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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성]해탈에 다다랐습니다.

Comment ' 7

  • 작성자
    Lv.7 김오크
    작성일
    07.09.17 06:48
    No. 1

    힘내십시오..;; 딱히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참 막막한 경우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조뎁이
    작성일
    07.09.17 06:49
    No. 2

    글도 다 날아가버린건가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IWC
    작성일
    07.09.17 08:04
    No. 3

    음..당황했을..친구분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두분의 눈이 마주치고..

    친구분:'어 이..이게 아닌데..'

    풍류성님:'에휴...먼짓을한거냐...이젠 화도안난다..'

    정도 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붉은동자
    작성일
    07.09.17 09:13
    No. 4

    글은 안날라갔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풍류랑.
    작성일
    07.09.17 09:47
    No. 5

    -_-; 우리 풍씨가문에 이런 무슨 변고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연담지기
    작성일
    07.09.17 10:16
    No. 6

    특히 작가여러분들일수록 아이디 관리를 철저히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자리를 비울땐 로그아웃,
    아이디와 비번은 가능하면 노출하지 않기,

    작가분 한 분의 아이디엔,
    많은 독자분의 꿈이 매달려 있습니다.
    작가 개인의 피해로 끝나는 경우는 그나마 다행이지만,
    독자여러분을 우롱하는 배드앤딩으로 결말이 날 수도 있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천지림
    작성일
    07.09.17 10:22
    No. 7

    헉...
    그러면 글도 다 날라가나요.

    이런... 세상에.
    류성...
    알긴 하겠는데, 일단 가 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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