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3

  • 작성자
    Lv.11 제로카인
    작성일
    10.07.26 18:03
    No. 1

    축하드립니다!
    나는 언제 완결내나...~_~
    음 반년은 걸릴듯...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명군
    작성일
    10.07.26 18:04
    No. 2

    완결 축하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오징어순대
    작성일
    10.07.26 18:11
    No. 3

    완결 축하드립니다아!


    ...아니이분대체하루에몇편을...?

    >전 남은분량 읽으러 가야겠어요:D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싱싱촌
    작성일
    10.07.26 18:21
    No. 4

    폭풍처럼 왔다가 폭풍처럼 사라지시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이아아아
    작성일
    10.07.26 18:21
    No. 5

    바로 아랫글... 인상깊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천백랑
    작성일
    10.07.26 18:53
    No. 6

    후반 부분을 수정 없이 올리셨다니 무슨 일이 있으신 듯 하네요. 제 생각 중엔 그 여러 가지 이유 중 차기작에 대한 욕심도 있겠죠. ^^
    그 차기작 기대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너럭바위
    작성일
    10.07.26 19:00
    No. 7

    천백랑 님 / 차기작에 대한 욕심이 아닙니다.

    다만.... 지쳤다고 할까요.

    그리고 그 정도도 버티지 못하고 분노한 제 자신에 대한 혐오감이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천백랑
    작성일
    10.07.26 19:01
    No. 8

    너럭바위님/ 글을 완성하지 못한 데에 대한 아쉬움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만 그걸 너무 비화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 누가 뭐래도 너럭바위님의 글은 재미있었습니다. 자신감을 가지세요. 스스로에 대한 비관은 약이 될 수도 있지만 지나치면 독이 되는 법입니다. 그럼 힘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너럭바위
    작성일
    10.07.26 19:11
    No. 9

    천백랑 님 / 아뇨... 글을 완성하지 못한 것이라든지 그런 건 아니고....

    ....쪽지와 댓글들이 조금 있었습니다. 거기까지만 말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성주[城主]
    작성일
    10.07.26 19:20
    No. 10

    수고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0 생애처음
    작성일
    10.07.26 19:23
    No. 11

    축하드립니다. 수고하셨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무의식
    작성일
    10.07.26 19:28
    No. 12

    축하합니다. 완결란으로 옮기는건 글쓴이 자신이 선택하는 겁니다. 연재신청란에 신청해야지 옮겨지는 겁니다. 운영진이 강제로 옮기는게 아니라.
    저도 하나 완결했었는데 옮기기 싫어서 그냥 두었습니다. 1년이 지나 강제삭제 기간이 다가오자 조금 편법을 썼죠.(외전을 써서 살아남았습니다. 물론 조금만 올렸지만 조만간 계속 남은 분량을 쓸 거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너럭바위
    작성일
    10.07.26 19:35
    No. 13

    무의식 님 / 예전에 초고를 올렸을 때, 그것이 추억으로 남길 바라면서 삭제되도록 내버려뒀었는데.... 독자분들께서 상소(?)하셔서 완결란으로 옮겨두셨더군요.

    감사한 일이지만.... 과거의 미약함이 남아있는 것 같아서 부끄럽기도 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7.26 20:13
    No. 14

    너럭바위님의 폭풍연재를 잊지 못할꺼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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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3 산중기인
    작성일
    10.07.26 21:03
    No. 15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린마루
    작성일
    10.07.26 22:09
    No. 16

    너럭바위님 덕분에 힘을 많이 얻었습니다. 힘내세요.
    연재를 하다보면.....안좋은 일도 좋은일도 있잖아요.
    저처럼, 악플러나 내용의 질이 좋지 않은 쪽지는 작품 속에 승화시켜버리시는 겁니다.

    ......you는 영원히 내 글 속에서 악당, 음적, 천하의 나쁜놈, 사악한 악인, 어쩌구 저쩌구 등등등등임. 글 속에서 크로스 카운터를 날리다보면 상쾌하고 개운해집니다. 조금은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두억새
    작성일
    10.07.26 22:27
    No. 17

    나중에 안정을 찾았을 때 3부만 리메이크하는것도 방법이에요
    수고하셨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isoa33
    작성일
    10.07.26 22:44
    No. 18

    너럭바위님의 폭풍연재는 결코 잊지못해요. 후속작 기대할게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바람의은
    작성일
    10.07.26 23:17
    No. 19

    축하드립니다 좋은글 고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馨影
    작성일
    10.07.27 09:53
    No. 20

    악마는 사람에게 비평할 줄 아는 재능만을 줬고 이를 불쌍하게 여기신 신은 사람에게 해법을 찾을 지혜를 주셨죠

    해법, 대안 없는 비평은 악마의 말입니다.

    굳이 많은 추천글과 많은 조회수를 거론하지 않더라도 너럭바위님의 필그림은 상상이상의 재미와 감동을 줬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찹쌀떡투투
    작성일
    10.07.27 13:44
    No. 21

    폭풍연재...잊지 못할겁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SlamDrum
    작성일
    10.07.27 19:43
    No. 22

    음... 지금 초반부를 열심히 읽어가고 있는 중인데 갑자기 수정하지 않은 후반부까지 왕창 올리셔서 완결을 내셨다니 이거 뭐라고 해야할까요. 미묘한 기분인데요. 아직 다 안 읽어봤지만 일단 축하드리고 싶으면서도 살짝 섭섭하기도 하면서도... ^^;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철없는 독자 때문에 맘 상하셨다면 제가 위로해 드리고 싶습니다. 필그림, 정말 재미있습니다. 군대라서 조금씩밖에 못 읽고 있지만 조만간 휴가 나가서 싹 다 읽으려고 합니다. 좋은 글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 딥블루씨
    작성일
    10.07.28 15:19
    No. 23

    馨影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익명성에 기대어 함부로 말하고 상처주는 이들은..자신들의 수준이 그정도 밖에 되지 않는 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들은 딱 그정도 수준밖에 되지 않는 겁니다.

    너무 상처 받고 힘들어 하시지 않았으면 합니다.
    기운내세요~ 너럭바위님의 글은 충분히 훌륭하고 다른 사람에게 감동과 여운을 남겨주는 글입니다. 흠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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