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4

  • 작성자
    Personacon 막장법사
    작성일
    18.02.27 21:13
    No. 1

    뭔가를 잃어버리기 보다는 자꾸 반복되는 똑같은 전개에 지치신 것 아닌가 싶습니다. 그럴때에는 다른 소설도 읽어 보시고 난 뒤에 다시 먼치킨으로 복귀하시면 다시 재밌게 읽으실 수 있습니다. 아마 그 중 한가지로 연예계물을 보고 계신 것 같구요. 물론 연예계물도 능력적 먼치킨이기는 합니다만 힘으로 싸워 나가는 것보다는 다른 맛이 있는 것이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3 416점
    작성일
    18.02.27 21:47
    No. 2

    확실히 그런점이 있네요 ㅠㅠ
    요리의 신도 나름 먼치킨 소설이긴했지만 개인적으로 탄탄한 스토리와 연애요소가 꿀이였는데 그런 소설을 다시 보고싶네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이장입니다
    작성일
    18.02.27 22:06
    No. 3

    요즘 제가 흥미를 잃어서 그런지..
    전반적으로 재미가 없는 것인지..
    저도 지루합니다.
    제가 읽는 소설 추천해봅니다.
    신의마법사
    머실리스
    전지적독자시점
    인당리퀘스트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3 416점
    작성일
    18.02.28 08:34
    No. 4

    트랜듸가 저희랑 맞지 않은걸수도 있겠네요ㅠㅠ.
    인당리퀘스트는 저도 읽어볼까 고민한 소설인데 읽어봐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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