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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14위라.. 우후훗... 극 생존형으로 시작해서 이정도면 선방하고 있군요, 저는 -_-a

언제나 수고하십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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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안써져요. 망했어요........ 아 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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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소파한 탈락~ㅜ0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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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는 탈락하지 싶군요. 친한 형님 상 치르러 가는 탓에...앞으로 3시간 안에 9천자 이상 써서 비축분을 만들어 놔야 하는데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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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싸 4위라고 적었다가 그 사이 순위가 바뀌어서 급히 삭제한..ㅈㅈ
하여튼 연참대선 달리시는 분들 모두 힘내십시오!
그저 11000자씩 꼬박꼬박 채우시는 분들을 보면 신기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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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순위 굳히기 들어가야 겠습니다. 스무개의 커피캔과 세갑의 담배가 준비되어있습니다 -_-+! 모두들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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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연참대전 중간에 글이 완결되거나 하신 분은 없으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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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아아아악! 5위 안에 들고 싶은데 윗분들이 부동을 유지하고 계시는 군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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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언님의 4500자 연참의 압박
2. 어쩐지 컴터다운님이 생각나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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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랜님과 무언님이 무시무시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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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루에 22500자씩 써지는게 가능할까...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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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저도모르게 한분만 응원하고 있네요;
그래도 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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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아침 먹고 일어나면 무의식 중에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
정말 온종일 쓰면 4만 자도 가능해 보입니다만, 말 그대로 온종일 쓰면 이고요. 현재 하루의 절반(약 8시간)은 소설을 그리고 절반은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점점 게임보다 소설 쓰는 게 재밌어지고 있네요.
소설이 게임보다 좋은 이유는……. 게임은 나에게 꼬장을 부리지만 소설은 나에게 100% 순종하기에? 내가 하라는 대로 뭐든지 하는 충실한 노예이기에? ^^
그보다 컴터다운님은 소설을 얼마나 많이 썼나요. 설마 나보다 많이 썼나요? 만약 나보다 많이 썼다면, 뭔가 더 많이 써야겠다는 의욕이 생기는군요.
요즘은 2만 자 쓰는 게 익숙해졌는지 술술 써지더라고요. 중간에 게임을 병행하면서 하면 어느새 다 써버림
문제는 너무 쓰는 것만 집중해서 그런지 몇 분 안 보시더라고요. 아 슬퍼라~ 그래도 쓰는덴 지장없습니다. 아무도 안봐도 난 보니까 ^^
무언아 잘했어. 난 잘한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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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수고하셔요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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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월님 탈락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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