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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아이고 탈락하신 분들 0 자 안 넣었다 이런 콜록! 고 고치기 귀찮은데 아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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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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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꼴등을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이건 찬타 님이 제게 꼴등 챙탈전을 선포했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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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살아남는게 목표여서 1회분쓰면 더이상 안썼는데 중계를 보니까 순위 욕심도 생기네요. 하지만 지금은 최하위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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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프레인님 / 저도 살아남는게 목표였는데... 뭐죠? 이 솟아나는 욕심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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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래서 항상 망했더라죠. 하얀 바람의 눈물 처음 연참대전 할때도 그랬고, 이번에 하나뿐인 너에게 연참대전할때도 그랬고요 으으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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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승부욕이 뭔지 사람 지치게 만듭니다 ㅡㅡㅡ. 꼭 조금만 더 쓰면 순위가 바뀔거 같단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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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나래님의 리플에서 분노가 느껴집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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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오늘 하루 만에 20만 자 올리고 거나하게 탈락하는 기염을 토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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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예전에 연참대전 중계하실때 혹시 표로 예쁘게 작품넣고 글자수 넣고 그러지 않으셨나요 ㅜㅜ? 그거 짱 예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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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낙원'이 들어가는 소설이 두개나 탈락해군요. ㄷㄷ;;
저도 '낙원'에 대한 이야기를 쓰고 있는데 혹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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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전 표를 만들수가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ㅠㅠㅠ!
지금 이 상태가 제가 할 수 있는 최대한입니다. 으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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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이번에는 길게써야지 했는데 푸른나래님의 댓글을 보고 다시 생존으로 목표를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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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한번쯤은 승부욕도 괜찮아요.
전 시작하면 꼭 이겨야 직성이 풀리지만 실프레인님은 그냥 하나씩 올라가는걸로 하셔도 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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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역시 비축분 없이 시작하는 거라, 페이스 유지에 신경을 쓰는게 나을 것 같군요. ㅠ 스, 승부욕을 최대한 죽여야겠습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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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오늘은 정확히 4천자만 썼습니다. 꼴등은 저의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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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트님이 4004자 써도 동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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