    여기에 올리는 이유도 모르겠네요.

    정말 죄송하지만 딱 느낀 건 뭥미 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까만콩우유
    작성일
    11.04.27 23:26
    No. 28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잘 모르고 그다지 알고 싶지도 않은 기분입니다.
    솔직히 좋은 일만 있을수는 없는거죠.
    그렇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제 3자의 입장에서 느닷없이 이런글을 읽게되는 기분이 썩 좋지는 않네요.

    정말 이런 글이 올라올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다른 의도가 없으시다면 문제는 당사자끼리 해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대상자가 문피즌 개개인 끼리든 문피아와 개개인 사이이든 이런 아무 의미없는 감정의 표출은 쓰는 사람도, 읽는 사람도 좋을게 없는거 같습니다.

    안그래도 기분이 안좋으신거 같은데 더 안좋게 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다만 글을 보니 다른곳에서나마 계속 글을 쓰신다고 하니 거기서는 좋은일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콩자
    작성일
    11.04.28 00:13
    No. 29

    어지간히 기분 나쁜 일이 있으셨나보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8 박제후
    작성일
    11.04.28 00:51
    No. 30

    가시는 길인데 너무 매정하게 그러실 것들 까지야..;;; 물론 리플 다신 분들 이야기는 다 알겠습니다만. 아무튼 앞으로도 건필하시고 잘해나가시길 바랍니다. 고룡생님께서 추구하시는 슬로푸드 같은 글, 흥하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엽동유
    작성일
    11.04.28 03:01
    No. 31

    후...길게 썼는데 날라갔군요.

    예전 고검 필명쓰셨던 분이군요.

    몇년 전의 그때 읽었던 사연이 하도 안타깝고 구구절절해서 차마 쓴소리를 못하겠습니다. 원하는일 잘 풀리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이영섭
    작성일
    11.04.28 03:20
    No. 32

    잘가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苦海
    작성일
    11.04.28 08:33
    No. 33

    안타깝군요......꼭 성공하시기를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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