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자연란에서 읽어본 글입니다. 도발적인 제목과는 다르게 괜찮은 내용에 필력도 나쁘지 않은 글입니다. 그러나 아무래도 제목이 쓸데없는 오해를 불러일으키기 딱 좋으니... 개명을 생각해보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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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은 대립과 분열이 아닌 화해와 통합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물론 쉽지 않은 길일 것입니다. 저는 이 글을 통해서 해결의 방법은 무엇일까 문제 제기를 하고 싶습니다. 물론 해답은 독자여러분이 내려야지요.......^^;;; 그런데 카테고리의 새글쓰기가 없어서(!) 올리지 못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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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쓸데없는 오해를 불러일으킨다고 하셨는데.... 물론입니다. 그 한 단어에 우리사회의 갖은 문제점들이 녹아 있습니다. 그래서 제목으로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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