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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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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 "그, 그런!" ㅋㅋ ^^ 말씀 감사합니다. 닉네임 보면서 축하도 세 번 먹겠습니다. 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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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동시연재중인 다른 녀석이 있어서 쉬, OTL 쉴 수가 없네요!;; ㅋㅋ 그래도 마음은 훨씬 가벼워 졌습니다. (퇴고 시작하기 전까지만...)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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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란돌2세님도 으쌰으쌰! 완결을 향해 달리시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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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흡! 작가님께 축하를 받다니,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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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 으음~ 저기.. 무, 무순은 좋은 것입니다!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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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억... 80만자를 초반부 기분으로 진행시키고 계시다니. 닉네임처럼 굉장한 도둑 분이시군요!! 화이팅입니다! 아, 그리고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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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향 아니더라도 상관 없습니다. 말씀이 고맙습니다. // 웅냥웅냥님도 감기 조심하시구요. 미세먼지도 조심하시구요. 건강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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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오늘은 이제 푹 쉬고, 그동안 대체 무슨 바보짓을 했는가는 내일부터 생각해야지요.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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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ㅅ;) 사실.. 84만자보다,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 홀로 외롭게 오르는 거친 산 길이라는 느낌이 더 고생스럽게 다가왔지만요... ^^ ㅎㅎ 그래도 작은 깃발은 하나 세웠네요. 모두 축하 해 주셔서 너무 감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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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감사합니다. 반드시 쌓게 되고 반드시 쌓아야 하는 금자탑* 비록 인기 있는 류의 글은 아니지만, 제게는 그래도 자랑스럽고 사랑스러운 탑이 되었습니다. 알아 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화이팅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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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맙습니다. 양서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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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티우스님도 감사합니다! 으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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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 완결요. 누구든 일단 그 맛을 보면 다시는 잊지 못 할 겁니다. / 무언가를 하나 완결 시킨 날 밤. 혼자 와인잔을 채우고(물론 상상으로요;;) 훗.. 하며 도시의 야경을 바라보며 혼자만의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는 것이지요...(는 멍멍뿔..).. ㅋㅋㅋ / 그래도요. 누가 알아주지 않는 글이라도 완결은 분명 본인만의,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훈장이고 기념이며 아름다운 추억입니다. 그러니 그 달콤함을 향해 모두모두. 그리고 저도 다시금 화이팅입니다! / 전 오늘 혼자만의 기념을 위해 막걸리를 한 잔 우아하게 걸칠 참입니다. / ㅋㅋㅋ 눈을 감고 (가 본 적도 없는)맨하탄의 어느 야경을 떠올리며 몇 년 산 와인이라는 자기암시를 걸어야 겠지요. ㅋㅋㅋ (= 실은 완결까지 오느라 정신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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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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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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