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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우와 완전 치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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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시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담룡님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연참대전 참가자분들 모두 파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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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이 많으십니다. 수고하시고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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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룡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만천자를 채워야 한다는 생각을 하면서는 글쓰기가 자꾸 부담이 되더군요. 그래서 지금은 마음을 비우고 있는 중입니다. 재미있던 글쓰기가 부담이 되는 순간 혹시나 글쓰기의 재미까지 반감되는 것이 아닐까해서요. 순위가 팍팍 떨어지더라고 지금까지 써오던 방식을 고수하려고 생각하는 중입니다.
저같은 사람이 있어야 치고 올라가는 맛을 느끼는 분도 계시는 게 아니겠습니까? ^ ^(상위권에 있는 놈이 헛고리한다고 돌맞는것은 아닐지...)
어쨌든 연참대전에 참가하는 모든 분들에게 건투를 빕니다.
열참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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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비축분 쌓으신것도 아닌데 드랍양 엄청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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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앞으로 가는 것은 불가능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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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주신 응원 감사합니다 ..^^ 모두들 건필하셔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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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룡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오전에 올라오니 넘넘 좋네요.
검마르님... 네~ 맞습니다. 그런 자세가 중요합니다.
부담갖으면서 글을 쓰면 건강에도 해롭습니다.(뭐래? ㅋㅋ)

정말 오늘까지 더이상 위로 갈 희망은 없는 것인가?? 생각했다가
검마르님 덕분에 조금은 희망을 갖아봅니다. (응?)

그럼 쉬엄쉬엄 오늘도~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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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예나지금이나 순위에는 신경도 쓰지 않지요 홀홀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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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순위 신경 쓰는군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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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다시 하위권으로 돌아갈 듯 합니다 ~_~
그까짓 순위...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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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이라는 말씀에 저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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