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Lv.17 묘재(妙才)
    작성일
    07.10.30 18:04
    No. 1

    건강 회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탈퇴계정]
    작성일
    07.10.30 18:05
    No. 2

    200편.. +_+ 스케일이 크시군요.. (감동)

    동이라는 개념을 그리 나쁘게 보지 않습니다.
    과거 중국인들은 저희 민족을 동이족이라 불렀으나 나쁜의미의 뜻은 그리 없었다고 합니다.
    과거 중국인들은 동쪽 끝에 어떤 좋은세계(?)... 설명하긴 힘들지만.. 동쪽에는 좋은 것이 있다고 믿었다고 합니다.
    고스란히.. 동이족이라 함은 비록 세계 중심의 문명(중원)에서 벗어나 있어 미개하지만 선(善)한 곳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였다고 하네요.

    건필하십시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수수림
    작성일
    07.10.30 18:11
    No. 3

    수고하셨습니다. 천지림님.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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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0 악플쟁이
    작성일
    07.10.30 18:28
    No. 4

    놀러(...)가봐야겠습니다.
    우리민족중심의 무협을 볼때마다 드는 생각이지만...중국 혹은 중원 말고 다른말로 표현했던건 없을까요? 으음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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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3 금설
    작성일
    07.10.30 19:43
    No. 5

    처음에는 읽기 힘들었는데...
    이제 작가님 어느 정도 회복하셨고..
    앞으로 주인공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하신다니...
    읽는 독자의 기쁨이 넘쳐날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천지림
    작성일
    07.10.31 00:52
    No. 6

    나훔님....
    감사합니다.
    제 작품을 읽으시면서 좋은 시간 가지셨으면 합니다.
    댓글도 달아주시구요.
    반갑습니다.

    구팽이님...
    스케일 큰 것은 한이 없어 죽을 지경입니다.
    몸이 좋은 때 기획한 것이라 요즘처럼 몸이 나쁠 땐 조금 부담이더라구요.
    하지만 님의 선작과 댓글에 힘입어 200편짜리 완성하고 싶습니다.
    이곳에서.
    그것이 잘되면 다시 200편짜리 속편도 구상 중입니다.
    일단 환단지로에 힘을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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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천지림
    작성일
    07.10.31 00:56
    No. 7

    수수림님...
    제가 조금이라도 건강이 나아지면 연락 드릴게요.
    한 번 만나서 저도 얘기하고 싶어서요.
    환단지로가 끝나면 출판기류에 맞는 글도 정말로 써볼 생각입니다.
    일등하는 글 한 달 정도 읽어가면서 그 인기의 요소들을 취합, 분석해서 써볼 생각입니다.
    누워서 쓰는 것이 점점 편해지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악플쟁이님...
    제 글이 길듯이 끊기있게 읽어주셔야 합니다.
    나오는 사람들과 그들관의 얽힌 관계들을 다 아시려면 초반부는 다 읽어야 합니다.
    그래야 다음 중간부에서 전혀 햇갈리지 않고 즐겁게 읽으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떻든 우리 민족의 역사에 고증을 곁드려 최대한 객관적인 글을 써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중원에 대한 새로운 시간은 충격일 수도 있어 저 또한 걱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작과 댓글... 부탁 드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천지림
    작성일
    07.10.31 01:00
    No. 8

    금설님....
    전반부만 잘 넘기시면 중반부부터는 그렇게 얽히고 섥히는 것은 줄어들 것입니다.
    동시에 일어나는 사건도 줄을 것이고 무협적인 요소들이 많이 나올 것입니다.
    왕선의 사랑, 그 사랑의 대상이 두 세명으로 늘어나는 것도 양념으로 들어갑니다.
    즐거운 글이 되면서 우리민족과 성화를 추구하는 극단주의자. 진전한 무림을 만들고자 하는 중원무림맹의 싸움이 틀을 잡아갈 것입니다.
    그중에 또 새로운 인물들도 나올 것입니다.
    즐겁게 읽어나갈 수 있는 글이 되도록 노력하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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